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오늘은 평등과복지를 가장한 공산주의와 한판승부의 날입니다.
Korea, Republic o 투표소로 0 335 2011-08-24 15:07:43

민주당/민노당에  그자들의 가치와/ 한계를 알려줍시다.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정체를 겪어본

우리탈북자들만큼은 투표로 막아야합니다.

평등과 복지의 모자를 쓰고 저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만큼은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투표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우리들의 소중한 한표를 바라고 있습니다.

 go! ~ go!~~~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시민의식 ip1 2011-08-24 15:30:33
    민주당은 '8월 24일은 오세훈 시장에 대한 심판의 날'로 규정하고 '나쁜 투표 거부'를 재차 강조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 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시장과 한나라당은 오늘 서울시민들로부터 준엄한 심판 받을 것"이라며 "오늘 아침 아파트에 무차별적으로 무더기로 전단지 뿌져린 것을 보면서 무법천지구나 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 시장이 아무리 정치적 야심이 크고 강하더라도 어린 아이들을 있는 집 아이, 없는 집 아이로 편을 갈라 아이들 가슴 상처 주는 일을 어찌할 수 있냐"고 비판했다.

    김진표 원내대표 역시 "현명한 서울시민들께서는 오늘 정당한 거부권 행사로 무상급식을 지켜내고 꼼수와 편법·무법천지 방법으로 밥그릇을 빼앗는 나쁜 시장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며 "주민투표법 정신에 근거해 이번만큼은 투표장 가지 않는 게 정당하게 투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언 도중 오전 9시 투표율(6.6%)을 확인한 정동영 최고위원은 "오늘 투표는 아이들 밥그릇에 어른들이 침 뱉는 행위"라며 "역사적으로 보면 투표 중에 해서는 안 될 투표로, 75년 박정희 정권 때 유신에 대한 찬성을 강요하는 최악의 투표에 이어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2번째 나쁜 투표"라고 꼬집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5세훈이 ip2 2011-08-24 20:25:44
    자유 민주주의가 뭔지는 아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웃긴다 ip3 2011-08-25 07:19:45
    복지라는 게 뭔 줄이나 알고 지껄이나?
    자유민주주의라는 게 뭔 줄이나 알고 지껄이나?

    지난날까지만해도 뭐가 옳은 줄도 모르고 피에 굶주린 사기꾼을 어버이처럼 숭배하던 사람들이 이젠 뭔가를 손톱만큼 깨달았다고 남한사람들을 가르치려 들다니 웃기지 않아?
    이 봐. 남한에서 소위 좌파라는 사람들 대부분은 김정일이 악마같은 놈이라는 걸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는 걸 알아뒀으면 해.

    그리고 까고 싶으면 공부부터 하길 바래.
    복지란게 뭔지, 민주주의라는 것이 뭔지 말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그러니 ip4 2011-08-25 12:50:31
    그러는 웃기는놈아 그래서 천안함 사태를 북괴가 하지 않았다고 믿는 인간들이 30%가 넘냐? 머저리 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wkdbxhddlf ip5 2011-08-25 13:22:03
    탈북자동지회보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침밷어 ip6 2011-08-25 15:35:36
    여기 위에 침뱉는거 좋아하는 놈있다 바로위에wkdbxhd 이라고
    더러운 소리 좋아하는 놈있으니 같이 묶어서 정일이 갖다주면 좋아하겠다
    더러운 놈들이 더러운 입으로 하는 더러운소리가 그저 침밷는 소리뿐이지 더러운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똥뱉어 ip5 2011-08-25 16:03:41
    여기위에 똥밷는거좋아하는놈이로다 ㅋㅋ 너놈이야말로 더러운소리 좋아하는 정일이 인민인게야 더러운놈들이 더러운 입으로 더러운소리가 그저 더러운 소리뿐이지 이 더러운놈 똥물이나덮어쓰라 에이 똥덩어리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지원재단에 올라온글(퍼옴)
다음글
탈북자(새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