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우파는 극우가 되어야 나라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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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너에 몰린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 패거리가 자기들은 좌파가 아니라 중도라며 애국자들을 극우로 몰아간다. 그러자 일부 국민은 우파는 극우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다. . 나는 우파들이 왜 극우라는 칭호를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한국을 증오하며 난동을 부리는 바다 건너 일본의 일부 정신병자들을 극우라고 하니까 그러는 모양인데 틀린 생각이다. . 대한민국의 극우란 아무 데서나 극단적이고 무분별한 행동을 하는 그런 교양 없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은 심신 미약자가 아니면 양아치들일 뿐 극우가 아니다. . 한국의 극우는 평상시에는 순진하고 논리적인 국민이다. 그러나 나라를 지키는 일에는 목숨을 걸고 나서는 그런 국민이 극우다. 자신의 재산과 안일만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될 수 없는 애국자가 극우다. 태극기 시위에 동참하는 국민은 모두 애국자이며 극우다. . 그렇기 때문에 북·중과 이재명 일당은 한국민 전체가 극우 즉 애국자가 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며 그래서 극우를 마치 불한당인 양 몰아가는 것이다. 여기에 속지 말라. . 일부 사람들은 자기는 대단한 신사이고 양반인 척하면서 이번에 윤대통령 탄핵을 반대하여 분신 자결했거나 서부지법을 점령했다가 검거된 애국자들을 비웃을 것이다. . 그런 사람들에게 묻는다. 만약 도둑이 당신들의 집 재산을 빼앗고 가족을 해하려 든다면 그때에도 말로만 할 것인가. 아니면 도둑과 싸워 가족과 재산을 지키겠는가. 누구나 도둑과 싸우겠다고 할 것이다. . 그렇다면 자기 가족과 재산을 지킬 때에는 몸을 내놓는 사람들이 어째서 나라를 지킬 때는 극우가 되기를 싫어하는가. 한국을 위협하는 종북·친중 역적들이 도둑보다 더 나쁜 것을 모르나. . 이름없던 스카이데일리 신문이 100년의 역사를 가진 조·중·동을 누르고 애국신문으로 우뚝 선 것이 그냥 된 것인가. 존망을 걸고 5·18 반정부 폭동을 까밝혔고, 부정선거를 국민 여론화시키는 극우 신문이 되었기 때문 아닌가. . 남북한 모두 존경하는 안중근·이봉창 열사가 극우가 아니라면 그런 애국을 했겠는가. 2020년 7월에 ‘빨갱이 문재인’을 외치며 문재인에게 신발을 던지고 감옥살이를 했던 정창옥 열사가 극우가 아니라면 그런 용감한 행동을 했겠는가. . 솔직히 국민 5%라도 스카이데일리와 정창옥 열사처럼 극우가 되었다면 윤 대통령이 역적들에게 구속되고 총리는 탄핵 소추당하는 이런 참상이 벌어지진 않았을 것이다. . 원래 한국인은 불의를 보고는 못 참는 국민이다. 그래서 세계에서 무자비한 폭동을 제일 많이 일으킨 국민이다. 그렇게 해서 자기들에게 자유를 준 이승만 대통령을 해외로 내쫓은 국민이다. 또 국민을 배부르게 해 준 박정희 대통령을 반대만 하다가 쏘아 죽인 사람들이다. 그랬던 국민이 왜 북·중에게 나라를 찬탈당하는 지금에는 극우를 부끄럽게 여기며 신사인 척 똥폼만 잡는가. . 자유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말은 잘 하면서 왜 극우를 싫어하는가. 그래서 얻은 것이 박근혜 보수 정권을 찬탈당하고 이제는 영원히 나라를 빼앗길 처지에 놓였다. 이번에 부정선거 바로잡지 못하면 끝장 난다. . 한국은 지금 좌·우가 단순한 이념 논쟁을 하는 것이 아니다. 북·중과 제2의 6·25 전쟁 중이다. 목숨을 내놓는 극우가 되어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 . 이런 글을 쓰면 분명 “몽땅 테러분자가 되라는 것인가”고 반박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무식하게 그러지 말라. 폭탄이나 칼로만 하는 것이 극우들의 애국이 아니다. 진짜 극우는 첫째로 나라가 잘못되는 것을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고 둘째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하는 사람이다. . 솔직히 태극기 시위에 국민 몇 퍼센트나 나오는가. 국민의 5%인 250만 명만이라도 광화문에만 가지 말고 국회와 헌법재판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공수처와 언론사들을 점거하고 굶어죽기를 각오하고 며칠만 버텨 보라. 지금까지 9년 동안 못 이룬 것을 며칠에 이룰 수 있다. . 재산가는 재산으로 애국을 돕고 지식인은 지식으로 국민을 교육·선도하고 힘과 시간이 있는 자는 힘과 시간을 바쳐서 전 국민이 들고일어나는 것이 극우들의 애국 방식이다. . 그런데 자기가 가진 지식·힘·재산·시간 중에서 아무것도 애국에 바치지 않으면서 공짜로 자유와 평화만 누리겠다고 하는 양심 없는 자들이 차고 넘친다. 이런 양심 없는 자들 때문에 나라가 이재명 같은 친북·친중 역적들에게 농락당하는 것이다. . 20·30 세대와 어른들은 명절 연휴에도 쉼 없이 태극기를 흔드는데 골프 가방 메고 동남아로 나가는 40·50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공항에서 보라. 전 국민이 극우가 되어야 나라를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라. .................... 2025.03.18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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