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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세력을 無力하게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11-08-04 18:33:22

[잠언15:28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본문의 깊이 생각한다는 말씀에서 그 깊이는 하나님의 깊은 심오를 공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은 의인이다. 그 속에 모신 하나님은 심오함 그 자체시다. 그 심오함의 의미는 무한대로 깊다. 라는 의미이고 그 심오함은 인간을 살리는 모든 지식과 명철이 무궁무진하다는 말이다.

 

어느 여인이 지상에서 제일 좋은 옷을 수 만 벌을 가지고 있다면, 즉흥적으로 옷을 입고 나올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옷 하나하나가 매력을 발산하기에 그것을 입어보느라고 그것에 빠져 있을 것이다. 그와 같이 하나님 안에는 사람을 살리는 지식과 능력이 무궁무진하다. 그것들 중에 어떤 것을 가지고 나와 세상을 살릴 것인가에 빠져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그런 심오함에 빠져 구국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장하는 대로 명철에는 두 의미가 있다. 그 하나는 X-RAY 科와 그 하나는 치료 科이다. X-RAY도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치료에 있다. 우리의 주장은 늘 정확한 진단에 확실한 치료에 있다. 확실한 처방과 치료를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민의 패닉만 만들 뿐이다.

 

사람은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그 때문에 마음에 무엇을 품는 것인가가 중요하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자칭 민주화인사라고 하면서 그 속에는 살인독재자 김정일을 품고 있다면, 그 입에서 나올 것은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잡아먹는 말일 뿐이다.

 

김정일을 품고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세력은 곧 6.15세력인데 그것들의 입에서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잡아먹는 말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때문에 그것들의 악한 입을 능히 제압하는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그것들의 입에서 나오는 온갖 악한 말들을 능히 제압하는 능력을 갖춘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그런 지도자가 없다면,

 

이 나라는 이미 愚問賢答이 무너진 것이고 愚問屈答이 유행하게 된다. 악마의 질문에 굴복된 답을 하는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기에 합당치 아니하다. 그것들의 악한 말을 이기는 현답이 필요하다. 그런 것들이 감히 생각지 못한 차원, 하나님의 심오한 깊이에서 나오는 말로 그것들을 능히 제압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품어야 한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때문에 사람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명철이 무궁무진한 하나님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입은 나라를 살리는 살려내는 말이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길이다.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세상의 치료를 논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자들은 모두다 김정일 類에 해당된다. 그들은 언제나 羊頭狗肉적인 행동으로 일관한다. [고린도후서 11: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언제나 그것들의 속에서는 기만類와 폭력類와 살인類가 나와서 착취類를 번성케 한다.

 

사람 속에 무엇을 품는 것인가가 인생의 생사를 구분 짓는 것이다. 살리는 능력을 갖추려면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가 필요하다. 아가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길이가 더할수록 그 속에서 나오는 지혜는 세상을 넉넉히 살려내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시장자본주의는 아가페사랑만이 가능하고 거기에 행복이 깃드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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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 ip1 2011-08-06 18:44:44
    그런 말도 않되는 말씀 삼가하세요. 6.15세력이 북한의 김정일지시를 뭐가 안타까워 따르겠어요. 물론 사람은 생김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저는 탈북자로서 6.15는 통일을 앞당기는 역사적인 의이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북한에서 산골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한국대통령이 왔다간다음 쌀도 오고 비료도 오면서 비록 우리 서민들에게는 단 일킬로도 주지 않았서 사서먹고 사서 농사는 지었지만 질 좋은 한국의 쌀과 비료를 보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민족으로서 우리를 이렇게 도와주는데 김정일이 우리에게 안줄것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생각은 나 하나뿐만 아니라 우리 고향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한국에대한 환상이 더 많아져서 오늘 이렇게 대한민국까지 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일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항상 우리에게 문화침투를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했잖아요. 그러니 6.15는 성공적인 문화침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6.15를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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