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5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을 척도로 삼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미워하심을 받게 된다. 그것은 곧 적대하심을 의미하는데, 빛이 어둠을 물리침과 같이 그런 자들을 물리치신다. 모든 만유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기준을 따라 존재 운행하고 있다. 인간을 파괴시키는 악마와 그것들과 더불어 살기를 좋아하는 것들과 그것들의 유혹에 이끌려 사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외면하고 나름 기준을 세워 그것으로 세상을 산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적대적인 행위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있을진저]

대한민국에 언론왜곡은 아주 심각하다. 그것으로 형성된 여론을 보면 고무줄 잣대를 가진 것이 아닌가 한다. 상식적으로 언론의 보편타당한 기준은 헌법과 실체적 진실이다. 언론이 헌법의 기준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들의 나름 기준으로 여론을 만들어 간다면 왜곡이다.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집단이 있는데, 김일성 김정일의 공자금에 묶인 자들이다. 그들은 6.15세력이다. 그들이 언론 왜곡의 주범들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을 악인이라고 하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그것들이 큰 세력을 잡고 도처에 있는데 과연 대한민국은 그 왜곡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김정일의 공작금을 받는 빨갱이라도 우선 공부를 잘해야 기자가 된다. 속은 빨갱이라도 인품이 좋은 척해야 입사가 된다. 거기에 또 뭐가 있다. 그것은 김일성 김정일의 공작금으로 만들어진 자궁이 그것이다. 빨갱이 옹호 기자들을 대거 만들어 내는 자궁이 그것이다. 그 자궁을 각 방송사 메이저 신문사들에 만들어 놓는다. 물론 막대한 돈을 투자할 것은 분명하다. 김정일 공작금을 받아 공부한 자들을 우선시 선발한다. 방송 언론인이 되면 그 안에서 그들끼리의 유형무형으로 결합을 한다. 하나의 군대식으로 운영된다. 조직을 이탈할 수 없다. 그들은 조직적으로 선을 악으로 악을 선으로 왜곡한다.

모든 정보를 첩보하는 첩보원이 되기도 한다. 방송사가 많아도 신문사가 많아도 그 안에 그것들의 자궁이 있다. 그것들의 자궁이 있다면 김정일 공작금을 받고 공부한 자들의 입사는 순풍의 닻이다. 그런 자궁들이 결합하면 거대한 자궁이 되는데, 거기서 출산한 자들의 합이 빨갱이 기자 언론방송인들이다. 그들의 그 수의 힘으로 국내외의 여론을 조작한다. 그들의 기준은 김정일의 지령 곧 보도지침에 있다. 김정일의 단기중기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그때그때마다 지령을 받아 보도한다. 대통령은 바로 그런 자궁들을 도려내고 그것에서 출산한 자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반역행위여부를 따라 발본색원해야 하였다.

언론을 집단적으로 왜곡하여 여론조작을 하는 이유는 김정일과 그의 남하를 위한 것에 그 목표가 있다. 비호두호옹호변호미화가 그들의 기본일 것이다. 비호두호옹호변호미화는 포장지이다. 그 안에는 악마의 만행의 산적한다. 그것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의 그 참혹한 실상이다. 그것이 드러나지 못하게 그것들은 꼭꼭 싸매고 있다. 그것들의 자궁 밖에서 태어난 언론방송인들이 그나마 그 참혹상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를 기만으로 사취하는 이것들의 만행은 천인공노를 살 행동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대적하신다. 이런 왜곡으로 기만당하는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밥상에 올려지도록 조리당하고 있다.

공작금을 차단하고 그 자궁을 파괴하고 그것들의 결집을 파괴해야 한다. 그것이 여론조작산업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 조작산업시장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 그것에 요동치는 대한민국 민심이라면 결국 그것들에게 길들임을 받게 되는 것이다. 거짓에 길들여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현대는 정보화 사회이다. 국제경쟁력이 곧 정보력인데, 그것이 왜곡되는 이 현실을 두고 나라가 잘될 것이라고 우기는 중도실용은 이미 잘못된 설정임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라도 그 공작금을 차단하고 그 자궁을 파괴하고 빨갱이 기자들을 축출해야 한다. 여론왜곡 및 조작산업을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

빨갱이 기자들이 도처에서 첩보하고 언론정보를 왜곡조작하고 있다면 기독교 교계언론방송신문에도 그런 것이 없을 리가 없다. 그것들이 거기 있는 한에는 김정일에 대한 두호변호비호옹호미화가 가득할 것이다. 북한인권을 교계가 다루지 못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왜 우리는 북한인권을 다루는 소금이기를 거부하고 있는가? 이런 소극적인 행보는 결국 거짓 정보에 속고 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거부하는 것은 기독교의 바른 길이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기만으로 가득 찬 어둠의 세상을 밝혀내는 하나님의 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크게 발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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