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료녕성 흑룡강성 조선성이다

남쪽에서 북한을 지원하지않고 가만놓아두면 중국으로 넘어간다고 호들갑 떨고잇는데 이미 오래전에 중국에 편입된지오래다 

김대중때 이미 동서해를 다내주엇고 육지는 그전에 내주엇다 

시장을내주고 공장을 내주고 바다를내주고 자치주를 인정받은셈이다

3대세습 중국의 눈치를 보며 승인을 받는다고   참 아마츄어들 답소이다   3대세습 그자체가 중국의 작품이라는걸 어찌 모르는가   알면서도 모르쇠를 하는건가

중국의 태자당독재 북한의 일인세습독재 모두 한통속이다   만일 북한에서 그누가 정권을 잡아도 개혁개방 하리라는건 불보듯 뻔하다   개방은 곳 통일로 갈수밬에 없는것이 현 북한의 현주소

그통일은 흡수통일뿐이라는것또한  중국중앙정부는 잘알고잇는것이다  

김정일의 중국방문은 한국의 지원 무상원조를 이끌어내기위한 사기극에 불과하다

< 우리 너히들이 본체만체하면 중국에 문연다   정말연다   이번엔 정말이다  > 이미 다열어놓앗다

중국이되겟으면 되고 우리 남한은 신경쓰질 말아야한다   올건 다 오게되여잇다

착실히 내실을 다지면서 기다리기만 하면된다  물질은 선진국이지만 정신은 북한보다 한참 후진국인 국민의 수양을 다지면서 말이다  안그러면 통일이되여도 배나온 름름한 사람들의 빈곤한 후진성 땜에 더큰 혼란을 가져올수밬에 없다

오직 자기밬에모르고 자기살려고 남을 죽이기를 좋아하는 비열성과 비굴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잇는 현재의 남한국민수준으로 통일은 어림없는 일이니까

남잘되는것 못봐주고 약자는 누를려하고 강자에겐 비아냥거리는  남한정서로  통일은 이미 물건너가고잇다   

북한은 공산독재국가이고 남한은 공무원 국가이다    자기것이없는 월급쟁이 공무원들이 판을치고잇는 남북한의 썩은 모습과 썩어가는 행태는 아직 분단 몆십년은 능히 가고도 남으리라

그러니 다썩은 저 북한도 못가지고 동북4성에 포함시키고 말수밬에 없는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