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15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현혹하는 것 또는 기만하는 것을 위한 巧言令色 牽强附會로 미화된 말들이 사람들의 입에서 마구 쏟아져 나온다. 그런 말들 속에는 악마가 들어있다. 악마의 본질이 들어있다. 악마의 본질이란 기만 폭력 무한 살인으로 타인을 죽여 착취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다 믿었다가는 망하게 된다. 그것이 현실이다. 특히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떨거지들처럼 악마의 종자들이 된 자들은 특히 악마와 결속하여 더욱 악마의 본질이 넘쳐난다. 그것들의 위선은 가히 양의 옷을 입은 이리인 것이다. 사람을 속이는 힘은 악마의 것이 강하다.

그 혼미케 하는 힘 미혹하는 기술은 가히 현란하다 못해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 것으로 인해 인간은 그대로 넘어가고 마침내 망하게 된다. 인류 역사 이래 그런 거짓말이 시대의 思朝가 되어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을 자행하는데 기반이 된다. 사람은 진리를 알지 못한다. [요한복음 8:32너희가 내말에 거하면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모르면 속은 것이고 속은 것은 자유를 잃은 것이다. 이를 자유를 앗겨버린 종이라고 한다. 그런 종들은 자유를 누릴 수가 없다. 평생 그것에 노역하며 살아야 한다.

인간은 진리를 알고 사랑해야 하나 진리가 아닌데 진리로 강요 압제당한다. 진리를 알아내는 것은 창조자와 피조물과의 상관관계에 있다. 창조주는 인간을 만드실 때 본능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악마의 모든 거짓에 아무리 속아도 하나님의 빛이 그에게 비쳐오면 비로소 진리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그 발견과 조우로 인해 인간은 비로소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를 사랑함으로 모든 거짓을 이기게 된다. 본문의 슬기로운 자들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계시로 진리를 확인하고 이를 사랑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에 가득한 거짓을 걸러내고 산다. 이는 그들이 진리를 발견하게 되고 그 진리를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거짓을 사랑하는 자들은 거짓으로 살고 거짓을 위해 산다. 진리를 아는 자들이라도 이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진리를 팔아먹는다. 모름지기 모든 거짓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진리를 알고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된다. 반면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떨거지들처럼 거짓을 사랑하는 자들은 사람을 죽이는 악마로 산다. 그것이 그것들의 사는 이유요 방법이다. 그것들을 걸러내야 한다.

그것들을 그냥 방치하니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지금 속이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그런 짓을 한다. 대한민국은 그것을 걸러내야 하는데, 힘이 없는지 계속 속이도록 방치하고 있고, 도리어 그것들이 득세하여 큰소리치고 있다. 도적이 집주인에게 공갈협박으로 소리치면 그것은 강도이다. 강도가 큰소리치는 세상인데, 그렇게 만들어 주는 권력이 있다. 그것들이 남북에 걸쳐 있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떨거지들이다. 그것들이 핵으로 무장하였다. 그런 핵무장은 한민족을 강탈하려는 살인강도들의 손에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

그 무기를 빼앗고 그것들을 무력하게 해야 하는데, 우선은 그것들의 공갈 협박으로 유지되는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진리를 드러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 곧 진리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다. 그 힘으로 그것들의 모든 거짓을 조목조목 반박해야 한다. 그것들을 이기는 진리의 힘을 사용해야 한다. 모든 공갈협박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목숨을 걸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이웃사랑이다.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이 아니면 진리는 짓이겨진다. 돈 또는 기타의 것을 위해 팔아먹는 자들도 있다.

저것들의 것이 거짓인지 알면서도 각종 두려움에 입도 뻥긋 못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비로소 그 모든 두려움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2:14-15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진리를 위해 생명을 던지는 것은 진정한 이웃사랑이다. 진리를 아는 것과 그를 사랑함이 진정한 용기의 근원이다.

그런 사랑으로 가득한 세월을 여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이다. 모든 지도자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자기생명을 위해 진리를 팔아먹고 있다. 진리를 알면서도 진리를 말하지 못하는 것은 다 그와 같다 하겠다. 약한 인간이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된 자들만이 자기의 생명을 던져 진리를 위해 산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진리를 알고 그를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워 이겨내는 지도자들이 절실하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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