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민주당, 민노당을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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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민노당은 앞으로 역사에 심판받을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정권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지만 그것은 얼마가지 못하고 곧 무너질것입니다. 아무리 한나라당을 무너뜨리려고 악을 쓰고 덤벼들어봐야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될것입니다. 고 전 노무현대통령이 정권을 잡았을때, 그가 명예박사학위증을 수여받는자리에서 한나라당 이명박후보를 모욕했습니다. 그것도 대한민국 대통령자리에 있는 사람이 후보를 모욕했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그리고 북한에 마구 퍼주기 한것은 곧 후에 대통령자리에 오르실 이명박후보가 골탕 먹으라고 한짓이였습니다. 저의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송호근 교수님이 쓴 책 독안에서 별을보다 를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고 전 노무현대통령이 어떻게 머리를 굴려서 옳지 않은 일을 벌였는지 아실것입니다. 그것도 김대중의 의도를 따라서 말입니다. 그러니 결국은 민주당, 민노당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문화 발전의 길에서 있어서는 안될 암초덩어리.즉 종양인것입니다. 우리는 단호하게 심판하여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무너지지 않을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시련의 길에 잠시 놓여 있지만 곧 우후죽순처럼 일어설것입니다. 한나라당! 힘을 내십시요! 2만명을 넘어선 탈북자들이 한나라당을 지켜보고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쓰러게들이 쏠라닥거린다고 멈칫거리지 마시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한나라당! 이명박대통령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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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어디가 좋아서 그럽니까?
민주당.민노당은 개 보다 못한 친북좌파.공산당패거리구요.
대한민국에서 민주당.민노당이 암초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자들은 응당 정권이 자리에 오를수가 없지요.
아무리 탈북자들이 어느 당을 지지 한다고 해도 우리는 득도 없습니다
그저 우리는 떠나온 고향을 그리며 정일이 썩어질때까지 북한정권과 싸워야 합니다.
저는 한나라당의 그 누구와도 만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명박대통령님의 정치를 보고 저는 한나라당을 지지합니다.
한나라당은 그래도 이전의 전 노무현처럼 막 퍼주지는 않습니다.
대가를 요구하지요.
그래도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우리 탈북자의 지존을 지켜주려고 하는것이 바로 한나라당이 아닙니까?
작은 씨앗을 봐야죠.
저는 확신합니다.
한나라당은 곧 활활 타오르는 거센 불길이 되여 대한민국의 모든 잡초더미들과 독풀들을 깡그리 태워버릴것입니다.
북한에서 제일 실어하는것이 한나라 당 이지요.
그런데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좀 먹는 벌레라고 생각합니다. 좀 벌레는 어떡게 하나 없애 버려야 합니다.
선거를 할 때마다 많은 친구들과 한나라당을 지지도 했구요. 그런데 실망했습니다.
민주당 같은 친북좌파들에게 모든 주도권을 빼앗기고 당내 갈등이 너무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그 어느 당이든 북한과는 타협하지 않고 불질하면 맞 불질로 대답하는 그런 당을 지지 합니다.
지켜는 봐야지요. 그렇다고 민주당놈들이 정권이 자리에 오르게 나둘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민주당, 민노당이 정권에 오르지 못하게 해야죠.
우리 탈북민들이 그나마 희박하게나마 기대를 걸수 있는곳이 바로 한나라당이기에 그 한나라당이 무너지지않게 우리의 최선을 다해야죠.
내 한몸이 한점의 불꽃이 되여 한나라당을 거센불길로 태워 민주당과 민노당,그리고 저 북한의 김정일체제를 무너뜨릴수만 있다면 기꺼이 이 한몸을 바치렵니다.
우리는 민주당,민노당이 정권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만약 민주당,민노당이 정권에 오른다면 김대중,노무현때처럼 북한에 미친듯이 퍼주기를 할것이고 그 부담은 고스란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받아 안을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달달이 피땀으로 벌어서 내는 세금을 왜 북한에,그것도 북한 인민들의 손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옳다고 지지하는지, 그것을 퍼주는것이 바로 민주당과 민노당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지지하는지 참 속상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요, 전 이전에는 어떠했는지, 어느당이 유력했는지,어느당이 서민을 위해 나섰는지 모릅니다.
하지만,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의 정치밑에서 살아온 당사자로써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지금의 민주당,민노당은 순전히 북한의 김정일 눈치만보면서 김정일에게 아부아첨하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암초덩어리로써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는점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 입국한 탈북민들 2만명시대를 넘었습니다.
앞으로 10만,아니 100만명을 넘어설것입니다.
과연 탈북민들의 의견을 무시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무 한가지는 꺽이기 쉽지만 아름드리 나무는 꺽지 못합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할 우리 탈북민들은 한결같이 한나라당을 지지할것입니다.
아무리 민주당,민노당이 내노라 날쳐도 그것은 등불앞에서 날아대는 불나비에 지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래 노동자들이 생활이 개선된것이 민주당. 민노당이 역활이 커서 이만큼이나 됐냐?
대한민국 서민들이 얼마나 잘 사는데? 월급은 얼마나 받고 일하는데 그래?
그래도 더 큰 돈이나 처먹는것이 노동자들을 위한다고 하는 양반들이더라.
서민들을 이용해서 저들이 목적을 차리는 인간들...빨갱이가 정치를 하면 더 좋을것 같구나.
선후차를 모르는 이 머저라!
민주라는 듣기 좋고 아름다운 표현을 왜 이런 지들이 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사람들이 외치는 민주는 김정일을 지지하고 도와주자는 것이어서 이유없이 반대합니다.
잘알아못듣겟시다
한나라당이 탈북자들에게 머 잘해주는지는 몰르겟지만은
당신이나 가서 같이 잘먹고 잘사슈
우린 노가다 다닐래게 정치구머고 별로 관심없시다
오히려 한나라당이 정권쥐니까 우리탈북자 서민들은 관심을 더 안가집데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의 표현대로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지요..
최소한 중간 정도 수준의 교육을 받은 국민들은 저처럼 생각을 한답니다. 대부분~
개인적으로는 남한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북한에서는 황장엽 씨만한 인물이
두번 다시 나오기 힘들다고 보는 사람입니다..해방후 남한내의 역사는 어느 정도
자신있는 사람이구요..북한의 실상에 대해선 남한에 태어나서 받은 교육은 30%정도
된다고 보구요..여기뿐 아니라 황장엽 회장님,주성하기자님,이순실님 블로그등을 통해서
70%정도 알아가고 있습니다..그정도로 북한 실상에 어둡다고 볼 수가 있죠..
남한내 정치구도를 본다면..김일성을 반대하던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절 부터 박정희 대통령,전두환,노태우....전 대통령까지가 한나라당의 줄기고요..이에 반하는 조직들이 김대중,노무현이죠..아무리 이명박 대통령이 소임을 다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이는 지난 10년 김대중,노무현 시절 뿌리가 깊이 박혀버린 종북 좌파들의 방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어떻게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인데,이를 부정하기만 하고 김정일을 옹호하는 사상을 가진
기회주의자들한테 이 나라를 맡기면 안되지요..민주당,민노당은 정말로 한심한 단체들이며,저는 정당으로 보지도 않습니다..다만 한나라당에 바라는 건 이전까지의 반공의식,안보의식(김대중 정권 이전까지는 반공 교육은 잘 된 편이죠)이 지난 두 종북 정권탓에 흐려졌다는 것...이게 가장 큰 남한의 문제입니다..말 그대로 민주당이니 민노당이니 당 같지도 않은 종북 집단이 가면을 쓰고 선동하는거, 같은 남한 사람이라도 못 봐줍니다.. 6.25때부터 빨갱이들이 설친 호남 지역을 보면,희대의 사기꾼인 김대중(김일성이 그렇게 아끼던 남파간첩인 김종태의 동생)이가 호남 사람들 다 세뇌시킨 세월이 50년이 넘습니다..이는 쉽게 바뀌지 않지요..저역시 한나라당이 전부 잘해서 표를 주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아시구요..김정일을 옹호하는 집단에 표를 줄 순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이건 기본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상식입니다..북한을 알면 알 수록 더 당연해 지겠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01 10:38:05
고엽제는 풀어가야 하는건 맞는데...
갑자기 무슨 뜬금이 없이 FTA가 나오지?
북한이 무슨 힘이 있다고 ...
남북이 일대일로 붙어도 북한군은 한달안에 전멸이야.
북한이 남한을 봐준게 아니라 남한 참았지.
남한의 군대를 우습게 보지 말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