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손에 가스라인은 국가안보를 망하게 하는 흉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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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일 손에 가스라인은 국가안보를 망하게 하는 흉기다. 북한인권법제정(原案)하고 남북정상회담을 폐기처분해야 나라가 산다.
[잠언 16:25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악마는 인간에게 드러날 때는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한다. 고린도후서 11장13절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라고 하였다. 14절에는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하였다. 15절에는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된다고 하였다. 사단의 그러한 가장은 어렵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손쉽게 이뤄진다고 한다.
거짓 사도들이 궤휼의 역군들이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이들이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이들이 만들어 놓은 길 사망의 길이 있다. 국가안보를 파괴시키는 이들의 가장된 길은 매우 고혹적이나 사실은 사망의 길이다. 그것들이 진보라는 이름으로 가장하고, 그것들이 환경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하고, 그것들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하고, 그것들이 노동자권익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하고, 그것들이 민주라는 이름으로 가장하고, 그것들이 평화라는 이름으로 가장하고, 그것들이 이젠 무상복지라는 이름으로 가장하고 있다.
그렇게 가장하는 세력이 곧 6.15세력이다. 그 속에는 악마의 본질로 사는 것만 가득하다. 그것들에게 헌법은 적대적인 격리를 명하였으나 그것을 무시하고 대통령 나름으로 통치행위라는 욕심으로 인해 그것들의 창궐이 방치되었다. 그것들의 정체를 드러내어 그것들을 단죄하고 그것들에게 적대적 격리를 강제하여 세력을 형성치 못하게 해야 제대로 된 정치인데, 도리어 그것들이 대한민국 3부에 입성하여 그것들이 법을 만들고 그것들이 법리집행을 하고 그것들이 행정기득권으로 자기세력을 넓혀가게 한다.
이들의 가면의 뒷길에는 국가안보의 파괴가 있을 뿐이다. 국가안보 파괴와 치안부재는 결국 국가사망이라는 것을 낳게 한다. 만일 대통령이 헌법의 명령에 따라 북한인권법(원안 또는 미국에서 제정한 북한인권법처럼 징벌적인 제제가 있는)을 제정하고 그 일에 전념한다면 그것들의 농간에 놀아날 이유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립서비스로 대신하는 것과 도리어 김정일과 만나 한件을 만들고자 하는 과욕으로 인해, 도리어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함께 하는 가스라인구축은 국가사망의 흉기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진보 인권 환경 노동자권익 민주 평화 무상복지 등을 내걸고 국민의 마음을 혹하게 하며 표심을 도적질하여 종횡무진하고 그것으로 권력을 구축하고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모든 영역에서 구축하고 입체적으로 대한민국을 노략질 및 죽여가고 있다. 대통령은 이들과 소통을 도모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국가안보와 경제와 국가발전을 기대하는 모양이나, 참으로 정신 나간 짓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그것들과 함께 가는 길은 국가사망이라는 철퇴를 맞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 다 대통령의 한 件 욕심 때문이다.
대통령은 하나님도 악마를 천사로 바꾸지 못하는 것을 안다면 인간은 더더욱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도 인간도 그 악마와 영구 결합한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악마적인 체질을 버리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들이 온갖 미사여구로 세상을 혹세무민해도 이를 바로 잡을 대통령이어야 하는데, 그런 인사들을 그 곁에 두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 국가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것들과 동거 동행하는 길에는 국가사망으로 가게 하는 사망의 올무와 덫이 가득하다.
가스라인을 핑계대고 대통령이 그 길을 가면 국민 전체에게 영향을 주는 것임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국민을 그 길로 이끌어도 국력이 강하고 국민이 위대하여 능히 그것들을 요리조리할 수 있으니 국가이익을 만들자고 강조 선동한다. 그 사망의 길에 있는 올무와 덫을 피해만 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악마는 사망의 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길에 들어서는 누구도 살아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무색무취의 독, 사망의 독을 그 길 전체에 뿌려놓았다. 누구든지 그 어느 누구도 또는 어느 나라도 그 길로 들어서면 모두 다 사망을 당한다.
그 독에 중독되면 악마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지고 국가이념을 낡은 이론으로 보게 되며, 김정일과 그 집단을 위대하게 보게 되며 그것들의 종자가 도발 및 불법무법을 해도 무감각하게 된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것은 모두 다 날조라고 여긴다. 그 독에 중독되면 선을 악이라고 하고, 자유를 노예라고 하고, 노예를 자유라 하며, 단 것을 쓴 것이라고 하고, 쓴 것을 단 것이라고 하며, 광명을 흑암이라고 하고, 흑암을 광명이라고 한다. 그 독에 중독되면 국가방위에 전쟁불사 임전무퇴 호국보국 멸사봉공이라는 정신은 아예 없어진다.
독한 이기심으로 나라를 죽여 내가 살아야 한다는 심리로 가득 찬다. 더 중독되면 그것들의 말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읊조리고 그것들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을 지상의 목표로 삼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 길에 들어서면 안 되는 것이다. 그 독에 완전히 사로잡히면 악마의 종자가 되어 이제는 더 이상 사람으로 살아갈 여력이 없어진다. 악마의 독촉에 따라 사람을 죽이는 일에 무감각하고 속이는 일에 전혀 가책이 없고 폭력을 구사하는데 능하며 타인의 것을 착취하며 사는 것에 부끄러움이 없다.
국가 사회가 그 독에 중독되면 국가안보와 수호는 물 건너가고 상상할 수 없는 치안부재가 온다. 여기저기 해방구가 나와 떼법과 떼거리들이 판을 친다. 그것이 곧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얻어진 결과들이다. 이 대통령도 그것들에게 속아 또다시 사망의 길로 들어가고 있다. 이 나라에 악마의 종자들이 가득해지기를 바라는 모양이다. 이런 정신 나간 자들이 이끄는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는 이런 것에 경각을 보내며 이르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제발 정신 차리라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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