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등과복지를 가장한 공산주의와 한판승부의 날입니다. |
---|
민주당/민노당에 그자들의 가치와/ 한계를 알려줍시다.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정체를 겪어본 우리탈북자들만큼은 투표로 막아야합니다. 평등과 복지의 모자를 쓰고 저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만큼은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투표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우리들의 소중한 한표를 바라고 있습니다. go! ~ go!~~~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 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시장과 한나라당은 오늘 서울시민들로부터 준엄한 심판 받을 것"이라며 "오늘 아침 아파트에 무차별적으로 무더기로 전단지 뿌져린 것을 보면서 무법천지구나 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 시장이 아무리 정치적 야심이 크고 강하더라도 어린 아이들을 있는 집 아이, 없는 집 아이로 편을 갈라 아이들 가슴 상처 주는 일을 어찌할 수 있냐"고 비판했다.
김진표 원내대표 역시 "현명한 서울시민들께서는 오늘 정당한 거부권 행사로 무상급식을 지켜내고 꼼수와 편법·무법천지 방법으로 밥그릇을 빼앗는 나쁜 시장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며 "주민투표법 정신에 근거해 이번만큼은 투표장 가지 않는 게 정당하게 투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언 도중 오전 9시 투표율(6.6%)을 확인한 정동영 최고위원은 "오늘 투표는 아이들 밥그릇에 어른들이 침 뱉는 행위"라며 "역사적으로 보면 투표 중에 해서는 안 될 투표로, 75년 박정희 정권 때 유신에 대한 찬성을 강요하는 최악의 투표에 이어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2번째 나쁜 투표"라고 꼬집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게 뭔 줄이나 알고 지껄이나?
지난날까지만해도 뭐가 옳은 줄도 모르고 피에 굶주린 사기꾼을 어버이처럼 숭배하던 사람들이 이젠 뭔가를 손톱만큼 깨달았다고 남한사람들을 가르치려 들다니 웃기지 않아?
이 봐. 남한에서 소위 좌파라는 사람들 대부분은 김정일이 악마같은 놈이라는 걸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는 걸 알아뒀으면 해.
그리고 까고 싶으면 공부부터 하길 바래.
복지란게 뭔지, 민주주의라는 것이 뭔지 말야.
더러운 소리 좋아하는 놈있으니 같이 묶어서 정일이 갖다주면 좋아하겠다
더러운 놈들이 더러운 입으로 하는 더러운소리가 그저 침밷는 소리뿐이지 더러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