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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쁜 입에 게거품을 무는지 이유는 모르겠고 욕하면 쓰나? 자꾸그러면 명 짧아질라. 화 적게 내고 살야야제. 안그랴? 미운놈 떡 한개 더주라는 속담도 알겠지라? 북한분한테 할비 돌아가 버렸나? 왜그케 입에 힘주는지 궁금하그마 거지라 욕하다가 자네가 거지 될까 생각 못해봤나? 감사함에 살던 나도 네 욕 들응께 나를 좋게 대해주는 한국사람들도 두얼굴일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참 그렇다. 전쟁통일 평화통일 되뿌리기 전에 여기서 치고 받고 뒤질라. 마음을 예쁘게 가져야 복이 담기지 하늘에서 복을 아무리 줄려고 해도 너희들은 담길 그릇이 안되니 우짜노? 예쁜 맘으로 복받으며 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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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04 09:57:42
옛날 속담에 죽으란 말보다 가라는 말 서럽다는 말 있는데.
여기는 어디고?
북한은 어디고?
관심25님은 그럼 저승길로 빨리 가든가.
정가겠음 얼릉 가소.
명복은 안빌거고.
우리는 동경도 관심도 없고. 사람 사는 나란줄 알고 왔는데
우리가 주소 틀리게 왔나~ 아~ 맞다.
글고 한가지. 왜 글케 화났소?
내 빌어먹는 그릇보다 당신 빌어먹는 그릇이 더 큰것 같응께 나 욕심이 많아서 . 119불러 당신 먼저 타세요. 에라~ 쪼끔 선심 쓰겠습니다.
큰거지님 그게 바로 똥묻은개 게 묻은개 흉본다. 이 뜻입니다.
앞으로는 뚯 풀이 안해 줄랍니더.
- 민정경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05 17:32:36
참 그런것 같습니다.
왜 입에 거품물고 욕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남 욕하다 제명에 못 뒈질라.
당연히.
온갖 쓰레기들이 탈북자 부러워 죽는구나.. ㅎㅎㅎ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일 뿐인거여,,,
조선족 거지나?
인간거지나?
마음대로 드나 드는 곳이구만?
고향 싸이트라고 들어와 봤는데 참 어이가 만땅 없다.
ip5 님도 힘내시고 이유없이 욕하는 자들에게 다시 돌려주는것도 현명할것 같습니다.
제가 금방 들어와서 이런 욕하는 자들 접하니 어리둥절 합니다.
왜? 욕할까?
더운 밥 얻어 못먹고 찬밥 신세에 화풀이 하는건 아닐까?
큰 거지가 작은 거지더러 욕하는 글 .
똥묻은개 게 묻은개 흉보는 격입니다.
암튼 힘내시고.
조금도 걱정 마세요.
모두 탈북자 부러워 하다가 정신병자가 된놈들 뿐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기에다가 쉼터의 조교놈들 까지 합세를 하는데...
쓰레기들일 분....
우리 힘을 냅시다.
악풀에 걸신 들린 자들 걸을 때 떠나라.
좀 있음 걷지 못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