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군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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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 제일!!! 제주에 도착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제주해군기지 문제 관련해 여야간 치열한 공방전 벌였다. 제주 해군기지 민,군 복합형 은 말이 안된다.명칭이 논란 의 대상이 아니다. 제주 해군 군항 건설 현장에 경찰병력을 투입한 것은 국회를 무시 한 것이 아니다. 지극히 당연한 주장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발표한 제주군항 건설 공사이다. 이에대해서 왈가 왈부 반대 한다는 것은 수준미달의 기억력 소유자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배신 행위(背信行爲) 임을 눈가림을 하고 있는것이다. 민군 복합이란 있슬수 없다. 이러지 않아도 우리 군사기밀이 누설되어 적들에게 이익을 제공하고 있는데 민,군 복합은 절대 안되며 분리 해도 하등 지장이 없다. 세계 그 어는곳을 보아도 군항을 관광 대상으로 여기는 정신빠진 나라는 없었스며 우리나라 에만 구데기 처름 득실거리며 군항을 관광꺼리로 여기는 간첩집단이 있는데 이들은 당장 이땅을 떠나가라!!! ?이날 제주해군기지 소위는 제주도청에서 1차 회의를 마치고 오후 강정마을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찬성과 반대측 인사들의 의견을 청취 후 제주를 떠났다. 국가 안보를 위한 군항인데 국가적차원의 건설공사 임으로 선전선동으로 감정적인 군중심리에 의해서 동요(動搖)되고 뿌리없는 여론에 지배 받아받아 될 일이 아니다. 이런 사고구조는 하루속히 철폐되어야 한다.북괴집단 으로부터 웃읍게 보여지는 주요인이다. 그리고 9월9일 새벽 KBS 심야 토론에서 새삼스레 동서냉전이 상존 하는 것 같이 생각하며 이미 동서 냉전이 사라진지 20여년이 경과한 지금 위험천만 하게도 제주해군 군항이 불필요 하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평화를 유지 하는데는 힘이 뒷받침됨으로서 가능한 것을 알면서 외면하고 딴소리를 무책임하게 발설하고 있다. 힘이 없스면 소위 “이지메”라는 괴물이 나타나 우리를 계속 괴롭혀 나갈것이기 때문에 동서냉전이 사라젔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남중국 해상 남사군도 의 소유를 주장하면서 관련당사국인 월남과 중국 일본 등 각국의 국가 이익을 위해 해상 군사훈련에 의한 시위가 일촉즉발의 위험함을 우리들 눈앞에서 제멋대로 연출하고 있는 것은 남의일이 아니다.우리 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를 깊이 생각해볼일이다. 옛 동서냉전(東西冷戰) 은 막강한 초현대식 무기로서 상호대치 했스나 근접 시위는 없었다.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제주 해군군항 건설 반대론과 중국을 의식한 우리의 이어도를 소급논의 대상으로 삼고 중국 자극이라는 눈치보기 뉘앙스 의 논조도 스스로가 약소국 이라는 선택을 하고 멍에를 뒤집어 쓰는꼴이니 논객들의 머리가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어도 는 우리 전관 수역에 존재 함으로 절대로 논의대상이 될수도 없고 만일 전관 수역 확정 회담을 요청해와도 이 수역(水域)을 절대고수로 내주어서 안된다. 중국이 여타국처름 소국이라면 이런행동을 하겠는가? 지나치게 팽창한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주변 약소국가들을 무시하고 억누르겠다는 것 심뽀 밖에 무엇이 있단말인가? 또 문제시각인 것은 제주도에 군사 시설이 없어야 평화의 섬이 될수있고 해군군항이 건설 운용됨으로서 평화의 균형이 붕괴 되어 평화를 유지할수 없다는 논리를 펴는것도 국가 안보를 외면 하겠다는 소치에 지니지 않는다. 고르바쵸프가 20여년전 제주도를 방문했슬 때 평화의 섬이라고 한말은 지금의 군항을 의식해서 한 발언이아니고 제주도의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발한 감탄사에 지니지 않을 한마디에 지금 금과옥조 인양 신봉 하는것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이런 잘못되고 나약한 사고적 시각은 근원적으로 타국으로부터 지배당할 요건을 잠재적으로 지니고 있는것이니 발상자체가 뇌리에서 제거해야지 놓아두어 절대 안된다. 특히 남북이 군사적으로 초긴장 상태에서 대치하고 있는 틈새에 제주해역은 우리 군사,경제의 생명선이다. 이지역에 우리군이 상주해야 적성세력 들의 준동을 저지 할수 있슴에 비중을 크게 앞을 내다보고 대처해야 한다. 우리국가 안보는 우리가 지키는것이지 다른 그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다 는것에 각성해야 하며 지나치게 중국을 의식하는 정치인들의 사고구조 부터 싹 뜯어 고쳐야 한다.이것을 못하면 싸워보지도 않고 패배를 의식하는 무골충정치인(無骨蟲政治人)이라는 낙인이 찍히기에 딱맞는 안성(安城)맞춤이고 내가 살아가야할 내집을 남에게 내여주겠다는 것 밖에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도 국가안보를 외면할수 없스며 만일 국가안보가 지켜지지 않았슬 때 그 책임을 누가 질것인지 여차하면 국제사회의 웃음꺼리 밖에 안된다는 것을 여,야 정치인들은 정신을 바짝차려 마음에 새길것을 국민들의 이름으로 경고 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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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꾸 이슈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론에 자주 언급될 수록 개정일만 좋아라 할 뿐입니다.
지금 FFX 계획으로 2400톤급 프리깃함만 20여척이 앞으로 쏟아져 나올거고 몇년 후엔 미니이지스함 수척에 잠수함도 계속 건조중입니다.
기존의 해군기지로는 새로 찍혀 나오는 배들 수요를 감당을 못합니다.
그런데 주변국 견제 최적의 위치에 군항을 건설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되지 않습니다. 무기도 중요하지만 군항의 입지도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척결로서 국가 의지를 강행 해나가야 합니다.
거리가 좀 먼 얘기지만
4대강 완공 지역주민들이 과거에는 수해를 많이 입었으나 자난번 폭우 에도 수해를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4대강 준설공사를 반대하던 세력들이 지금 폐구(廢口) 즉 가만히 입닫고있다 합니다. 그들은 어디서 무엇을 생각하고 어디로 갔나요?
- 민정경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18 08:19:11
일본과 중국을 염두해두고 건설하려는 제주해군기지에 이를 갈며 반대라니
어불성설 아닙니까.
이에 대해 일각에선 '친북파'도 지쳤는데 이제 신 친일파 '친중파' 가 나오고 있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국가안보에는 진보니 보수니가 없어야 정상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