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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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 대해 말이 많네요. 저는 다른것은 모르겠으나 재단콜센터만은 확실히 재 구성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혀 필요없음을 알게 된 이상 이문제를 단체들에서 강력히 주장하여 성공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의 전화끝에 요행 전화 연결됐으나 가장 현실적인 답은 전혀 못듣고 인권위 전화번호나 던져주고. 뭐하는 겁니까? 상담사들은 전화를 전혀 받지도 않고. 간신히 연결된 콜센터 직원에게 상담사 전화가 신호는 계속 가는데 전혀 받지 않아 애로사항이라 하니까 가재도 게편이라. 밖에 상담 나갔거나, 상담중이라 하는데. 사무실 전화가 두통있더만 수십차례해도 통화중도 아니고, 집 지키는 직원 한사람은 있었겠건만. 또한 한다는 소리는 탈북자는 공격적이라고, 대놓고 말하고. 지내보면 탈북자 누구든지 순수하면서도 성격이 급한건 있지만 여기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 처제술이 부족한것도 있고 두얼굴을 아직 못가져서 그것이 가장 큰 단점이고.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0.9% 남았을라나. 참 그러고 보니. 탈북거지라고 거품물고 욕하는 자들이 혹시? 거지등에 없고 좋은 일자리 건졌으면 인간답게 대우해 주어야 하는것 아닌지? 암튼 콜센터에 무려 160여명의 인원이란 말도 안되고. 북데기들을 재 추려서 참 인간다운 인간만 재 구성해야 합니다. 단체장님들 강력히 추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들 하시고 잘 사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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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황당하네요.
개쫒듯 쫒아버렸는데도 계속 그 지랄이다. 왜그러는가 알아보았더니 얼마 상담했다고 자료올라가면 상여금 준다고 하더라! 나참 대한민국에 별 희한한 상담사 다있다. 썩어버렸다 지원재단이 다없애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