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조선일보 광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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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만원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입대전사 모집 및 친교회 공고- 친교회: 2011.10.8(토)10:30. 과천 서울대공원역 2번출구 집합(점심 각자지참) 2.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을 맹렬한 속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링거 줄에 독약을 넣듯 북이 독가스를 넣을 수 있습니다. 가정주부들이 가스를 틀 때마다 노이로제에 걸릴 것입니다. 러시아도 북한도 다 믿을 수 없습니다. 전쟁이 나면 총 한번 쏘지 못하고 대량살상 당합니다. 그런데 국방비는 왜 씁니까? 재작년 1월, 러시아는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을 단절하여 유럽 전체에 충격적인 고통을 주었고 가스관은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적장에게 거액의 달러를 안겨주는 것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미쳤습니다. 절대 막아야 합니다 3. 모르면 애국하려다 매국을 합니다. ‘사람중심’이라는 말은 ‘주체철학’의 핵입니다. 좌익과 북한이 말하는 ‘사람’은 노동자 농민 등 무산계급이고, 정부와 유산계급은 무산계급을 괴롭히는 ‘사람의 적’입니다. 그래서 좌익은 기득권세력과 기업과 국가를 파괴하려 혈안 돼 있습니다. 손학규가 말했습니다. “한전 노조를 장악하여 정전사태를 일으켜 국가를 뒤엎을 생각을 했었다. 눈만 뜨면 국가를 뒤엎을 궁리만 했다.” 북한 사전에 ‘진보’는 ‘반동’(보수)의 반대말로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민주화’는 주체사상을 자유롭게 학습시키고 사회에 널리 보급하는 것을 탄압하는 남한정권을 타도하라는 명령어입니다. 최소한 이 정도는 알아야 애국을 할 수 있습니다. 10대 대청소 분야 1. 정치청소: 국회의원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광역선거구제를 택한다. 의원직은 명예 및 봉사 직이며, 입법연구 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정부가 직접 지출하고, 전직의원에 대한 품위유지비는 없다. 선심성 공약을 내놓는 자는 자격을 박탈하고, 공직을 선거전리품으로 악용하는 대통령은 즉시 탄핵한다. 비리정치인은 20년간 출마권을 박탈하고, 부당한 돈을 받았으면 대가성을 따지지 않는다. 군 미필자는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이 될 수 없고, 국회의원은 내각 직이나 변호사 직을 겸할 수 없다. 국회의원의 현행범은 즉각 체포하며 형량은 일반인의 2배로 한다. 임기가 같은 모든 선거는 일시에 몰아서 실시한다. 2. 사법부청소: 판-검-변호사의 형량은 일반인의 2배로 하고, 범법자는 그 자격을 박탈한다. 모든 형량은 얼마 이하가 아니라 얼마 이상으로 규정한다. 10년 이하의 징역이면 판사의 재량에 따라 3개월의 형량도 때릴 수 있어 유전무죄가 되고 있다. 현 재판은 판사의 완전 독재임으로 배심원제를 실시하고, 전관예우는 범죄로 처벌한다. 3. 지방자치단체 청소: 지방자치단체장, 의원, 교육감 선거에 정당공천을 배제하고, 중앙정부는 자치단체에 제공한 지원액만큼의 의사결정권을 행사한다. 교육감은 단체장의 러닝메이트로 뽑는다. 시군구 의원은 폐지하는 대신 주민감사제로 대체한다. 광역의회는 3분의 1로 축소하되 임무를 감사활동으로 제한한다. 4. 공무사회 청소: 공무원이 많으면 악성 규제만 늘어난다. 선진국에서처럼 소수정예화 하고 그 대신 두뇌집단을 양산하여 선진화를 위한 정책 및 시스템 개발을 도모한다. 공무원 범죄는 일반범죄의 2배로 처벌하고 연금을 박탈한다. 감사원은 국회소속으로 하되 경영학도를 대거 유입하여 감사의 질을 높이고, 대통령까지 감시하도록 한다. 모든 위원회를 즉시 폐지하고, 공무 및 공공분야 노조를 엄금한다. 증거기록을 인멸한 자는 공사를 불문하고 극형수준으로 처벌한다. 5. 경제시장 청소: 경제사범은 선진국에서처럼 가장 강력하게 처벌하고, 차명계좌는 무조건 몰수하며, 공소시효를 없앤다. 노동도 거래의 대상이다. 노조활동의 탈법화를 엄금한다. 자유시장 원칙 하에서 기업의 품위와 사회적 책임을 고양하고 모든 공기업을 대청소한다. 6. 국가관 정화: 이념이 없는 중도인은 정치인도 고위공직자도 될 수 없다. 최상의 유공자는 대한민국을 수호한 유공자이며, 민주화 유공자에 대해서는 쌓은 공적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반국가단체를 해체하고, 국보법 위반자는 정치에 입문할 수 없다. 대북 비밀접촉자와 군납비리 관련자들은 이적죄로 처벌한다. 7. 공권력 확립: 법을 엄격히 적용하고, 공권력의 자위권 행사를 선진국 수준으로 보장한다. 8. 사회청소: 유해 식품-의약품 제조범, 이념범, 경제사범, 흉악범, 파렴치범에 대해서는 중형을 부과하고, 극형은 반드시 집행한다. 권력과 유착하여 이권을 창출하는 조폭권력을 청소한다. 다툼에서 양비론은 없다. 원인제공자에게 100%의 책임을 부과한다. 의로운 일에 경찰정신으로 나선 시민에게는 일체의 죄를 묻지 않으며, 과잉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9. 세정청소: 세율을 개혁하고 탈세는 예방한다. 세율은 절약-근로정신을 기르도록 개정한다. 유통비 절약을 위해 유류세를 대폭 손질한다. 자동차세를 자동차 시가에 비례하여 부과해야 헌 자동차를 고쳐서 사용하는 절약정신을 기른다. 집을 팔고 새 집을 살 때, 두 개의 거래를 하나로 묶어 세금을 한번만 부과한다. 세금을 많이 낸 사람에게 명예를 부여하고, 노후를 차등 보장한다. 변호사 등 사회지도층의 탈세는 가중 처벌하고 그 자격을 박탈한다 10. 교육청소: 고용창출의 보고인 중소기업에 고교출신 근로자가 없다. 모두가 대학졸업생이면 중소기업도 인프라도 가정도 다 망한다. 공부가 싫은 학생들을 인프라 건설자로 조기 양성하여 대우한다. 대학을 줄여 대학생 수를 절반이하로 한다. 국립대학 1학년은 무료, 2학년부터 소수정예 한다. 정부에 반하는 교육자치는 없다. ------------------------------------------------------------ 전사가입비는 1만 원 이상이며 기쁜 만큼 수시로 내시면 됩니다. 연락처: 전화: (02) 3478-9284, 070-7766-0028, 070-7767-0028 팩스:(02) 595-2594 E-mail: jmw327@gmail.com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또는 systemclub.co.kr 계좌번호: 국민은행 917701-01-117868, 농협 302-0424-4091-01,예금주: 송영인 지휘부: 지만원(의장 육사22기) 송영인(대표 ROTC5기) 정헌치(대표 ROTC5기) 임정택(대표 ROTC5기) 윤명원(대표 ROTC6기) 상임고문: 장경순, 박정인, 이대용. 전제현, 채병률,
열심히 싸워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여기를 클릭해서 들어오세요 솔로몬 앞에 선 5.18 - 전화주문: 전화: 02-595-2563, 595-2584 팩스: 595-2594(도서출판시스템)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생산됐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시스템공학박사 지만원
교보문고와 알라딘에만 있으며 국민보급용입니다(280쪽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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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한민국을 박사님과 함께 대청소하실 분은
위 시스템클럽으로 들어오셔서 자유게시판의 공지사항이나
500만야전군 게시판을 참조하세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퍼 가세요.
시스템클럽에는 우익들이 알아야할 우익의 지침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친북좌파들을 척결해야 하는것은 국가의 존부와 직접 관련된다.
그자들은 선전선동의 귀재들이다.
그러나 현 보수파들은 몸을 사리고 걱정만 하며 뒤에서만 소리를 지른다.
돈이 있는자는 의병들에게 군자금을 헌납하듯 이일에 나선사람들에게 헌납하겠는가?
언제 만원 100만원 해가지고 자금을 모우고 활동을 하겠는가?
자금만 모아 진다면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어쨌든 오죽이나 나라꼴이 한심하면 이런 의병활동이 벌어지겠는가?
돈있는자들부터 행동하기 싫으면 팍팍 헌납해보라고 하고싶다.
나는 돈은 없고 정신만 있다.
촌티가 펄펄 나는구나. 시대는 변하는데 얘네들 머리는 박통시절 이후 변한 것이 없네.
그런데 이런게 아직도 먹힌다는 게 참 신기할 따름...
한국의 빠가들은 방송에 너무나 잘 속는다는 것....
그래서 박통이 이런 것들을 혼내줬던 것이지
북괴는 수령을 신으로 믿고 남한은 민주를 신으로 모시는군~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면 안된다. 법대로만 해도 모조리 세균들을 몰살시킬 수 있다.
빨갱이 때려잡는데 전사라는 말이 어울리지 그럼 뭐라고 하리? 진정한 것아
천안함 못 믿는 게 30%밖에 안된다고? 웃기지마. 실제로는 더 될거야. 다만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것 뿐이지.
근데 잘 생각해 봐.
의혹은 누구나 가질 수 있어. 게다가 그 의혹이란 것들이 전혀 근거없이 생긴 건 아니잖아? 그렇다면 정부는 그런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근거를 갖고 증명할 필요가 있어. 왜냐하면 어차피 모든 증거자료들은 정부만 갖고 있으니까.
만약 정부가 분명히 의혹을 규명했다면 네가 말하는 일부 빨갱이들 빼놓고 그 많은 국민들이 정부발표를 믿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그럴 이유는 없어. 북한애들이 연평도 포격한 것 믿지 못하는 국민은 없잖아.
그런데 국방부와 정부는 어땠지? 있는 자료도 없다 하다 나중에 들통나고, 브리핑하면서 기존 발표내용도 계속 바뀌었잖아.
의혹에 대해 제대로된 답변도 못하고 관련 자료는 숨기느라 급급한 정부와 국방부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게 이상한 거니? 무조건 믿는 게 이상한 거니?
무슨 종교도 아니고 무조건 믿는 게 더 이상한 것 아니야? 근거도 없이 무조건 믿으라 하면 김정일이 놈하고 다른 게 뭐야?
내가 천안함관련 의혹을 제기해 볼테니 네가 한번 시원하게 대답해 줄래?
그럴듯하다 여기면 내가 믿어주마.
늑대만도못하놈이라는 놈아 ㅎㅎㅎ
천안함 사태 당시 KBS MBC의 선전선동을 보고 그것을 믿지 못하겠다는 배운 어리석은 무식쟁이들이 30%는 됐지. 지금은 택도 없겠지만.
천안함 사태는 우리나라 해군 사상 이토록 완벽하게 조사된 보고가 없단다. 슨상 발꿈치만큼도 트집 잡을 게 없단다. 완벽한 게야. 이것을 의심한다는 것은 북괴가 한 것이 아니라고 믿고 싶은 슨상, 노빨통족 따라지들의 마음이겠지.
이것은 우리 군이 모든 가능성을 다 조사한 거란다. 모든 가능성이 다 배제되고 마지막에 남은 어뢰파편까지 발견되고 그 외 1번이란 글자까지 발견됐다. 그 이상 뭘 원하냐?
니들은 KAL기 사건도 조작됐다고 재조사하고 난리 났었지. 그런데 뭐 새로운 거 발견된 게 있더냐? 의혹은 그냥 의혹일 뿐이여~~
그럼 너 잘 알겠구나. 난 몰라서 그러니 그럼 네가 한번 대답해 봐.
우선 간단한 것부터...
천안함을 공격한 것이 잠수함의 어뢰라던데, 그건 어떤 종류의 어뢰야?
예를 들어 주로 북한의 어떤 잠수함에 장착되고 어떤 식으로 함을 격침하는지 좀 알려줄래?
네 대답을 듣고 이어지는 질문을 할께.
나는 아는 바 없는 내용을 완벽히 조사되었다 했으니 넌 정확히 이해하고 있을 것 아냐.
네가 내 질문들에 대해 완벽하게 대답하면 나도 네 말 믿을께. 진심으로. 오케이?
식자우환이라고 무식질을 밥먹듯 하는구나
해군의 조사는 아무 문제가 없었단다 아그야
단지 이명박이 북괴의 괴수와 회담하려는 욕심에서 생긴 해프닝이
국민의 의혹을 샀을 뿐이여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는게야
찌그러져 있어라
너처럼 그렇게 한가한 사람 아니니까
남한엔 왜 이런 등신 머저리들이 이렇게 많은 걸까?
악성 바이러스놈
그러니까 해군 발표 철썩같이 믿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네가 설명해 보라니까?
그 정도로 믿음을 갖고 있다면 적어도 너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 것 아냐. 네가 알고 있는 거 말해 달라는 데 그게 뭐 어렵다고 욕지거리야? 이거 웃기는 놈일세?
난 잘 모르겠으니까 잘난 네가 설명달라고 이놈아.
내가 뭐 별 다른 거 설명해달라던?
북한 애들이 쏜 어뢰가 어떤 거고 어떤 식으로 폭침되는 것인지 알려달라니까?
이건 기본적인 거니까 해군 발표 내용 있을 거 아냐? 그거 설명해 줘.
그게 어렵니?
아님 자신이 없는 거니?
설명해 봐. 그럴 듯하면 믿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