[잠언 10:31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살리는 영이다. 사랑의 영이시란 말이다.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을 살리는데 전력하신다. 살게 한다는 말은 살리는 말씀 곧 지혜를 주신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의인들은 언제나 인간이 사는 지혜를 噴水처럼 솟구치게 한다. 이는 마치도 과실을 얻기 위해 싹이 돋아나는 봄날과 같은 의미로 비유할 수가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사랑의 영이시기에 언제든지 인간이 사는 길 자유를 찾는 길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이 제시한 길을 선택해야 비로소 모든 생명과 행복을 享有하게 된다. 하나님이 제시한 길을 통해서 영생에 이르게 되는데, 대한민국 만세도 역시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가능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들어가고 있다. 거기서 그들은 각자의 목적을 강구한다. 진정한 신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하나님의 의인이 되는데 있다. 하나님의 의인은 어디든지 가서 그곳을 복되게 생명이 있게 자유롭게 한다. 그 의인들이 전하는 지혜를 따라 순응하는 곳은 항상 생명과 평안이 넘치게 된다.
  
 간첩이 많은 나라가 오래갈 수는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간첩들이 득실대는데 아직은 건재한 것 같다. 이는 하나님의 의인들이 도처에서 그것들과 싸우며 나라를 지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생존방식 곧 기만폭력살인착취를 무너지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인들이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의 의인들은 간첩을 제거하고 김정일의 추종자들을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반역한 무리들이 있다. 그 무리 중에는 목사가 된 자들이 있다. 그것들의 혀는 특히 패역하고 사악하다. 그것들의 혀는 반드시 마치도 잡초를 베듯이 그것들의 망언을 그치게 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을 조종하는 것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것들로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고 있다.
  
 이 나라는 목사라고 하는 직분을 이용하는 빨갱이들로 인해 망해가고 있다. 그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남하를 위해 모든 망언을 그치지 않는다. 한某 목사와 문某 목사의 자식과 그런 류들이 김정일의 개들이 되어 대한민국을 한 없이 해코지하는 발언을 쉬지 않는다. 그들의 혀는 하나님의 진노를 자아내는 패역한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잡초처럼 베어져야 할 혀들이다.
  
 대형 몇몇 교회 목사들의 갈지자걸음을 보게 된다. 한입에서 두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때로는 김정일을 욕하다가 때로는 많은 돈을 김정일에게 보내준다든지 그것들이 코너에 몰렸을 때, 그것들의 편이 되어 주는 혀로 날름거린다. 이런 세치 혀로 세상을 농락하는 것이 뱀처럼 지혜롭게 일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른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나라를 위해 김정일을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도 어느새 김정일을 위한 교언영색을 숨기지 않는다. 본심과 본질은 하나님의 본심과 일치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되어야 함에도 언제나 돈(錢)心이 본심이고 돈(錢)사랑이 동질이니 어찌 김정일 편에 서지 않으리오. 자기들의 이권을 위해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敵에게 봉사하는 자들이다.
  
 빨갱이 목사들, 홍모, 김모, 김모, 나모, 문모, 윤모, 유모, 장모, 정모, 한모 등 목사 10명 그런 류들이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시한부철폐,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는 연판장을 돌려가면서 대한민국과 그 교회를 파멸케 하는 김정일의 발밑에 두려고 열심 낸다. 참으로 패역한 혀를 가진 자들이다. 이들을 반드시 제거할 수 있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침묵하니 문제다.
  
 그 외에도 김정일을 위해 패역한 혀를 날름거리는 목사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것들의 혀를 잡초 제거하듯이 그들의 입에서 제해야 한다. 햇볕조공목사들 김일성우상 숭배한 목사들 등등 다수가 있다. 그들을 반드시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패역된 혀로 인해 세상은 망하게 된다. 따라서 이제라도 그들의 입에서 망언을 그치게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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