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한고 새삼스러운 말같지만

북주민들에게 가장 와닫고 절실한 말이 아닌가 싶음

"일한만큼 벌고 번만큼 쓴다"

특히 통일후에 토지분배 사유화이후에 수확물 대부분을 사유화

전단지에 단발적인 사실이나 어구보다는 비젼을 제시해야한다고봄

즉 북주민들 입장에서  우리가 피흘리면서 김정일정권무너뜨린 다음에

무엇을 얻을수 있는지를 그중에 가장 와다는것은 사유재산허용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