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덫에 걸려 대한민국과 그 정체성을 파괴하는 李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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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6:26노력하는 자는 식욕을 인하여 애쓰나니 이는 그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대통령은 인간의 격을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 인간이 짐승처럼 육체의 본능으로만 산다면 弱肉强食의 세상이 된다. 먹고 사는 것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고 그 힘으로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일관한다면, 세상은 阿鼻叫喚이 된다.
강자의 논리는 더 강한 자에게 무릎을 꿇게 되는 것인데, 탐욕이 득세하는 세상을 제압하려면 아가페 사랑이 더 강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아가페가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소금의 맛을 잃은 혹 교회들은 도리어 탐욕을 우상으로 받든다.
인간의 어떤 제도로도 인간의 탐욕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아가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그 탐욕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마땅히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하고 아가페로 살아야 한다.
아가페를 공급받으려는 자들이 적어지면서 세상은 탐욕을 무한정 부풀리는 자들이 창궐한다. 그것들은 더 강한 힘을 가지려고 서로 간에 결속한다. 그것으로 철옹성을 쌓고 기득권을 지키고 확장한다. 오늘 날의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리 하고 있다.
그들을 보면서 인간은 참으로 짐승만도 못한 괴수의 본질로 타락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 괴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탐욕을 부풀려 무한정 그 배를 채우려고 수고하나, 이웃을 위해 자신의 살과 피를 나눠주지 못한다.
대한민국이 국가의 격을 높이려면, 돈 돈 돈 하는 것에서 떠나 북한인권법(原案)을 제정해야 한다. 만일 대통령이 김정일과 만날 욕심으로 그것들이 요구하는 조건대로 응한다면 나라의 격은 현저하게 떨어져 버릴 것이다.
비유컨대 마치도 이와 같은 것이다. 똥파리가 거드름을 피우며 만나줄 것이니 집안에 똥을 채우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 그 똥파리를 만나기 위해 집안에 똥을 채워야 하겠는가? 집안에 똥이 가득하면 그 집의 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猛(核)독사가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를 만나주고 너의 요구를 들어 줄 것이니 신을 벗어라. 양말을 벗어라. 바지를 무릎까지 올려라. 한다. 그 요구를 들어주면 독사는 기회는 이 때라고 다리를 물어버릴 것이다. 그 독이 퍼지면 곧 즉사하는 것이 아닌가?
살인강도 김정일의 소굴이 있는 지역으로 가스라인을 구축하려고 한다. 이에 대통령은 러시아를 통해 김정일을 설득하는데, 살인강도 김정일은 러시아로 가서 그렇다면, 최첨단전투기를 판매하라 요구하고 남한을 같이 잡아먹자고 암시한다. 러시아는 그러자고 한다.
살인강도 김정일은 이명박에게 그렇다면 현인택을 내보내, 곽노현을 무죄로 만들고,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사업을 포기하고 6.15선언을 이행하고, 등등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들을 해 온다. 대통령은 고심하는데,
유연성은 궁리 농간을 피워 대통령의 결심을 만들어간다. 살인강도 김정일은 가스라인구축에 들어가는 사용비용 말고도 거액의 내탕금을 내놓으라고 한다. 밸브 관리권을 자기들에게 달라고 한다. 살인강도는 가스라인을 독가스라인 및 전략무기로 사용할 것을 궁리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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