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의 노이지 마케팅과 국회인사청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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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3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신某씨의 폭로는 noise marketing에 역점을 둔 것이라고 한다면, 돈 벌기 위해 타인의 비밀을 폭로하는 셈이 된다. 우리사회에서 권력에 기생하던 자들이 이제는 그때 그 시절을 자기 나름대로 脚色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어보고자 하는 것은 참으로 厚顔無恥한 것이다. 타인의 비밀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것은 악마적인 패턴이다.
악마는 인간의 흠과 티를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먹고 사는 자들을 대량으로 배출한다. 남의 약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그것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인간사를 삭막하게 한다. 인간은 흠 투성이고 그것이 없는 인간은 없는 것인데,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수치를 안겨줌으로 정치적 상업적인 이익을 선점하려는 것이다.
서로가 폭로하는 것으로 가게 되면 그야말로 泥田鬪狗가 다름이 없다 하겠다. 선거 때마다, 또는 인사검증을 하는 인사청문회전후로 수많은 漏泄이 발생하게 된다. 나라를 반역하는 세력은 김정일과 그 집단을 돕는 세력이다. 우리는 그 세력이 국회인사청문회에 자리 잡고 있다고 여기는 이유가 있다.
그들의 前歷을 찾아보면 그들이 곧 김정일의 친구들임을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만폭력살인착취자 김정일과 그 집단의 친구들이다. 추악한 악마의 친구들인 그들이 마치도 도덕군자처럼 행세하는 것은 대 국민기만일 뿐이다. 그런 것을 통해 덕을 보려는 것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특히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필요한 것은 애국자를 매장시키는 누설에 있다.
그런 소스를 누가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거나 확보할 수 있다면 애국자들을 生埋葬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김정일 주구들의 전술전략이다. 증거확보 및 조작을 가지고 이를 활용하는 누설자의 악마적인 技巧와 언론방송 및 포털의 확산유포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그 시스템이 너무나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이런 것들이 서로가 一絲不亂한 행동을 하게 되면 애국자들이 나설 수가 없게 된다. 그것들은 김정일의 편에 서는 자들만 통과시키고 나머지는 落馬케 한다. 때문에 그런 망국적인 인사청문회는 아예 없애야 하는데, 대통령의 중도실용이 김정일세력과 함께 정치를 한다는 것이니, 심히 경악스럽고 그것은 애국자들의 가슴에 한을 맺히게 한다.
반역과 道德君子와의 量刑의 차이를 혼돈케 하는 반역자들이 주도하는 인사청문회라면 그 결과가 반역에 있지 않겠는가? 그 소스들은 어디서 찾아내었는지 애국자들의 여러 흠과 티를 누설한다. 공복의 애국적인 자질보다는 도덕성을 더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반역자들이 도덕성을 핑계로 애국자들을 몰아내고 자기 사람들을 앉히려는 수작일 뿐이다.
이런 짓을 보고도 대통령은 그런 장단에 춤을 추는 것이다. 물론 억지 춤이겠지만 대한민국에게 반역하는 세력을 인사청문회위원으로 삼았다는 것도 문제거니와 인사청문회에 資質 검증이라는 것에 기준이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Korea 안에서 반역하는 Corea 세력이 두루 다니며 한담하며 이런저런 정보를 확보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것은 결국 대한민국의 애국공복들을 죽이는 實彈으로 사용된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이 중도실용을 버리고 김정일의 세력인 Corea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그것들을 인사청문회에 검증위원으로 앉히니 결과가 Corea세력의 氣만 높이고 강한 세력이 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쳐먹는 짓이 아니겠는가?
국회인사청문회내의 반역자들의 노이즈 마케팅의 의미는 자기세력의 자리보전과 확보에 있고 대한민국 망국과 Corea의 韓半島 旗를 높이는데 있다. 그것들과 싸우는 애국세력의 폭로戰은 泥田鬪狗의 양상으로 봐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것들의 뒤에 구린 것이 나무나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애국호국을 위한 폭로전은 반드시 필요한 시절이 되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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