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분열을 부추기는 불순세력들의 길잡이 앞잡이가 곧 중도실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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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9 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
사람은 모름지기 심지가 견고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그 통제를 받아들이는 것과 하나님의 통제의 계속성을 유지하는 심지를 견고하게 한다.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하나님의 통제로 심지가 견고한자만이 인간과 하나님께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된다. 믿음직한 국민이 되는 것은 국가의 자산이고 자랑이다. 또 그것이 국가의 생명을 유지하고 만세로 이어지게 한다. 심지란 곧 준법정신의 강력함의 계속성과 그 저력의 다함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국가가 富國强兵이 계속되려면 반드시 그 국가의 법을 지키는 정신의 불변과 다함이 없는 강력함이 있어야 한다. 그런 철두철미한 준법정신의 강력함과 불변성과 다함이 없는 강력성은 법치구현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 그런 原則은 鐵則이고 그것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든다. 법을 이용하여 사람을 죽이거나 망하게 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법을 이용하는 자들이다. 법을 지키는 자들은 결코 법위에 군림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는 국법 위에 군림하는 세력이 만든 떼법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들이 그 떼法을 견고하게 하려고 김정일과 內通한다.
대한민국은 떼법이 국가의 공법을 무력하게 하는 도전을 받고 있다. 이것들은 준법정신을 枯渴케 하는 것부터 공격을 하고 있다. 그로 인해 누구든지 법을 무시하게 만드는 출구로 작용하게 한다. 김정일과 내통하는 모든 불순세력은 대한민국에서 준법정신을 파괴하는데 앞장선다. 그것들은 열심히 준법정신을 파괴시키는데 주력한다. 그것이 김정일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늘 하는 짓이다. 그것들은 준법정신을 파괴와 법을 파괴하는 자들을 영웅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준법정신을 파괴하는 속에 대한민국이 처해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법을 알고 그 법을 지키는 준법정신이 심히 뛰어나다면 또는 심이 강하다면 떼法은 不法은 無法은 便法은 違法은 국가에 대한 반역은 결코 발을 붙일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게 그렇지 않은 현실 속에 있다. 이는 국민 속에 준법정신을 곧 불법정신의 고갈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인간은 욕심에 약하다. 처음에 법을 지키려고 하지만 여러 욕심과 기타의 것들이 마음을 흔들어 준법정신의 변질을 가져 온다. 결국 법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목적달성을 하는 편법 속에 살아간다. 준법정신이 약한 곳은 김정일의 주구들이 숨을 수 있는 공간이고 일터가 된다.
국민 대다수가 준법정신이 강하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났을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국민에게 법을 지키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자리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국법을 준수하는 역량을 키우게 하는 곳이다. 예수그리스도의 교회가 있는 곳마다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이 量産된다. 하나님의 원칙성으로 국법준수의 능력자로 무장시켜 국법을 항상 지켜내는 사람들로 가득하게 한다. 그게 하나님의 교회들이 세상에 주는 소금의 맛이다. 그 맛이 없다면, 무법천지가 된다.
기복신앙과 인본주위에 빠진 교회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기에 준법정신이 상대적으로 빈약하게 된다. 때문에 도리어 편법 속에 또는 위선 속에 살기를 좋아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통제로 주시는 항상성이 없어 준법정신이 상대적으로 빈약하기 때문이다. 만일 자동차를 몰고 나가는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무시하면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대형사고가 나게 된다. 그처럼 준법정신이 빈곤한 곳에서는 수많은 파괴가 발생한다. 때문에 준법정신이 充溢해야 한다. 때문에 중도실용이라는 간판을 어서 속히 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법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은 전임자들이 통치행위를 빙자한 법치파괴를 속히 회복시켜야 한다. 국가반역세력을 엄정공정하게 다스려야 한다. 헌법에 반대되는 세력을 반드시 의법조처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포기하고 그것들과 정치를 한다고 정치의 한 축으로 인정을 한다. 대통령부터 不純勢力을 껴안고 있다. 막강한 국가의 공권력을 가진 대통령도 준법정신의 빈약함으로 불순세력과 정치를 하는 기이한 동거,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경찰대학 졸업식에서 불순세력을 엄단하라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제27기 경찰대학 졸업 및 임용식에서 “남북 분단의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우리 내부의 분열을 부추기는 불순세력들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조선덧컴)」우리 내부의 분열을 부추기는 불순세력의 定義는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누군가? 자기들이 아닌가? 헌법을 무시한 세력과 동침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자기들이 말하는 不純勢力이란, 결국 중도실용을 파괴하려는 세력을 의미한다면, 이는 헌법파괴도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曖昧模糊한 표현은 오해를 낳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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