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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의동지회 해체에 관하여 ! (다시 업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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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남한으루 온사람이면 누구나 본인 의사여부와 관계없이 강제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숭의동지회!!! 그 숭의동지회에서는 지난 몇년간 수많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슴니다 유명무실 할뿐아니라 탈북자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팔아가며 악용하여 몇몇 소위 간부랍신 양반들이 배만 불리웠습니다 지금부터 숭의동지회가 무엇을 잘했고, 또 무엇을 잘못했는지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옳고 그름을 가리고자 합니다 1 현회장을 비롯하여 숭동의 대의원 선출이 불법입니다 이는 회장도 인정하였으며, 지금도 불법적으루 대의원 두명을 아무사람이나 걸리는대로 선출시켜 주겠다고 많은 사람들앞에서 말했슴니다 뿐만아니라 불법선거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부회장이라는 직함을 줄테니 제발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삼가해달라고합니다 현재 숭의동지회는 불법적인것에 익숙하여 본인들이 무슨 망언을 하는지도 분간을 못합니다 숭의동지회는 회칙, 회칙을 주장하지만, 회칙에 선출방법이 정확히 명시 되어있는데 각 지부장은 지부원들의 회의를 통해서 지부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방법이라고 되어 있으나 전국 지부중에 단 한곳도 회칙대로 선출된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속한 노원구 지부장이 누군지 이름석자도 모릅니다 작년 10월에 총회에서 520명 정도의 소 인원이 대의원 17명을 선출했다고하는데 이또한 불법입니다 당시 대의원선출 기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횡설수설,,, 차라리 가나다 순으루 아무나 이름 찍어서 대의원 해먹어라! 하고 하는것이 낳을듯! 회칙에는 과반수(즉 반 이상)참석해야 하나 날치기식으로 17명을 자동 선출시켰습니다 인정할수없는 선거이며, 가장 중요하게는 17명의 대의원들 속에 부부지간, 사돈 지간이 (3명이 한가족)있으며, 최사무장이 김회장에게 이것이 잘못됬다고 분명 보고를 했음에도 김회장은 불법 그 자체인지라 듣는둥 마는둥 했다는 것입니다 숭의동지회 회원일동 여러분!! 우리들을 얼마나 천 하게 봤으면 집안식구끼리 대의원을 다 해먹겠습니까?? 김일성이가 김정일, 등 자기 집안넘들끼리 정권쥐고 해먹는 게 민주국가에서도 통할까요? 힘없고 빽없는 평범한 우리 회원들은 봉 입니까?? 우리도 자존심이 상하지만 여지껏 참아 오면서 숭동의 좋은 활동을 기대해 왔습니다 하지만 2 현 회장은 좋은 활동은 커녕 부정, 비리, (불법선거, 공금횡령, 공문서유출)를 저질렀을 뿐만아니라 이번에 또 회장을 2년간 더 해먹겠다고 합니다 해놓은 것이 라고는 경찰청에서 넘겨받은 탈북자들의 개인 신상명세서를 시중에 유포시켰으며, 그러한 문제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않슴니다 "내가 그걸 어떠케 아냐? 난 모르는 일이며, 관심도 없다" 고 많은 사람들앞에서 대놓고 말했습니다 가장으로써 자기 쌔끼들의 신상기록이 밖에서 나돌아다닌다는데 관심 없다고 말하는 이런 사람이이 과연 회장의 자격이 될까요?? 또 3 숭의동지회는 가장 기본적인 업무처리 능력도 갖추지 못하고 불법에만 잔머리 굴리고, 빠져나갈 구멍수만 모색합니다 회칙의 개념도 없고 10월 10일 부터 효력이 발생되는 회칙을 10월 8일에 대의원회의에 적용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대의원들 이름석자도 파악못했으며, 서로 연락도 주고 받질않습니다 숭의동지회에서 일을 안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숭의동지회 대의원들에게 도데체 무슨일을 하느냐는 질문에 부산지부장 한사람만 자신있게 많은 일을 한다고 답하더군요 "올해 부산 YWCA에서 라면 한박스씩 탈북자 가족에게 준다고하여 담당형사를 통해 통보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것이 부산지부장이라는 사람이 올해 자랑스럽게 한 일입니다 다른사람들은 해놓은 일에 대해 말이 없드라구요 대의원중에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탈북자들 이름 팔아서 후원금을 받아서 탈북자들에게 10원한장 돌려준것이 없고 그것으로 자기가 속한 다단계회사 여러군데에 투자 자금으로 씁니다 이얼마나 비참한 현실입니까?? 숭의동지회는 경찰청으로 부터 받은 (수억원) 예산이 단돈 천원이 됬든 만원이 됬든 회원들을 위해 써야 하나, 1년에 한두번씩 쑈(소위 행사)를 하면서 남은 예산은 자기들끼리 가로 채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몇년전부터 알고 있으나 힘없고 빽없는 죄로 참아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두고 볼수만 있을수 없습니다 숭의동지회 여러분!! 나 아니면 누군가는 하겠지 하고 방관할것이 아니라 그 누군가가 바로 내가 되야 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정의와 부정의를 가리는데 일조합시다!! 숭의동지회는 저희 개개인 회원들이 찾아가면 "대표성이 없다, 너희들하고는 상대도 않한다, 꺼져라!!" 하면서 저희들을 개취급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숭동의 현실이며, 불쌍한 우리 회원들의 현실입니다. 김정일이 한테서 개취급 당한것도 억울한데 남조선에 와서까지 대단하고, 위대한 숭의동지회에 수모를 받아야 합니까?? 10월 12일 탈북자들의 각 단체가 있는데 단체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숭동의 잘 잘못을 가리자고 했는데 11일 숭의동지회는 갑자기 말을 바꿔서 회의 못하겠다고 합니다 회의를 기피하는것 자체가 자신들의 불법을 인정하는것입니다 구린것 없고 떳떳하면 숭동측에서 쫒아다니며 회의하자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11일 과거 북파간첩으로 명성이 있으셨던분이(전 숭의동지회 회장 역임,) 숭의동지회를 찾아가 "왜 회장직을 더럽히고 있냐?"고 추궁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숭의동지회는 뚜렷한 변명 한마디 못했습니다 숭의동지회는 계획대로 12일 오후 각 단체장들을 만나야 하며, 그자리에서 단체장들의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1 대의원선출 기준에 대하여.... 2 회칙에 준 하여 선거되지않은것을 통과 시킨이유에 대하여... 3 대의원속에 가족이 3명이 들어있는것, 보고 받은후 후속조치에 대하여... 4 공문서 유출에 대하여,,,(하긴 관심도 없다고하는데 대답할런지.) 5 숭의동지회가 경찰청 보안과로 부터 받은 예산의 재무재표 공개.. 6 숭의동지회가 최근 2년간 해놓은 일에 대하여... 7 추후 김회장의 행방및 숭의동지회의 해체에 관하여,,, 이모든 질문에 대하여 명쾌한 답변을 기대 하나 만약 횡설수설로 넘어가든지 상대안한다는식으로 개취급하면 그땐 모두가 들고 일어설것이니 신중하고 성의있게 대처바랍니다!!! 숭의동지회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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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없어요 진실된 말이 라면 본인 신상도 제대로 공개해야지요
무서우면 글을올리지 말던지 나 역시 숭의회 회원일 뿐인데 진실을
알리는데 이름도 못 밝히나요?
설사 이름이 적혀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올리면.
그것도 문제 잖아요.
탈북자님의 말처럼 저는 이름도 없구 신상을 공개안합니다
그런데 용감한 탈북자님은 성이 탈가신가요? 이름이 북자!!! ㅋㅋㅋ
진실을 알리는데 우리보두 탈북자 라는 사람처럼 본명을 씁시다!!ㅋㅋㅋ
(나는 탈북자님에 대해 거의 알구있는데,,, 요즘 바빠서리,, 나중에 꼭 찾아 뵙고 인사?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기다리세요)
지금 막 성이 탈가이고 이름이 북자 쓰시는 탈씨에 대해 확인했습니다
며칠후 찾아 뵙겠습니다
근데 탈씨 성씨두 참 좋은데 이름이 북자가 머여 북자!!
여자이름 같습니다 ㅋㅋㅋ
탈북자씨 숭의회 회원일 뿐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회원일 뿐이 아니드라구여
제가
탈씨처럼 이름을 못 밝힌점 사과 드리기 위해 아예 얼굴 비쳐보일 생각입니다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