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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세력은 공생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11-05-27 20:52:57

[잠언 13:19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그 나름의 소원이 있다. 그런 소원을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 노력하는 이들에게는 소원성취가 마음을 달게 한다. 그 안에는 오직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가 되고, 그 일체가 되려는 사람들이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소원을 가진 사람들이다. 각인의 소원은 대개 자아실현을 위해 발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아실현을 포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체로 바쳐지는 자들의 삶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모름지기 각양 소원은 표현언어로 현실화하는 그것으로 얼굴을 삼는다. 그것은 마치도 파초의 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풀과 같고 그의 영화는 풀의 꽃과 같은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사랑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꽃을 피우는 자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하나님은 判定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이 어떠하신지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을 소원으로 삼는 자들의 삶은 자기 소원 포기라는 자기과시 자기구현 자기실현 포기라는 것이 선행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출구가 된다.

 

대한민국 곧 국가적인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으로 일치가 되고 일체가 되면 좋겠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적인 소원이 없다.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에 있는 그 세력은 소원이 있다. 그 소원은 피에 굶주린 악마의 이상을 펼치는 것에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것을 소원으로 삼는 자들이다. 그것들의 소원도 역시 성취된다면 그들 나름대로 마음에 달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소원을 이뤄주는 것이기 때문에 후회 막급한 결과를 가져온다. 이는 그 소원이 피에 굶주린 악마의 소원이고

 

그 소원을 이루는 청부업자로 자리매김한 것이기 때문이다. 혹자가 만일 그런 살인으로 사람을 싹쓸이하듯이 죽이는 삶을 살아도 후회함이 없다면 이는 악마가 된 것이다. 본문은 그런 자들을 미련한 자들이라고 한다. 그런 자들이 곧 생존세계에서 회개를 모르는 자들이고 전혀 뉘우칠 줄 모르는 자들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영구 격리해야 하는 것이다.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것들은 악마처럼 살아도 전혀 뉘우칠 줄 모르는 존재이다.

 

하지만 그것들과 미래 동거의 공약수를 찾을 수 있다 한다. 이는 대통령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 어떤 본질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자들과 남북회담을 한다는 것은 격에 맞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도리어 잡아먹을 구실을 주는 것이다. 그것들은 영구격리하고 그것들은 법적인 재제를 가해야 한다. 악마의 집단과 동거하고 공생을 도모한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다고 우겨대는 자들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것은 곧 그것들의 살인욕구에 따라 나오는 모든 전술전략에 놀아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소원은 악마의 소원을 이루는 것인데 그 소원은 남한 인구 70%의 학살에 있다. 약 3500만 명을 죽이고 남한을 김정일의 것으로 삼아 나머지는 노예로 삼는 것이 저들의 소원이다. 그런 자들의 소원을 들어주자는 자들이 있다. 그것들이 곧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세력들이다. 그것들이 남북으로 한통속이 되어 대통령을 흔들어 댄다. 아니 가지고 노는 짓을 구사하고 있다. 남한에 있는 김정일세력의 갈망에 따라 놀아나는 자들은 대통령을 흔들어대고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이웃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 안에 벌어지는 각종 비리들은 모두다 그 뒤에 김정일式의 기만폭력살인착취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떼거리로 나서서 떼법을 구사하고 아울러 법망을 교묘히 피하는 기술로 안 되면 속이고 그것도 안 되면 폭력을 구사하고 그것이 안 되면 죽인다. 그것이 곧 김정일式이다. 이런 짓을 해서라도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이 곧 김정일의 남한 인프라들이다. 그들의 소원은 사람을 죽여서라도 부귀영화에 빠지는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구현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욱 그들의 악마성은 끝을 모르게 한다. 나라를 죽여서라도 자기들의 소원을 이루려고 하니 말이다. 그야말로 인생은 파초의 꿈을 꾸고 가는 거다. 하나님의 소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으로 살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을 파탄내고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그것들은 그것이 습성이라 악마가 악마 짓을 떠날 수 없듯이 영원한 본질이 되어 그 길로만 간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니, 그것들의 본질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인류는 알고 대처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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