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이사장 연봉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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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사장이 무슨급인지 참으로 아리숭하다. 본인은 대통령 흉내를 내며 재단안의 웬만한일은 자기는 모른다. 대통령이 어떻게 다알수 있나? 하고 일부 주변 사람들은 장관급이다고 하고 많은수의 사람들은 차관급이라 한다.
장관급이라고 하면 연봉이 1억이 넘어 매월 활동비, 엄무추진비등을 포함하면 1000만원이 훨씬넘는다.
그리고 차관급이라고 하면 연보이 거의 1억에 가까워 매월 활동비, 엄무 추진비등을 합하면 1000만원이 넘는다.
그런데 부하직원들도, 또 최측근들도 진짜로 장관급이라고, 차관급이라고 딱부러지게 말은 못하고 그런 예우가 아니겠는가 한다. 한마디로 카더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는것같다.
그래 대통령급이라고 해도 좋고 장관,차관급이라고 연봉, 활동비, 추진비 만땅 타먹으라 이거야! 그런데 일은 확실히 탈북자들에게 피부에 와닿도록 해야 하지 않는가? 탈북자 빙자하여 저들 좋은놀음 할바에는 지원예산 없애고 재단을 없애라!
국민들은 우리탈북자들이 지원재단으로부터 크나큰 혜택을 보는줄 안다.
1년에 재단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동포사랑 몇권보내는것 보지도 않고 페지속에 던져넣은것밖에 없는데 말이다.
1년에 247억원 와 그많은돈 그리고 후원금10억원 모두 257억원 누가 다먹나?
지원재단 인원이 160여명이라하는데 그들이 다 먹는가? 아니면 그들이 어떤 구실을 붙여 어떤회사나 세미나 몇백건에 다뿌리는가? 야 정말 그돈 다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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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만이냐. 딱 찍어 김일주 급을 말하면 될것 아냐.
깨끗히 폭로하고 모든 탈북자들이 알아서 지원재단이고 지원예산이고 다 없애버려라!
그래야 탈북자들이 빚진자가 되지 않는다. 그것이다 우리 빚이다.
훗날 반드시 저들이 다 찢어먹고는 탈북자 일인당 지원재단에서 얼마어치의 지원을 했다고 개소리 친다말입니다.
벌써부터 재단출범이후 900여명을 재단에서 취직시켰다고 세미나에서 떠들어 밝히라 하니 착각했다고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명단을 달라하니 명단은 없고 200명이라고 거짓말 또하여 또 따지니 100명정도 된다고 거짓말 또하였다. 그나마 명단을 달라하니 명단이 없다고 거짓말하는 집단이다.
이런 재단의 잘못된 부분을 당신은 왜 고만하라고 하는가? 이상한것 아이가?
당신말이 맞다 .. 정부에서 김일주에게 책정한 노임이란 말 말이다.
그런데 이놈아 정부에서 노임을 많이 책정 했을 시에는
그만큼 그자리가 중요한 직책이고......
따라서 일을 잘 하라고 고액연봉을 책정 했을것 아닌가?
그런데 하는 짓거리와 꼴이 뭔가 말이다.
북한에서는 저런기구편성을 바께츠식 (양동이) 기구라고 하는건데 ...
저런놀음 때문에 북한이 망한거야.
바로 간부들이 올라 앉으면 자기 급수 올리려고 잔뜩 필요없는 기구를 늘리고 제 마음에 드는 자들을 골라서 모두 한자리씩 주는거야.
북한은 국가가 돈을 주니까 자기 맘대로 늘이는거야.
바로 김일주가 그런거야.
자기돈이면 상담사요 뭐요 하면서 기구를 늘였을가?
아니 한놈이라도 줄이려 했을거야.
바로 그것 부터가 탈북자들에게 돌아갈 돈을 제맘대루 탕진 한거야..
그리고 아래에는 아첨과 환상을 조성하여
김정일 처럼 제 몸값을 올리고 둥둥 떠서 존경 받으며 살아가는거야.
그런데도 그만 두라구...
야...이놈아..
너도 한자리 얻어 가진 놈이냐?
너에게 아첨꾼이라는 병처방을 내린다.
너 그 병 빨리 고쳐야지 그러다가 하루 아침에 백수 된다.
그런 처방약을 먹을자들이 좀 있는것 같은데.... 다먹고 고치면 좋겠는데요.....
옛날에는 마음을 변케하는 <개심탕>을 처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약을 먹이기보다 금기시하는 식품 ...
즉 그런 아첨을 잘하는 인간들이 일생동안 조금도 먹어서는 아니될 음식이 있습니다.
그 것이 바로 일은 하기 싫고 마음 약하여 ... 비굴하게도 발라맞추기를 잘하는 인간들이 먹어서는 아니될 음식인바...
<굴비> 와 <굴 >입니다.
한마디로 <굴>자가 들어간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어서는 안되죠
사실 아첨꾼들에게 최고의 명약은 -- 그 아첨을 받아주는 자가
5년이상 신고 다니던 신발을 몰래 가져다가 그 깔창을 뽑아서
큰 가마에 넣고 그담음에 물 한동이를 붓고,
약한 불에 24시간동안 푹 고아서 그 물과 함께 그 깔창 두개를 다 먹이면 즉효 입지요.
그런데 그건 좀,,,어렵지요.
허나 문제는 아첨꾼들이 그병을 고치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 먹지 않을거란 말입니다.
어떻게 강제로 먹이든가 다른 강제적인 방법은 없을가요?
이제 머지 않아 끈 떨어진 갓신세가 되어서 백수로 걸식하는 꼴을...
아니 주인이 내다 버린 유기견 꼴이 되는 것을 꼭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김일주라는분을 모릅니다. 그냥 탈동회에 들어오면 싸우는 모습들이 너무 안보기 좋아서 올린 글입니다. 자꾸 여기서 떠들지 마시고 통일부에 정식으로 제기하시던지 서명운동 같은걸 하셔서 해결하셔야지 자꾸 이렇게 욕을 해봤자 자신들의 이미지도 똑같이 흐려진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고만 욕들 하세요.. ㅎㅎㅎ
이나라의 모든 기관과 모든 단체는 자기들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철통같이 뭉치고 절대로 물고뜯고 싸움안하며 서로 눈감아줍니다.
똑똑하다고 하는 탈북자들은 이런점은 100% 따라배워야 합니다.
언제면 이런점을 깨닫고 똘똘뭉쳐 자기것을 찿아 먹겠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