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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 제정을 못하는 것은 국가적인 羞恥(수치)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5 2011-05-13 20:47:36

[잠언 13:5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데 이르느니라]

 

凶惡(흉악) 凶暴(흉포) 凶邪(흉사)한 것에 대한 적대감 수치감의 깊이가 깊을수록 높이가 높을수록 길이가 길을수록 넓이가 넓을수록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살인악마의 도구로 사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는 사회가 되어야 정상적인 인간의 사회라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영웅으로 미화하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간다면 국제적인 羞恥(수치)를 당할만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나라에 지도자들이 或 인간들이 흉악 흉포 흉사로 사는 것을 일반국민보다 더 깊이 더 높이 더 길게 더 넓게 적대감 수치감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그 반대된 인간들이 그런 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 나라의 심히 부끄러운 自畵像이다. 그것들이 악마의 도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수치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세력을 이루고 온갖 떼법으로 흉악을 흉포를 흉사를 떨고 있다. 이는 수치에 수치를 더하려는 것이다. 그 세력은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을 위하는 세력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살인의 흉악 흉포 흉사한 것으로 사는 악마의 종자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대한민국의 반국가 단체이다. 그 반국가 단체를 위하는 세력이 남한에 있는데, 그들의 핵심은 김정일의 주구들이고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인다. 그들이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고 있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상 곧 북한인권 유린의 참상을 아는 자들이라면 진실을 고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인이라면 북한인권에 결코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에 대한 적대감과 수치감에 치를 떨며 해결을 도모했을 것이다.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 그 실체적인 진실을 외면하는 것은 거짓증인이고 침묵하는 것도 거짓증인이다. 그것들은 모두 다 공동정범 類에 해당된다 하겠다. 한국교회는 북한주민의 그 참상을 치료하는 일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전력투구해야 한다. 그 일을 못하면 또는 못하는 것을 진정 수치로 여겨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인간을 속이고 폭행하고 살인하여 착취하는 악마에게 가깝게 가는 것이 수치라는 것 또는 수치로 아는 인간악마를 적대하는 인간으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참된 인간은 악마의 본질을 적대하고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것을 위해 싸우는 자가 되는 것이다.

 

김정일의 폭정 곧 그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의 참상을 영광으로 아는 사회로 나간다면 이는 살인을 영광으로 아는 세상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인간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악마의 종자들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그것들을 적대하여 반드시 제거하는 일을 이미 벌써 하였을 것이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의 본질 곧 그 흉악 흉포 흉사로 사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상상할 수 없는 살인으로 그 체제를 세웠고 그것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였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것들을 적대하고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다움의 반응이다. 하지만 그 악마 類(류)들을 받아주고 높은 자리 내주고 있으니 심히 더러운 오물을 덮어쓰고 있다 하겠다.

 

그것을 도리어 영광으로 아는 것이 대한민국의 혹 어떤 자들인데, 그들은 각양 그 분야에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리에 올라 惑世誣民(혹세무민)하고 있는 것이다. 수치를 영광이라고 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존격 국격 품격 진정한 가치관 인간다움의 가치관을 파괴 및 혼돈케 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이명박 정권의 중도실용이 이를 더욱 혼돈케 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 하나도 제정하지 못하고 세월만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박지원은 북한인권법 제정을 주범적으로 방해하면서 “나는 종복주의다. 빨갱이다.”라고 하였고 후에 문제가 되니 농담으로 그런 말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곧 수치를 沒却(몰각)한 만행이라 하겠다. 이것이 곧 수치를 모르는 뻔뻔함의 극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다만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사과 곧「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11일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탈북자들에게 "여러분들이 북한에서 겪은 인권침해 사례를 (정부가) 제대로 신고 받아 기록하지 않아 그 고통과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없었던 점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인권위는 국내 거주 탈북자 2만1000여 명 중 주소가 파악된 1만5000여명에게 이 편지를 발송했다.(조선일보)」羞恥(수치)를 아는 말을 했다. 인간에 대한 흉악 흉포 흉사함은 수치이고, 또 그것에 대한 비호두호변호와 미화는 거짓말이고, 그것을 적대하지 못하는 것은 심히 수치스러운 짓이다. 그에 대한 침묵도 거짓증인에 해당되는 것이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국가적인 羞恥(수치)를 면하는 길이다.

 

거짓 증인들의 모든 기만을 제거하고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참상을 세상에 알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이 국가적인 수치에 관해 수잔 솔티는 「이어 그녀는 "얼마나 많은 북한 사람들이 죽어야 한국의 좌파가 깨달을 수 있겠냐"며 "일본과 미국은 북한인권법을 통과 시켰는데 한국은 아직까지 김일성 정권을 눈치보며 인권법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국가적인 수치"라고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코나스)」라고 했다. 때문에 한국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북한인권제정을 못하게 하는 것에 적대감 수치감을 아는 대한민국으로 각성케 해야 한다. 그것으로 국가의 수치를 씻어내자. 그때만이 인류를 구출하는 한국교회로 진일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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