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어 16:6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나라의 생일과 겹친 광복절이다. 광복절을 기념하는 것에 늘 생일을 잊게 만드는 세월로 오도록 마인드 당했다. 차라리 나지 않음이 저에게 좋았을 것이라는 말을 들을 김일성과 그 집단이 세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출현했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그것들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대한민국의 생일을 저주한다.
사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의도 아래 태어난 나라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에 오셨다가 가셨다. 하나님 자리로 복귀한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세상에 알리고자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알릴 나라로 만드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여호와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것과 인류를 그 죄와 악의 성품과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서 건지시고 천국을 이루게 하시는 분이심을 세상에 알리고자 대한민국을 만드신 것이다. 그것을 본 악마는 김일성을 통해 악마의 거처를 구축하였다. 그 세력이 곧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반국가 세력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생일을 저주한다. 하나님의 의도는 대한민국의 출생과 성장과 만세로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악마의 의도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출생 성장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하나님의 의도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출생과 성장의 과정 속에 저것들의 무수한 도발을 겪게 되는 것이 그 이유이다.
악마는 악마의 종자들을 통해 대한민국 생일을 저주하는 행동을 무수히 하게 하였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하시는데, 그 수많은 도발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힘으로 함께 하셨다. 그토록 악마의 종자들이 집요하였다. 하지만 언제나 늘 하나님이 이기셨다. 하나님이 언제나 악마의 그 의도를 분쇄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건지셨다. 악마가 하나님의 의도를 망치려고 수작질을 한 일제군국주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대한민국의 출생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도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낳으셨다. 그 출생 후에 겪게 되는 수많은 도발에서도 살아남도록 하나님은 극진히 보살피셨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것들이 내려보낸 간첩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그것들이 만들어 놓은 인프라 곧 인적 물적인 인프라에 둘러싸여 있다. 그것들을 6.15세력이라고 한다. 이는 그것들이 그 6.15세력의 안에 뭉쳐 있기 때문이다. 그 6.15세력이 마치도 암처럼 커져서 대한민국은 이제 乾坤一擲을 강요받고 있다. 죽음은 부활의 과정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먼저 알리셔야 한다.
인간 힘으로만이 세운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그것은 악마의 개입에서 나온다. 악마가 개입되면 인간의 한계를 넘을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부활의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의 개입이 없다면 악마의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는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개입의 필요성과 그 영광을 웅변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웅변과 말씀으로 하나님이 세운 나라임을 온 세상에 알리시고 그분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런 위기 속에서 언제든지 기적적으로 기사회생하였다. 또 거기서 오늘의 번창함이 나온 것이다. 그 번창함이 오대양육대주를 넘어 세계 제일의 국가로 발돋움하게 하실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대한민국의 광복도 하나님의 손에서 나왔고 출생도 하나님의 손에서 나왔고 성장도 하나님의 손에서 나왔다. 천적 김정일 집단과의 건곤일척에서 이기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서 나와야 비로소 하나님이 세운 나라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다. 그때만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태양빛처럼 드러나는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족적을 그 역사로 삼는다. 이는 오늘의 본문처럼 인류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살게 하려 하심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이유이고 세우신 목적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식자우환 때문에 망국의 죽음과 하나님의 능 때문에 부활을 통해서 살아날 건곤일척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 건곤일척을 승리로 장식하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인간의 힘으로 넘어설 수 없는 극한 환란으로 인해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될 것이다. 하지만 밤이 깊으면 새벽이 온다고 했던가? 간첩과 그 6.15세력의 팽창이 곧 깊은 밤과 같은 것이다.
그 어둠에 잡히면 살 소망이 끊어지는 것이다.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1:8-10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인간의 힘으로만 대한민국이 세워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심이다. 인간은 생명을 연장케 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 간첩이 창궐하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6.15세력이 득실거림은 대한민국의 죽음을 의미한다. 함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가 승리한다.
그리하시도록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도록. [~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사실 건전한 긴장감을 가져야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런 나라는 창대해진다. 건전한 긴장감을 갖도록 마인드하시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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