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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정포 및 핵으로 서울을 불바다 만든다고 하는데, 가스라인 구축이라니?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0 2011-09-05 17:44:06

[잠언 16:27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같은 것이 있느니라]

 

폭력은 악마의 본질인데, 그 폭력의 상습화가 곧 불량함이다. 대개 이들은 악마적인 기준과 악마의 집중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의 손익계산에 치밀하고 빠르다. 착취를 위해 더 많은 이익을 확보하려고 불량을 떠는데, 맹렬한 불같은 怯을 준다. 악마적인 폭력과 기만과 살인을 암시하는 것이 맹렬한 불같이 그 입술에서 나와 심약한 사람들을 두렴에 떨게 한다. 그것들은 그것으로 수지타산이 맞기 때문에 하는 짓이고, 그것의 일상화와 상습화는 인간세상을 고통스럽게 한다. 목적은 착취에 있다. 그 착취의 방법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다.

 

언제나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궁리만 하는 것들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것들의 입술에는 늘 서울 불바다를 생각나게 하는 말만 골라하고 암시만 한다. 서울은 저것들의 인질처럼 보인다. 툭하면 불바다를 만든다고 하니 말이다. 장사정포로 하다가 이제는 핵으로 불바다 만들겠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을 향해 불량을 떨어 겁을 주는 것은 일종의 사기행위이다. 불량을 떠는 그 모습은 마치도 맹렬한 불이 집어삼킬 듯이 하니 소득이 발생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 기세에 눌리는 모두는 기겁을 하고 그것들의 요구를 들어주기 때문이다.

 

이는 악마의 살인적인 공포를 담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언제나 그런 짓으로 사람을 농락한다. 그 원조가 마적단이다. 김일성은 그런 마적단을 데리고 북한땅을 점거하였다. 그것들의 DNA는 언제나 동일하다. 늘 그 악한 궁리로 먹고사는 길을 선택한다. 그것들은 흉악 흉포하고 사악한 마귀의 수족들이다. 이런 자들과 사이좋게 지낸다는 발상을 한다는 것이 곧 이 나라의 몰각한 정치가들이고 김정일을 위한 세력 곧 6.15세력 남한적화 후에 제일먼저 잡혀 먹힐 주구들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인류와 더불어 사는 무역으로 부강해져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의 저 흉악한 불량매너로는 결코 부강해질 수 없다. 보다시피 그들의 그 불량끼에 끼니조차 해결 못하는 주민들이 600만 명이고 간부들마저도 굶주림에 노출되고 있다 한다. 김정일이 돈이 없어 그러는 것이 아니다. 김정일 그 하나만 부자가 되고 나머지는 모두 다 처절한 자리로 몰아넣는 불량함이 맹렬한 불같음 때문이다. 그것이 김정일 체제인데, 그것을 위해 오매불망 마음을 쏟는 자들이 있다. 대권후보들 속에도 그런 연정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에서 나오는 천연가스를 북한을 경유하여 대한민국으로 오게 하는 발상이 그것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수도 서울을 인질삼아 공갈협박하였다. 장사정포로 핵으로 하였다. 거기다가 가스라인을 구축하면 밸브를 장악하여 한겨울에 우리 국민을 얼어 죽게 한다고 공갈협박하면, 그것을 이길 길이 있는가?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라도 그것을 시기상조로 묶어두어야 한다. 언젠가는 그것을 해야 할 것이지만 러시아가 완전한 민주화가 되고 김정일과 그 정권이 완전 붕괴된 후에 해도 늦지 않는 것이다. 그 구축은 만시지탄이 아니라 시기상조이다.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몰각한 정치가들을 낙향시켜야 한다. 아울러 그 불량한 자들 저 흉악한 자들의 지령을 받아 흉포한 자들을 모두 다 가려내어 적대적인 격리를 해야 한다. 그것들이 정사에 관여할 수 없어야 한다. 그것들이 모든 공직에서 결코 떠나게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된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뒹구는 세상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해야만이 비로소 아름다워지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을 여는 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 정치가들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친절과 선대와 이웃을 위해 이익을 구하고 보장하는 선함이 가득하기가 마치도 뚝뚝 떨어지는 듯한 진정성을 가져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부강해진다. 그것은 이웃을 위해 웃는 사랑의 웃음이고 이웃의 덕을 도모하는 친절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은 김정일의 악습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그것을 위해 북한인권법(원안)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김정일의 흉악흉포가 창궐해질 것이다.

 

[이사야 11:6-8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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