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단소리  ip2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1-08-24 14:34:29  
어이 양키총각아,
자네 양키빠다 얼마나 퍼먹었기에 조선말귀 못알아 듣고 있는가.
그저 흰바탕에 까맣게 갈겨쓴 것이면 글로 보이더냐?
글 이란 특히 대중이 그것도 불특정 다수가 바라보고 있는 온라인에 올려지는 글 들은 모든사람들이 공감할순 없으나 어느정도 상식이 통하는 글 들로 채워져야 한다는 거야.
그래야만 사이트내 함께하는 회원들의 이미지가 제고되는 것이지 어디서 퍼왔는지 여인네 허연 속살 내비치는 변소간 그림이나 올리고 있는 자에 글을 두둔하려 한단 말인가.
물론 중국내 화장실 문화가 비위생적이고 비도덕적인 면이 있음을 모르는바 아니나 그것은 어디 까지나 가난하던 시절의 한 단면일뿐 이를 자각한 중국도 개선해 나가고 있음을 자네도 알고 있잖은가.
막말 하자면 탈북자들도 그런 중국인들 틈바구니 속에서 부대끼며 지내며 살다가 한국에 오게 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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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연 중에 나오는 "조선말귀"? 한국땅에서 조선말귀라?

아무리 과거에 중국에서 조선말이라고 했어도,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겠냐?

그냥 조선말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보따리 싸고 중국이나 북한으로 가던가.

아마 북한 가서 "한국말귀"라는 표현 썼으면 아오지탄광행 했겠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에 감사해라.

민주주의를 느릴 자격조차 없는 불쌍한 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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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단소리  ip1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1-08-24 15:49:24  
어이 양키총각아,

양키총각이 올린 본 페이지 치마 떠들어 본사람이 90여명에 육박 하는데 어찌 양키총각 유혹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을까.
내말 인즉,
왜 댓글하나 오르지 않느냐 이 말이야.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나,
문제 내볼테니 맞춰 보도록.

문제.
왜 양키총각의 글에 아무런 댓글이 따르지 않는가?

1)본인에 주관적인 글이 아닌 퍼다나른 글 이라서.
2)치마를 떠들어 보니 시궁창 썪은 냄새가 진동해서.
3)악의로 가득찬 비속어가 난무해서.
4)일부 그릇된 사고방식을 가진 중국 조선족을 앞세워 회원들의 분열을 조장 하려는
낌새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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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온 글? 마지막 줄은 꼭 나의 주관을 적었다. 그러나 민주주의 사회는 자기의 주관보다 객관적견해를 존중해야 한다.
나의 것이 아무리 맞다고 열심히 떠들어도 객관적인 견지에서 틀린 것이면 소용없단다.
그래서 다른이들의 생각도 적은거란다. 공산당 사회에서 살던 놈이 민주주의를 모르니 이런 멍청한 질문을 하지.
2)<-치마? 설마 SKIRT를 말하는가? 아니면 중국어에서 나온 비속어인 것 같은데...
3) 비속어? 내 글들을 찾아보고 비속어 찾아봐라. "좃선족"이라는 말 밖에 없을 걸? 그러면 양키라는 말은 좃선족이라는 말과 거의 SAME SAME 될 것 같은데.
그런 니놈의 지금 올린 글에만 해도 비속어로 차고 넘친다.
솔직히 동지회게시판에 비속어올리는 자들은 "쉼터"에서 원정 나온 수준낮은 좃선족들 밖에 없단다.
4) 일부 그릇된 사고방식? <- 그럼 너희들이 그런 조선족놈들을 비판해야 할 것 아니냐?
여기에 "한국 ‘미국 고아 수출’ 5위(7)", "한국 '삶의 질', 주요 39개국 중 2..(2)", "한국여성10만명 해외성매매(14)"
이런 글 올리며 대한민국 비하하는 놈들에 대해서 건설적인 비판 한번 해봤냐??
단언컨대 이 저질글 올린 놈도 조선족이란다.
혹시 네놈이 아닐찌 어찌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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