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잡혀 먹힐 살찐 짐승으로 몰아가는 대통령들과 그 주자들. |
---|
[잠언 11:22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여인은 羞恥심을 아는 廉恥가 있어야 하고, 그것의 높은 기준을 가져야 한다. 沒廉恥 곧 수치를 모르는 여자들의 안하무인은 후안무치하다. 수치를 모른다는 것은 자기를 삼가야 한다는 가치를 모르는 것에 해당된다. 여인의 겉과 속의 丹粧함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베드로전서 3:3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하나님은 아름다운 옷을 입고 jewellery한 보석으로 치장해도 인격적인 수치를 모르는 자들은 짐승에게 단장을 한 것과 같다고 하신다. 본문은 visual에만 신경을 쓰면서 마음에 숨은 사람을 단장하지 못하는 여자들은 잡혀 먹히기 위한 살찐 짐승에 불과하다고 하신다. 인간은 visual적인 것에만 動하고 그것이 인간의 반복되는 약점 치명적 급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사람들은 사람의 속을 통찰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십분 이용하려는 악마의 전술은 그런데 있다. 모든 Homme fatale과 femme fatale들은 악마를 품에 품고 있다는 것에 공통적이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하는 말은 헛된 말은 아니다.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는 악마는 항상 겉모습에 치중한다.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는가? 인간 속에 악마가 있고, 그것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아름다움은 세상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先導이다. [베드로전서 3: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하나님 앞에 값진 마음으로 단장한 지도자들이 절실한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값진 지도자는 누군가?
오늘날 大權走者들이 그 속에 무엇을 품었는지에 관한 것을 또 누구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고 있는지를 국민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권력의 한축을 점하고 있다. 그것들이 다음 대통령을 傀儡대통령을 만들고자 한다. 겉으로 대권주자 또는 위대한 대통령후보로 아름답게 단장해도 김정일의 괴뢰라면 결국 그것들에게 잡혀먹을 살찐 짐승에 불과한 것이다. 돼지는 잔칫날을 위해 키우는 것인데, 아무리 화려하게 단장해도 그것은 결국 돼지코의 金고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선택 2012에 괴뢰대통령을 세우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니겠는가? 그 속에 기만폭력살인착취자 악마의 살인청부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의 지령을 받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살찐 짐승에 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또는 빈 둥지 症候群로 있어도 안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12:43-45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사람 속에 악마가 거한다면 그것은 아무리 치장해도 악마일 뿐이다. 화려한 스펙으로 자기를 감아도 악마는 악마일 뿐이다. 때문에 속에 돼지를 품은 자들은 겉을 아무리 치장해도 곧 잡혀 먹히기 위해 飼育당하는 살찐 짐승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인간 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그는 언제나 하나님만이 모든 출구를 통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마가복음 3:27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누가복음 11:21-22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악마를 능히 이기는 더 강한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휘를 따르는 곳에는 반드시 나라와 그 자유를 지켜내고 국민을 福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여인 속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 대해야 한다. 특히 나라에 여성 지도자들의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가에 洞察과 監視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은 안정한 심령과 온유라고 하신다. 안정한 심령은 위기관리 능력인 소화력의 기반이다. 온유란 응용력을 의미한다. 무슨 일이든지 강력한 消化力으로 소화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재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다. 이는 세상에는 많은 위험이 있고 그것들이 時時刻刻으로 갑자기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거뜬히 소화하고 그것들을 잘 응용하여 세상을 치료하여 轉禍爲福으로 만들어내는 여자들이라면 참으로 복된 여자고 아름다운 여자라고 하신다. 안정한 심령과 온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이 최고이고, 그것으로 무장한 여자들은 모든 위기를 순식간에 삭히고 거기서 전화위복을 하는 응용력을 구사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속사람의 단장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일본의 災殃을 보면서 과연 우리는 그런 재앙이 올 때 그것으로 전화위복을 만들어 내는 안정한 심령과 온유를 가지고 있는가 묻게 되고, 있다면 그것의 質的인 상태는 무엇인가 묻게 된다. 어떤 위기에도 平靜 平定을 잃지 않고 어떤 두려움과 공포와 폭풍과 폭우와 폭양과 폭도들의 난동에도 재앙에도 결코 평정심을 잃지 아니하고 그것을 도리어 이용하여 전 국민을 복되게 하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주는 모든 공포(awe-inspiring, terror-striking, awesome, terrifying, ruthless, mighty)를 이겨내고 도리어 그것들을 망하게 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이기지 못하는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狼狽가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