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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호를 포기 체념케 하는 主犯은 대통령이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11-05-05 18:30:33

[잠언 12:25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악마는 인간에게 근심의 화살을 쏘아댄다. 그것이 사람의 마음에 꽂히면 그로 煩悶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그런 화살을 뽑아내고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한 말씀에 있다. 그러한 선한 말씀은 곧 악마의 근심에 빠진 세상을 건져내 치료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근심이 있게 된 것은 인간에게 근심을 이기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계시하려 하심이다. [예레미야애가 3: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슴에 마구잡이로 화살을 쏘아대는 세력이 있는데,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김정일에 의한 위한 세력이다. 소위 말해 從北세력 곧 빨갱이로 규정되는 세력이다. 대한민국은 그것으로 큰 근심에 잡혀가고 있다. 그것들은 근심덩어리다. [잠언 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그 독을 제거할 자들이 딴청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직무유기요 또는 방치이다. [잠언 17:25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대한민국을 그 모든 근심의 번뇌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것들은 대한민국과 인류를 괴롭히는 근심덩어리들이다. 그 무거움 Heaviness의 극치는 말할 수 없이 크다 하겠다. Osama Bin Laden이 인류에게 근심의 무게를 더해왔다. 하지만 김정일과 그 집단이 인류에게 주는 근심걱정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anxiety 곧 근심이 주는 그 무거움 또는 anxious care 근심으로부터 오는 그 불안의 무게는 참으로 북한주민의 압제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누가 북한주민의 그 고통을 다 달아내랴.

 

북한주민이 겪게 되는 그 모든 걱정 근심 심려(心慮) 우려 슬픔 비탄 걱정거리 마음에 걸리는 일 번거로운 일 care를 보게 되면, 그것이 곧 인류의 근심덩어리의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북한주민을 짓이기는 근심의 그 무거운 압제를 치료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것이 인류의 가슴을 짓이기는 무게를 없애는 것이 아니겠는가? [욥기 17:7내 눈은 근심으로 하여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 인류는 속아서 에덴을 빼앗겼고 그로 말미암아 4가지 고통에 엄습당한다.

 

생존과 유지와 종족번식을 위해 당해야 하는 그 고통을 기본으로 한다면, 국가가 나서서 그 문제를 도와야 한다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관계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대한민국에게 반역한 반국가단체이다. 그것들에게 점령당한 북한주민의 고통은 악마에게 짓이겨지는 고통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의 도구이고 악마나 다를 바가 없는 자들이다. 그것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속이고 대한민국에 있는 자유와 그 모든 부요를 빼앗아 가려고 한다. 그 동안도 수많은 도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것을 가져갔다.

 

정부는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에 체념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농협 사이버테러를 당했는데, 그 손해된 액수의 여부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것들이 돈을 노린 것은 있는지 없는지, 단순하게 전산망파괴만 했는지의 구분을 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이 혹은 나라가 근심에 눌리는 것도 문제지만 근심을 일으키는 것을 제거하는 것에 도전하지 못하고 그것을 기피하는 타성에 젖는 것도 문제라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그 어떤 근심거리라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근심하는 것이겠지만.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존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사람이 근심에 눌리면 패배주의로 가게 된다. 사람이 근심에 눌리면 하나님의 권능을 무시하게 된다. 사람이 극한 근심에 빠지고 눌리면 하나님의 도우심과 그 넉넉한 권능을 믿지 못하고 그만 자충수를 두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근심을 다스리라고 하신다. [시편 107:6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빌립보서 4:6-7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근심덩어리 김정일의 세력을 뽑아내는 것과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우리의 일이다.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대한민국에게 권하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중도실용은 대한민국 수호를 포기 체념하라는 선동구호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을 포기 체념케 하는 자는 대통령이라는 말도 된다.

 

[요한복음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평안과 반대되는 것과 싸워 이기게 하는 힘을 그 다함이 없는 힘을 말한다. 우리 마음에 가득한 근심과 두려움과 싸워 이기게 하는 힘이 하나님이 주는 평안의 능력이다. 그것을 가지면 당당하게 선한 싸움에 나서고, 대한민국의 가슴에 박힌 근심덩어리, 김정일세력을 발본색원한다. 우리는 그 힘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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