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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기만전술에 속으면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빼앗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1 2011-04-27 21:47:03

[잠언 12:17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김정일과 그 집단처럼 악마의 종자가 되고, 악마가 주는 살인의 능력과 기만으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하는 자들이 많다. 그것으로 악마가 주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다. 사는 동안에 그것들에게 수 없는 도발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으로 살면서 그것을 이기려면 마땅히 진리를 알아야 하는데, 여기서 진리를 안다는 것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들어와서 더불어 사는 것을 실제적으로 누리는 자들의 누림을 의미한다. 그들은 참을 안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이 유일무이한 참이시기 때문이다.

 

이런 참을 품는 것을 거부하는 이들의 마음속으로 마침내 악마가 자리를 잡는다. 그 악마는 인간을 속이는데 심히 능하기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로 세상을 현혹하는 궤휼한 자들로 살아가는 체질로 굳어지게 한다. 대한민국에는 겉으로는 민주화인사처럼 다니지만 속에는 골수 빨갱이로 사는 자들이 많다. 겉과 속이 다르게 사는 것 그것이 빨갱이들의 사는 방식이다. 그것들은 피에 굶주린 인간들인데, 사람을 혹하게 하는 자리에 앉아있다. 악마는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변장한다고 한다.

 

[고린도후서 11: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실제로는 김정일을 위해 사는 자들이 우파사람처럼 가장하고 겉과 속이 다른 짓을 한다는 것뿐만이 아니라, 장군이면서도 빨갱이, 방송인이면서도 빨갱이, 언론인이면서도 빨갱이, 연극영화 문화예술인이면서도 빨갱이, 교사 교수이면서도 빨갱이, 검사 변호사 판사이면서도 빨갱이, 의사 종교지도자이면서도 빨갱이들이 가득한 현실이다. 이런 모습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좋은 자리를 독식한다. 그들이 활동할 때마다 언제나 국익과 국민의 이익을 앞세운다. 그것을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은 곧 그것들의 행동에 현혹당하지만.

 

사실은 악마의 종자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 빨갱이를 잡아야 하는데, 그것을 안 잡는 것으로 중도실용을 내건 자들 속에도 빨갱이가 있다는 말이다. 이처럼 가장하고 숨어서 김정일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언제나 입만 벌리면 국가의 이익이나 평화니 민주주의니 환경을 가지고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한민국은 이런 것들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서 중도실용이라 하지만 다만 저것들의 창궐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 기회는 정권창출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가닥이 이미 잡힌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김정일은 2012년 대선만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고, 선거개표부정을 해서라도 괴뢰정부가 들어서게 하는 짓을 하려 할 것이다. 세상을 속여야 비로소 대한민국의 자유와 그 국가와 영토를 접수하고, 국민을 노예로 잡을 수 있기에 속으면 무조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도 국민들은 설마설마하고 있다. 나라의 문제에 속으면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고, 전쟁에는 결코 2등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인데,

 

속이면 속을 수밖에 없는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국민이 잘 속은 체질이란 것과 김정일과 그 집단이 악마의 속임수로 능해졌다는 것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 국민의 안일함을 가져온 것이다. 저것들이 속이면 결국 감쪽같이 속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것들에게 안 속는 체질이 길러지려면 어떤 과정이 과연 필요할 것인가? 그것은 체험 곧 저것들에게 된통 당해야 비로소 아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비극은 참담할 것이 아니겠는가? 꼭 그렇게 가야 한다면 가게 될 것이다.

 

그래도 못 깨달으면 망하고 마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이 혹세무민을 당하지 않는 혼미함이나 미혹을 받지 않는 체질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속임수는 참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그 진리의 권능으로 이길 수 있다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진실의 힘으로 모든 거짓을 이겨야 하는데, 악마로부터 나오는 혼미함은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거짓을 이기는 대칭의 능력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곧 애국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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