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관련 프로그램제작에 필요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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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KYODO TELEVISION의 서울지사로서 일본 후지TV 기획 탈북자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코자 합니다. 탈북자 분들의 탈북 과정 중 고문을 당하거나 가혹행위를 당했던 흔적에 대한 여러분들의 제보와 증언을 기다립니다. 제보 문의 E-mail : baroness@orgio.net KYODO TELEVISION( FUJI SANKEI COMMUNICATION GROUPS) 서울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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