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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사법처리에는 증인보호프로그램이 필요하고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1 2011-09-02 17:10:28

제목: 곽노현 사법처리에는 증인보호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대통령이 정상회담 덫에 걸려 현인택 빅딜 하였으나 현인택 마인드로 일관해야 사법처리가 가능하다.

 

[잠언16:24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살아야 한다. 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한 말이 나온다. 그것은 참 인간다운 길로 가게 하는데, 그것이 참으로 마음을 달게 하고 참으로 인간다움의 뼈에 양약이 된다. 여기서 선이란 인간의 타락한 속성에서 나온 욕심을 또한 악마의 탐욕에서 나오는 욕심을 억제하는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힘이라는 것의 의미를 담고 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과 악마의 본질에서는 기만류와 폭력류와 살인류와 착취류와 강탈류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제압하지 못하는 인간은 위선의 탈을 쓰고 그것들로 자행케 하는 짐승 또는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이다. 각 세대마다 악마를 좋아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악한 말을 꿀 송이처럼 달게 여기고 그것을 뼈의 양약처럼 여긴다. 그 곁에는 오로지 악마의 본질을 받아 각양 탐욕으로 행하도록 부추기고 그것을 이루게 하는 간교한 자들만 있게 한다. 그것들의 악한 말을 꿀 송이 같이 여겨 그 마음에 달고 그 뼈에 양약으로 삼는다. 그것들은 오로지 악마의 탐욕으로 사는데 필요한 말을 요구한다.

 

곽노현의 문제를 보면서 그는 지금 자기 위치를 지키기 위한 지지 세력의 발언을 꿀 같이 달게 여겨 뼈에 양약으로 삼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과 남한 그의 주구 집단에게 곽노현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본다는 전제 아래서 모종의 조치가 행해질 것이다. 조폭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증인과 증거를 조작하는 것을 보게 된다. 김정일은 조폭 중에 조폭이다. 그의 모든 세력을 동원해서 증거를 조작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곽노현에게 불리한 증거와 증인들을 모조리 없애는 방법을 구사하려고 할 것이다. 그 세력을 모두 다 동원해서 증인들과 증거들과 검찰과 법원과 정치권과 대통령에게 온갖 짓을 다할 것이다. 그것이 곧 그것들만이 할 수 있는 짓들일 것이다. 곽노현을 저들이 버리지 않을 것이라면 그렇게 몰아 갈 것이다. 곽노현은 그런 힘을 업고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수령주의 속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때문에 증인과 증거보전을 해야 한다. 검찰에게 외압도 있을 것이고 판사에게는 식솔을 인질로 잡아 유리한 판결을 끌어내려고 할 것이다. 정치권과 언론과 대통령에게 압력을 넣을 것이다.

 

모든 증인의 식솔들을 인질로 잡아 위협하고 또는 돈으로 매수하고 검찰과 사법부에 온갖 압력을 넣고 지령을 넣어 곽노현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오도록 온갖 짓을 다하려고 할 것이다. 만일 저것들에게 곽노현이가 필요하다면 그리할 것이다. 국내에 주둔하는 5만여 명의 남파 공작원들이 있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조폭조직도 있고 행동대원도 있고 각 분야에 걸쳐 하나처럼 움직이는 주구들이 있다. 증인들은 곽노현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핵무장한 김정일과 그 집단과의 싸움을 해야 하는데, 참으로 곽노현을 사법처리하는 것은 힘겨운 싸움일 수도 있다. 그 때문에 대통령의 의지가 참으로 중요하다.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의 본질로 무장하여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의 만행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과 회담을 하려는 욕심에 따라 김정일에게 끌려 다닐 수 있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 그것은 그 욕심에 비례한다고 봐야 한다. 그것들이 곽노현의 무죄를 요구한다면 대통령은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이는 그가 그것들의 요구대로 현인택을 해임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헌법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주적 김정일 집단에게 적대적 격리를 요구하는 헌법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그것에 따라 가야 하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처음에는 헌법의 명령을 무시하다가, 그 후에 실용적 격리로 가닥을 잡아 일관되게 진행하였으나, 국내에 있는 그 6.15세력에게는 실용적 격리를 실행치 아니하였다. 그것이 이 대통령에게 화가 된 것이다. 대통령은 정상회담이라는 덫에 걸려 있다. 그것으로 곽노현을 무죄 방면케 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소탐대실의 의미를 거기에 사용하는 모양인데, 국가의 법치구현이 어떻게 흥정거리고 작은 일인가? 이번의 곽노현의 문제를 현인택의 마인드로 풀어야 하는데, 과연 그 정상회담이라는 덫에 걸린 대통령의 행동이 자유로울 수가 있을 것인가에 있다. 그 곁에 통치행위라는 유연성을 말하는 자가 통일부장관인데, 사실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가 대통령을 움직인다면, 대통령은 악마의 욕심을 따라 가는 것이고 그것을 부추기는 말만을 받아들일 것이다.

 

[디모데 후서4:3-4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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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날 ip1 2011-09-03 11:04:55
    참으로 대단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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