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중에서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에서 김정일을 결사옹위하는 사람들이 간혹 보입니다. 그들은 탈북자들과 탈북자들 사이를 또 탈북자와 대한민국을 이간질 시키며, 탈북자들이 전하는 북한 진실을 대놓고 거짓이라고 부정합니다. 위장탈북자이면서 2중간첩들은 대한민국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활동거점을 마련한 후에 다시 대한민국을 탈출합니다. 그들은 제3국에서 망명신청을 한후 국내 좌파나 진보로 포장된 종북세력들과 계속 연락하면서 해외에서 대남적화 공작활동을 계속 합니다. 이후 제3국의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 다시 한국으로 잠입함으로서 완전한 합법적 신분으로 활동하고 만약 간첩활동이 발각되어도 제3국간의 외교파장 우려때문에 대한민국경찰이나 국가정보원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을 조성하게 됩니다. 소설이 아닙니다. 열매를 보면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알듯이 위장탈북자의 행동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지요. 죽음을 무릅쓰고 자유를 찾아왔다면 어째서 김정일과 뜻을 같이하는 단체나 정당편에 설 수 있겠습니까?

없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이지요.
당연히 많다고 가정하고 준비대응해야 합니다.
버젖이 합법적인 당을 운영하며 좌빨짓을 하는 놈들도 수두룩한데요.

조선족이 탈북자로 위장해서 대한민국에 온것은 많아도, 북에서부터 작심하고 교묘하게 탈북자로 위장해서 온 2중간첩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많지 않으니까 눈에 확 띕니다. 여기 사이트에서도 조금 뒤져보면 누가 그런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탈북자분들은 정말 자유를 찾아온 분들이십니다.

독일 살고 있는 송두율이 당 서열 몇번째 라고 하던데...

그런 넘을 좌빨 정부에선 모국방문이라며 대대적 특집보도하면서
경계인 이라나 뭐라나, 없던 말 만드는 놈들보면

경계인 이 도데체 뭔지,,쉬운 말로 해서 박쥐같은 놈 아닌가..
온갖 나쁜짓에 간첩질,간신배,다 해쳐먹고 살다
경계인이라면 다 면죄부 되는 건가

평양가서 김일성,김정일 과 사진찍고
독일서 북의 스파이 활동하며 유학생 포섭
월북시키고,가정 파탄 내고 한것을
포섭 당해서 평양갔다 도망 나와 폭로 한 사람도 있는데

개비에스 좌빨 사장은 경계인으로 살아왔다며 송두율을
개선장군 대우를 해줬다 그래도 검찰이 계속 수사를 하여
결국 유죄판결 받고 쫓겨났지만.... 지금도 그짓 하고 살거다

이것이 지난10년 좌빨정권 당시에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일어 났던 일이다

남한내 좌빨이 이정도이니 위장 탈북, 탈북자 간첩은 새발에 피다
좌빨들의 집요한 정신세계는 상상을 초월한다..진짜 경계를 단단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