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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인권법 제정치 못하나? 그는 노예근성을 가진 자이기 때문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8 2011-07-06 10:09:28

[잠언 14:34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수령독재 곧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의 공포통치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하고자 자유를 위해 싸우는 不屈의 義는 나라로 영화롭게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6.15세력의 그 모든 기만類들과 폭력類들과 살인類들과 착취類들과 싸우는 그 불굴의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한다. 그런 불굴의 의를 가진 정부와 국민적인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도록 지조와 절개를 애국심을 주저함 없이 팔아먹게 하는 중도실용이라는 분위기를 만든다. 그것은 의도적인 마인드로 보게 하는 것인데, 이는 사보타주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이다.

 

황금만능이라는 것은 그런 것 곧 지조와 절개와 애국심도 돈으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인데, 그것은 곧 하나님의 도구로 드려지게 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헌신을 포기하는 죄에서 나온다. 그런 죄가 나라를 욕되게 한다. 국격을 높이는 것은 세상의 중심에 서는 것에 있다는데, 아무리 중심에 선다고 해도 또는 그런 중심에 서는 것은 국력이라는 그 여러 잣대로 가능한 것인데, 나라의 진정한 국격은 불굴의 의를 행하는 의지의 강력함에 있다. 자기 나라와 자유를 지키지 못하는 인간들이 나라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나라를 팔아먹는 인간들이 다수를 이루게 되고 결국 나라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불굴의 의로 무장하고 그것에 헌신하는 국민이 되자고 강조한다. 노예근성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불의한 압제에 항거치 못하고 그것을 위해 결합할 수 없게 하는 비굴한 자들의 내부적인 방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굴복하는 근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백성의 근성이라는 말인데, 자유민주주의에 독이기도 하다. 그런 독을 잔에 가득 담아 국민에게 먹이고 있으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통치에 굴복하는 백성들을 인민이라는 말로 담아낸다. 그것도 허울이 좋은 羊頭狗肉이다. 기만을 통해 자기들의 악마적인 폭정을 눈가림을 하려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나라에 辱이 된다. 평창에 동계올림픽을 하면 국격이 높아지는 잣대가 있다. 그런 잣대보다 더 좋은 잣대가 있다. 인간이 자유를 지켜내는 불굴의 의가 있어야 한다는 잣대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잣대이다. 그 잣대에 따라 나라를 이끌어가야 한다. 그때만이 국격이 높아지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자들이 스스로 위로 안위를 삼고자 만든 잣대들에서 나온 것은 대형행사들이다.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눈이 삐뚤어진 자들이라고 하실 것 같다. 하나님의 잣대는 인간의 영광의 기준이다. 노예근성을 가진 지도자들이 바라는 것은 대형프로젝트로 국민의 눈을 가리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 노예근성은 나라를 욕되게 한다. 민주주의의 발전은 인간다움을 찾아내고 그것을 전부 누림에 있다. 결국 나라와 자유를 지켜내는 불굴의 의와 그 의지가 없다면 그 모든 부요는 잡혀 먹힐 짐승의 살에 불과하다.

 

그것이 없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수치를 당하고 죽지 못해 사는 것이다. 대형프로젝트를 이룬 노예시대의 일들을 기억하면, 여기에 다 기록할 수 없을 것 같다. 그 노예들을 동원하여 상상할 수 없는 건조물들을 만들거나 대형프로젝트를 행사했다. 때문에 노예로 산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인간이 아닌 구경거리로 스스로 전락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일로 내려온 인간의 모든 세상의 역사를 보라. 자유를 지키지 못하는 것은 수치와 모욕의 연속이 아닌가? 인간다움은 그런 모독에서 벗어나는 싸움이고 그것을 선한 싸움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그것을 싸워 쟁취하는 인간들이 인간다운 것이다. 특히 노예를 해방하는 나라가 온 세상의 추앙을 받는다. 제대로 국격이 높은 것이다. 모든 인류를 모든 독재에서 벗어나게 하는 나라가 위대한 나라라는 것을 하나님은 정하신 것이다. 자유수호와 확산을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는 것. 그런 자들 중에 지도자들은 더욱 특출나서 해와 같고 달과 같고 별빛과 같은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세상에서 위대한 나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은 노예근성을 가진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결코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고 물러날 것 같다. 이는 그가 G20을 위해 주력하던 것처럼 북한인권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투쟁을 했더라면, 가능했을 것이다. 이는 그가 노예근성이 있어 공갈협박에 잘 먹히는 자라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을 만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북괴의 공갈협박에 그만 오금을 졸이는 자들이 지도자들의 반열에 서서 국민의 지조와 절개와 애국심을 더럽히고 있고 약체화 시키고 있고, 도리어 자기들처럼 머리를 잘 숙이는 것이 현명하다고 따라하라고 한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는 식으로.

 

그럼 전쟁하자는 거냐고 반문하는 것으로 그들의 그 비겁함을 감추려고 한다. 그들은 기회주의자처럼 보이게 하지만 사실은 김정일의 주구들이나 부역자들일 뿐이다.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의 알력을 이기지 못하면 미필적이든 고의적이든 부역자가 되는 것이고. 어차피 강자 앞에 비굴한 것이 인간이라는 논리를 펴는 지식인들이고 보면 현세대의 대한민국의 국격의 잣대가 한참 삐뚤어진 것이다. 이러니 우물 안에 자화자찬으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은 심히 수치스럽다 하실 것인데.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저 노예근성을 가진 지도자들을 축출하고 하나님의 모든 잣대에 맞는 불굴의 지혜와 의와 지조와 절개와 애국심이라는 의지를 가진 자들을 지도자로 세워야 할 것이다. 그들만이 북한주민과 한민족을 엑스더스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는 것은 대통령의 비겁함이다. 대통령이 결심하니, 약사들의 고집을 이기고 수퍼마켓에서도 일반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게 하였다. 진정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를 삼키는 짓, 작은 것으로 생색내고 정작 북한인권법 제정치 못한 것을 눈 가리려는 것....!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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