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주 이사장님 개인의 인격에 대해 너무 저급한 욕을 하지 맙시다

이번 공청회 개최를 필요로 하는 단체들은 이사장 개인을 비방 하려고 뭉친게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분도 나름 탈북자들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신 분입니다

특히 김*허라는 단체장의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 없는 분입니다

그 단체장이 인성이 제대로 되지 않고 15년 세월이 흘러도 변화 되는 것이 없어 오히려 탈북자들의 망신을 일삼아  김일주 이사장님께 배은방덕한 행동을 해서 많은 배신감과 상처를 받았으리라 봅니다

무턱대고 에쿠스니 기사니 헐뜯을 것이 아니라 잘 잘못을 제대로 맥을 짚어야 합니다

저질스럽게 욕하면서 힘을 소진 하는것은 승리를 장담 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인 불안증세 입니다

재단이 <정착 지원금>을 집행 함에 있어 통일부를 등에 업고 탈북자들을 무시하는 비뚤어진

행정 관행, 예산집행의 방향 등 이런 구조적이고 제도적인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비로서 <정착 지원금>은 탈북자들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사용 될 것이며 이는 곧

여러분 모두의 정착에 도움이 되어 국민들이 자신들이 낸 세금을 아깝지 않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에쿠스가 아닙니다

에쿠스 보다 조금 더 비싼,, 쌍용에서 2년 전에 생산된 5000 cc <체어맨 w>라는 차인데

당시 국산차 중에서 1억 짜리 첫 완성차로 명성을 떨친 차입니다  

이사장님 차는 중 상 등급으로써  4500cc 신차 시세는 약 6천만원 정도, 세금 포함 약 7천만원

 정도 될 것 입니다

에쿠스 보다 조금은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