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도와 북한정권을 유지하도록 돕지 않으면 결국 북한은 중국에 귀속될거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게 아니라 북한과 경협을 통해 북한으로 하여금 개방을 하게끔 유도하고 북한의 경제력을 높이고 북한의 국민수준을 높여 통일후의 혼란을 최소화하자는거지. 경협을통해서 수많은 기업이 북한에 들어가고 북한의 지하자원도 한국이 독점하게된다면 자연스럽게 북한은 남한에 흡수통일이 되게되어있다. 물론 급격한 통일은 남북한 모두 바라지않을것이야.미국이나 기타국가에서 툭하면 협박하기때문에 북한은 체제유지을 위해서 쉽게 핵을 포기하지못하는지금 북한주민의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그리고 생존을 위해 남북한경협은 지금당장시행해야할 필수지.일정한 체제유지속에서 서서히 북한사회를 변화시켜주는것 그게 바로 한국이 해야할부분이지. 하지만 명바기하는것 봐선 그것역시 애초에 글럿더라.
중국에의 귀속을 예방할려구, 어쨎든 북한의 경제와 북 주민들의 기아 문제를 해결할려구 김 대중, 노무현님이 햇볕정책을 펴셨던 것인데, 단기적 안목으로 볼때는 김 정일의 체제 안정에 도움을 주었지만, 사실 이는 30년을 내다보는 정책으로써 우선은 북 주민의 경제적 여유를 주어서 의식과 정보를 나누고, 서서히 동서독의 통일의 선례를 따르려 했는데, 이 명박 상이 바턴을 받으면서 햇볕을 냅다 걷어차니, 김 정일 똥매련 개마냥 노다지 중국 문 앞에서 깨갱거리고, 중국의 마수는 점점 북한을 덮어나가니... 이제는 빼도박도 못할 딜레마 지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