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은 막장 드라마를 만들어 재마음대로 탈북자들을 우롱하다가 지금에 와서는 어떤개인이든 단체이든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라고 한다.

그리고 재단은 순수하고 이사장은 돈떼먹은적 없다고 한다.

누가 돈떼먹었다고 했는가?  막장 드라마식으로 탈북자를 빙자하여 온갖 요상한 직종과 생색내기 문어발식 홍보를 남발하며 저들이 발표한대로 탈

북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헤택이 갖다하는것은 약12%의 예산이라 한다.

어떤 탈북자 단체장이 겨우12%가지고 재단이 탈북자들을 위해 큰일을 한것처럼 홍보하며 요란을 떠는것은 잘못된것이라 꼬집었다.

지원재단은 시행착오가 아니다. 지원재단이 고의적으로 탈북자들과 탈북자단체들을 사람취급하지않고 배제시킨것은 우리탈북자들이 너무나 무지했기때문이였

다.  앞으로도 그들의 행태는 쉽게 변하지 않을것이다 모두 단결하여 우리의 권익을 찿기위해 투쟁할때에만 그들이 탈북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일수 있다.

최소한 80%정도가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원재단은 요상한  부서와 직종을 없애고 총15명으로 직원을 만들라!

그리고 탈북자들이 추천하는 상근이사와 이사를 절반정도 이사로 받아들이고 절반정도의 인원을 직원으로 받아들이라!

이애란 대표가 말했듯이 미국에서 시행한다는 " 난민정책은 난민이 한다." 이것을 받아들이라!

이렇듯 동등하게 지원재단의 임원이 선출되여 탈북자들과 지원재단이 한배를 타고 모두 합심하여 가야한다.

지금도 물론 지원재단과 탈북자들은 한배를 탔다. 그러나 현실정은 선장과 노예주 몇명이 2만3000명이라는 노예를 싣고가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그노예들이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우왕좌왕하던중 일부 지능이 튼 노예들이 단합하여 선장과 노예주들과 담판하자고 하였다.

노예들은 선장과 노예주들을 다죽이고싶지만 그렇게 되면 배를 통제할수 없어 포류하게 될것을 알고, 또 선장과 노예주들은 극소수이고 자기들이 이때까지 노예들을 억압했으니 노예들이 자기들을 죽일까 두려움에 떨고 있다.

과연 이렇할때 선장과 노예주들은 노예들의 요구를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이며 노예들중 총명한 리더들은 어떤 협상을 이끌어 낼것인가?

제생각을 적어보았는데 특정단체를 두둔하는자들은 태클을 걸지말고 지원재단은 이글을 삭제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