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은 대장
Korea, Republic o 권정름 0 372 2011-09-22 14:19:43
글쓴이 : 지만원
 

                            이런 북한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 


                                           김씨 왕조의 공식화


북한은 세계에서 유례 없는 3대 세습 왕조입니다. 북한은 2010년 9월 27일 갑자기 ‘인민군 대장’을 6명씩이나 생산했습니다. 김정은 혼자에게만 대장계급을 달아주면 사람들이 웃을 테니까 김정은, 김경희, 최룡해, 현영철, 최부일, 김경옥 들에 동시에 대장계급을 달아 주었습니다. 이조 왕실에서도 세자를 책봉할 때에는 성대한 예식이 거행되고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김씨 왕조는 27세의 세자를 책봉하면서도 행사를 치르지 않고 야반도주 하듯이 밤 1시에 발표만 했습니다. 모두가 다 자는 밤중에 아무도 모르게 세자를 책봉한다는 것은 김정일이 얼마나 몰상식한 존재라는 것을 잘 나타내 줍니다.


이렇게 세자책봉을 마친 김씨 왕조는 세계의 웃음꺼리 될까 쉬쉬하며 세습목적의 전당대회를 다음 날인 9월 28일 오전 10시에 열었습니다. 44년 만에 열린다는 제3차 노동당 대표자회(임시 전당대회)가 철저하게 비밀 속에서 열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임시 전당대회는 "북조선이 김일성을 시조로 하는 김씨왕조"라고 선언했습니다. 사회주의를 이념으로 해왔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사실상 이별을 하고 왕조국가로 나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김정은에 대한 웃지 못 할 우상화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불세출의 영도자를 맞이한 우리 민족의 행운”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모든 주민들이 청취하도록 강요했고 그 방송에는 이런 대목들이 있었습니다.


“김정은 대장은 7개 국어에 능통하고 세 살 때 한문 시조를 척척 쓴 천재이시다.” “정치·경제·문화·역사·군사 등에 정통하며 여러 개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천재이시다.” “북한이 '자주적 핵보유국'으로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게 된 것도 김정은이 해외 유학과정에 미제와 제국주의 열강들이 일으킨 전쟁들을 목격하면서 '핵을 가진 자들과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는 결심을 굳혔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세살 때 할아버지 김일성이 한문으로 쓴 시조 '광명성 찬가'를 붓으로 썼는데 김일성이 쓴 것처럼 간체자(簡體字)로 쓴 것이 아니라 정체자(正體字)로 척척 써내려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정은이 산성화된 해당 농장의 토양을 개량할 수 있는 새로운 미생물 비료를 그 자리에서 생각해내 농업 연구사들까지 깜짝 놀랐다"며 "김정은의 지시대로 농사를 지은 그 농장은 다음해 1정보(약 9917㎡)당 15t의 벼를 수확하는 기적을 이루었다”

이 방송을 들으면서 대부분의 북한 주민들이 방송내용의 황당함에 웃음을 참느라 진땀이 났다고 합니다. 농민들 중에서는 “김정은 대장이 한 번씩만 전국의 농장을 밟게 되면 우리나라의 식량문제는 저절로 풀릴 것이다. 내년부터 넘쳐나는 식량을 어떻게 처리할지 벌써부터 근심이 된다”는 조롱의 표현도 나왔다 합니다. 

                                     

위 북한의 코미디 쇼를 보고 남한의 좌익들은 어떤 말을 했습니까?

박지원: "북한의 3대 세습은  자기네 상식대로 하는 것이다"

이정희(민노당 대표): "남북 갈등을 막기 위해 세습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는 게 나와 민노당의 선택이다"

민노당 부설 '새세상연구소': "3대 세습으로 남측 사회의 마음은 불편하지만 불편하다는 것이 그릇된 것으로 직결돼선 곤란하다"


쇠고기 파동 수의학 교수: "북에는 김씨 일가, 남에는 강대국에 붙어 친일과 친미를 외치며 호의호식해 온 자들의 권력과 자본의 세습이 이뤄진다"


정일용(6.15남측위 언론본부 공동상임대표): “'세습'도 안 된 상태에서 '세습 비판론'을 제기하는 것은 경박하고 성급하다. 세계 유일의 '3대 세습'이라는데, 우리는 이미 이 땅에서 60여 년간 지속되는 '친미정권의 세습'을 지겹도록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어떤 나라인가? 

북한의 총 GNP는 인구 50만인 제주도 GNP와 같습니다. 3년 동안 300만이 굶어죽고 30만 명이 정치범 수용소에서 학대받다가 매 맞아 죽습니다. 수십만 인구가 중국 등지를 떠돌며 공안요원들에게 붙잡힐까 마음 졸이고, 10만 여명의 여성이 이리저리 팔려 다니며 윤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공개처형이 일상화 돼 있고, 생체실험도 합니다, 이웃 지역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도 없고, 집에 전화가 없으며, 라디오도 한 개의 고정 채널 밖에 없습니다. 북에서는 라면이 최고급의 음식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병사들이 도둑과 강도로 변해 주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주민들을 이토록 학대하기 때문에 김정일은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폭군 1순위로 지정돼 있습니다. 주민들을 완전히 노예로 만들고 간부의 비위를 조금만 건드려도 각이 진 돌로 입 부분을 으깨버립니다. 


주민들에는 이렇게 하면서 왕이라는 김정일은 북한에 33개의 별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별장에는 기차역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김정은의 지시로 강원도 원산 송도원 별장에 돌고래쇼를 볼 수 있는 아콰리움(대형 수족관)을 신축하고 얼마 전 돌고래 4마리를 수입했다 합니다. 최소한 300만 달러(33억원)이 들었으며 운영비만 해도 연간 수억원 단위라 합니다. 아콰리움 바닥 타일 등 마감재는 호화 욕조 등을 수입하던 이탈리아·독일의 거래선을 통해 들여왔고, 지난해 말부터 평안북도 수풍호 부근의 창성별장에 호화 숙소를 증축 중이며 독일·이탈리아에서 고급 욕조와 마감재, 조명기구 등도 수입했다 합니다. 지난해 북한은 김정일  별장용 호화 요트 2척을 들여오려다 발각된 바 있습니다. 또 평양시 강동군 향목별장과 평안남도 평성역을 연결하는 10㎞의 김정일 전용 철로를 설치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평양 주민들에게 자재 또는 현금을 징수했다 합니다.


          이런 북한, 이런 김정일이 좋다며 날뛰는 이단자들이 수백만입니다 


이 땅에서 호의호식하면서, 마음은 김정일에 충성하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붉은 이단자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세력을 불리고 있습니다. 골수 빨갱이 문익환의 아들 문성근이 지독한 빨갱이가 되었습니다. 빨갱이 인자가 유전된 것입니다. 이 문성근이 백만 민란군을 모은다며 횃불을 들고 다닙니다. 4.3사건 때, 제주도 인민유격대는 인항가와 적기가를 부르고 5각별이 새겨진 인민기를 흔들고 다니며 횃불을 높이 들고 번개시위라는 걸 일삼았습니다. 문성근은 차마 이렇게는 하지 못하지만 ‘유쾌한 민란’을 일으키자며 선동을 하고, 대낮에도 수백 명 단위로 몰려다니면서 횃불시위를 합니다.


이런 ‘횃불민란부대’ 창설을 주도한지 1년이 되는 지금 18만 명을 모았다 합니다. 골수 빨갱이 박원순은 아름다운가게니 희망제작소니 하는 요사한 간판을 내걸고 세력을 결집합니다. 이들은 약과입니다. 이 나라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민노총, 각종 투쟁연대, 공무원노조, 전교조, 한총련, 등등 얼마나 많은 좌익세력이 우후죽순처럼 자라났습니까? 모임에서도 말을 가려 해야 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좌익들이 무서워 오세훈이 주도한 투표장에 나가지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오세훈에 반대하는 좌익들은 투표장에 가지 않고, 누가 투표장에 나가는가를 지켜보며 낙인을 찍습니다. 이는 헌법에 보장된 비밀투표에 어긋납니다. 이런 투표는 북한 식 투표입니다. 이 사회가 이미 좌익세상이 된 것입니다.


왕재산 간첩단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른바 야 5당에 속해있는 정치인들이 검찰과 국정원을 비난하며 수사에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천안함 폭침의 소행이 북한이라는 것을 미국인 전문가 15명을 포함하여 호주, 영국, 스웨덴 등이 보내준 총 24명의 전문가들이 합동조사단에 참여하여 확실하게 증명해 보여주었는데도 좌익들은 온 인터넷에 미국과 한국이 짜고 친 장난이라며 선동을 합니다.

심지어는 되지도 않는 영문실력을 가지고 UN에까지 나가 천안함 폭침은 북의 소행이 아니라 주장했습니다. 이런 일을 당한 UN의 간부들은 한국에는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가, 황당해 했다 합니다. 연평도를 포격해도, 금강산에 투자한 우리 자산을 압수해도 좌익들은 북한만 옹호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나라에서 호의호식하면서 눈만 뜨면 대한민국을 파괴하려 하는 좌익들의 실상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 북으로 보내야 하지만 그들은 이 나라에서 혁명과업을 수행하면서 적화통일 시키겠다고 매일 같이 기승을 부립니다. 

2011.9.2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

여기를 클릭해서 들어오세요

 

 - 솔로몬 앞에 선 5.18 -

전화주문: 전화: 02-595-2563, 595-2584  팩스: 595-2594(도서출판시스템)
e-mail : jmw327@gmail.com  
계좌번호: 농협:081-02-284101  국민은행:088202-04-091174  예금주 : 지만원
서점: 교보문고, 인터넷 알라딘

280쪽 12,000원

1. 5.18은 북한의 역사다.
2. 5.18은 북한이 와서 주도했다.
3. 5.18의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의 내통자들이다.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지만원)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생산됐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시스템공교보문고와 알라딘에만 있으며 국민보급용입니다(280쪽  12,000원)


1. 국민이 알고 있는 12.12와 5.18에 대한 역사는 완전 가짜입니다! 역사의 진실은 수사기록에 담겨있지만, 기록은 2004년 11월 11일까지 검찰창고에 숨어있었습니다. 공개된 18만쪽의 기록을 보니 그 이전에 나온 역사물들은 모두 가짜였습니다. 가짜 역사물들은 누가 만들어 확산시켰을까요? 놀라지 마십시오. 김일성이었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김일성에 놀아난 것입니다.


2. 5.18역사책을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노동당! 1982년 및 1985년에 두 개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에 더해 김일성은 1989년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습니다. 김일성은 그 대가로 황석영에는 25만 달러를, 윤이상에게는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을 하사함과 동시에 두 사람에게 ‘재간둥이’라는 별호를 내렸습니다. 남한에 확산된 5.18에 대한 출판물, 드라마, 영화 ‘화려한 휴가’는 북한자료들을 그대로 옮긴 것들입니다. 이 땅에 유행하는 ‘민주화’, ‘진보’ ‘신군부’라는 용어도 김일성이 개발했습니다. 국민이 김일성의 앵무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야 합니다.


3.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입니다. 5.18은 북한이 개발한 이론, 전략, 전술에 의해 기획-연출되었고, 북한의 5.18역사책들은 북한 사람들이 광주에 직접 와서 수많은 현장의 숨결까지 담아내 엮은 역동적인 작품들입니다. 광주 희생자의 대부분은 공수부대가 아니라 북한 특수군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북한은 해마다 당정 주최로 전 지역에서 며칠씩 5.18을 기념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언론이 총동원되어 적화통일 분위기를 띄웁니다, 김일성은 최고의 기계, 최고의 공장, 최고의 천리마 운동에 ‘5.18’ 호칭을 최고의 명예훈장처럼 하사했습니다. 북한은 5.18이 대남공작 역사 중 최고의 걸작이라 하고, 남한은 그것을 민주화역사라 하니 이런 비극이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 말고 어디 또 있겠습니까? 


4. 남과 북을 대표하는 두 개의 역사책 중 어느 것이 진실인지 TV화면 등에서 대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황석영은 1985년에 북한을 대변하는 5.18역사책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썼고, 북한에 가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저자는 그보다 25년 후에 검찰기록, 북한기록, 5.18측 기록을 종합하여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썼습니다. 어느 역사가 진실인지 솔로몬 재판을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해마다 5.18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보훈처는 이 책을 가지고 5.18이 누구의 역사인지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이 해마다 전 지역에 걸쳐 추모하는 ‘민주열사’들을 남한까지 따라서 추모하는 것은 부끄러운 코미디가 아니겠습니까가? 

 

대한민국 최대걸작 솔로몬 앞에선 5.18은

수사자료 18만 쪽과 통일원의 북한정세분석자료, 정부가 보관한 북한노동당 발간자료, 탈북자들의 증언 이 모두를 연구하고 분석해서 사실그대로 쓴 책이 12.12와 5.18책이며, 이 책을 다시 한권으로 압축한 책이 솔로몬 앞에선 5.18책입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권정름 ip1 2011-09-22 14:22:24
    지만원 박사님이 창설하신

    대한민국 야전군 발기인과 전사자를 모집합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대청소하고 일으켜 세울

    뜻이 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위 시스템클럽 홈페이지로 들어오셔서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이나

    500만야전군 게시판을 참조하세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으악새 ip2 2011-09-22 15:06:23
    한국은 어디서 죽느냐에 따라 보상금이 달라지는 나라 ㅋㅋㅋ 빛고을에서 죽으면 국가 유공자 ㅋㅋㅋ 서울에서 죽으면 사망자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소용없는남북대화
다음글
통영의 딸이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