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교시를 극복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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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3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만유에 창조되지 않는 존재는 여호와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그분만이 참이고 그분만이 거룩 그 자체이시다. 도가니에서 純銀으로 풀무에서 純金을 精鍊해낸다. 그처럼 하나님은 성결의 권능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 마음을 연단하는 불이시고 도가니가 되시고 풀무가 되셔서 인간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다 태우시고 그렇게 淨化된 마음속에만 오로지 하나님을 담아 주신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담아내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불이 쇠 속으로 들어가듯이 하나님이 불같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 인간 속을 충만케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마치도 불이 쇠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검은색 그 다음 붉은색 그 다음 황금색 그 다음 흰색이 되도록 전진하신다.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점진적으로 전진하여 임하시는 하나님의 진행을 의미한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흰옷은 하나님으로 달궈져 흰색이란 의미인데, 그것은 곧 완전한 순종을 이루는 지혜와 능력이다.
이는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휘와 그 차원을 알아보는 능력과 그 지휘를 따라 곧 받아들여 즉시 하나처럼 응하는 능력을 의미하고, 이를 순전한 순응 곧 순종이라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다고 하신다. [로마서 13: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라디아서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누구든지 그 마음을 하나님의 본질의 도가니 풀무에 들어가면 그 본질이 불같이 그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淨化가 시작된다.
모든 더러운 것 곧 하나님만의 지휘와 그 통제를 거부하는 것을 태우시는 것과 그 차원에 걸맞는 갖춤을 얻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흰색으로 연단하는 불로 임하시는 의미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을 수 없는 무능과 불순종과 무지를 다 태우는 것과 하나님의 흰색 곧 완전한 지휘를 그대로 받아 움직이는 모든 능력과 시간일치 행동일치 호흡일치로 길들여 내는 것을 이루심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모름지기 하나님의 불 속으로 들어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고 목회자이고 성도들의 상태여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혀 없는 자들이 그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드리고 있는데 대개는 그것을 교회라고 한다. 사실 그것은 聖經에서 말하는 교회가 아니다.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하나님의 불 속으로 들어가서 그 불로 하나가 되어 흰색을 입는 교회가 되어야 비로소 정상적인 교회인 것이다. 그것이 아닌 것을 교회라고 하니, 김일성의 교시가 먹혀들어가는 것이다. 김일성의 교시를 金科玉條로 삼는 저들의 전술전략에 따라 대한민국 교회는 더럽혀졌다. 눈을 들어 교회를 보라. 붉어지고 있는 것을. 다음은 한광덕장군의 글에서 발췌된,
김필재 기자가 정리한 김일성교시다. 「남조선에서 제일 뚫고 들어가는 곳이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 있는 것이다.(1974년 4월 대남공작담당요원들과의 대화)」
그 교시대로 대한민국 교회는 더럽혀졌다. 하나님의 불 속으로 들어가 있는 교회는 더럽혀질 리가 없다. 그것들이 침투하고 숨어 있게 한다면 가짜교회다. 그 불에 들어가지 않는 교회들이 더럽힘에 노출된 것이다. 빨갱이들이 상당수 교회를 그 근거지로 삼고 있다. 이는 그것들이 교회에 침투하고 그 침투한 곳곳에서 반역의 짓, 김정일의 南下를 돕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모든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불같이 인간 속으로 轉移 되는 것을 안다면 그 본질의 전이를 받고자 구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 지혜의 분량과 차원을 예수의 이름으로 구한만큼 점진적으로 진행함으로 받게 된다. 그런 교회들이 主流를 이루는 것이어야 결국 가짜교회들을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 그 불 속에서 연단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담는 것이고, 그 본질은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권능임을 알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진을 이루는 교회들이 더욱 하나님의 불 속으로 들어가서 연단을 받아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하고 김정일과 그 집단의 모든 남하공작을 파괴시켜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세대의 기독교의 責務이다. [예레미야 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불이 교회 속으로 들어가는 거룩한 관계성 회복은 밭을 起耕하는 것과 같다. [예레미야 4:3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빨갱이는 가시덤불이다. 하나님의 불로 기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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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대안이 기독교 개소리는 아니잖냐? 니 믿음은 니 팬티속에 싸감고 살아가라. 개소리 하지말고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