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년 안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망발에도 침묵동조하는 너는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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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7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분에 넘치는 행동과 주제넘은 짓을 하는 것은 스스로 미련함을 노출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주제넘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은 수치를 모르는 자들이 아닌가 한다. 거짓말의 의미는 악마적인 것에 있고 사람의 모든 것을 착취하는데 있다. 인간의 존귀는 살인 폭력 기만으로 얻어진 부요와 권력에 있지 않다. 기만폭력살인착취로 권력을 장악한 김정일과 그 집단이 군중 앞에 드러날 때, 높은 대위에서 내려다보는 눈짓 몸짓으로 거들먹거리는 것을 본다. 그들은 그것들일 뿐이다. 그들이라는 존경도 마저 박탈해야 한다.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얻어진 권력 그것은 존귀함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추악한 것이고 비루함이고 천박함 바로 그 자체이다. 그 추악함 비루함 천박함을 존귀로 여기는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이런 것의 패권주의는 결국 正邪가 倒置되는 것을 가져온다. 그것들이 김정일은 악마의 종자들인데, 천사의 집단으로 만들고 있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권력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正을 邪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 邪를 正으로 만들어 내는 자들이 바로 주제넘은 자들이다. 이들은 스스로 神의 자리에 군림하고 그 자리에 앉아 세상을 깔아보고 있다. 거들먹거리는 꼴이 눈꼴시게 한다. 이를 참람하다는 말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간의 참람함은 참으로 주제넘은 짓이고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교만방자하게도 그것을 하고 있다. 김일성의 귀신을 받드는 종교를 만들고 그것에 따라 세상을 속여 세상의 모든 正을 邪로 바꾸고 邪를 正으로 바꾼다.
모든 邪가 正으로 군림하는 것은 인간의 비극이고 인간의 파멸이고 악마의 득세이다. 악마의 개입은 피비린내가 항상 진동하는 세상의 시작이다. 그 때문에 결코 正邪를 도치하는 것들은 권좌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것들이 권력의 핵심에 앉아 마구잡이로 모든 것을 도치하면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자리잡게 된다. 박원순은 5~10년 안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者는 제주해군기지는 불법이라고 버럭 단죄한다. 참으로 주제넘다. 참으로 김일성 망령에 씌어 주제넘은 자들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反動들이다. 그들이 5~10년 안에 바꾸는 세상은 무엇인가? 그것들이 힘을 다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닌가? 표현의 자유를 이용하여 김정일의 남하를 돕고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먹이로 만들려고 온갖 여론을 조작하여 나서는 것들의 짓을 보면서 참으로 주제넘어도 한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사는 꼭두각시들, 그 뒤에서 공갈협박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이다. 그것들이 누리는 자유는 참으로 분에 넘치는 것인데 도리어 온갖 권력을 쟁취하려고 혈안이다. 곽노현의 하는 짓을 보면 그야말로 분에 넘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분명히 범죄를 하고도 도리어 선의로 구제했다고 큰소리치는 것과 옥중결재를 하는 것을 보면서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 곧 수치를 모르는 자들이라 생각 든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이것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그것들을 아우를 수 있다고 감상도 버려야 한다. 그런 감상적인 자리에 빠진 것은 참으로 분에 넘치는 자만심이다. 그것을 모두 다 버려야 한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그것은 자신을 속일뿐더러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그러한 유연성을 강조하는 자들이 권력을 잡고 대한민국 전체를 속이고 있다. 그것이 곧 이 나라에 망국의 낭떠러지다.
아우를 수 있다고 자만하는 것과 우연성을 강조하는 것은 5~10년 안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대로 하라고 방치하는 것이 그 전부일 뿐이다. 그것들을 돕는 일 외에는 아무런 이익을 국가에 줄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자유로 북을 해방케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의 자유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에게 놀아나는 것이 그 유연성이고 아우르는 제 3의 길(이용훈의 闡明路線)이다. 그것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고 그것들이 권력을 가지고 左之右之하고 있다. 그것들은 참으로 분에 넘치는 자리에서 망국을 위한 반역의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모조리 감옥에 보내야 격이 맞는 것이다. 그것들을 돕는 자들의 감투를 모조리 삭탈해야 비로소 격이 맞는 것이다. 붉은 잡초가 곡식이 자라는 밭에 있는 것과 방치함은 분에 넘치는 대우가 아닌가? 붉은 잡초를 제대로 대우하려면 제초해야 제격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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