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현인택을 밀어내었나? 홍준표의 투쟁과 그 목적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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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19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罪過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악마의 본질에는 기만 폭력 살인 착취라는 것이 있는데, 악마의 폭력적인 본질로 사는 것들이 하나님의 원칙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 늘 시비를 걸며 다툼을 걸어 罪過를 만들고 그것으로 착취하는 본색을 가진다. 그것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원칙과 사람을 파괴하여야 존재되는 성향으로 드러나고 있다. 스스로 김정일의 괴뢰정권이 되겠다고 나서는 한나라당의 흐름을 보면서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과 다투고 있다는 것인지 우리는 묻게 된다. 애국세력의 애국심을 무시하고 있는 그들의 미래는 점점 붉은 색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렇게 붉어지는 양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은 곧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의 자체의 순수유지책인데 이는 자기 문을 높이는 것과 같다. 보수라고 하는 애국세력을 외면하고 붉어지는 모습을 가진다는 것은 外心으로 左표를 의식 및 획득을 행한다고 하나, 사실은 곧 자기들의 정체가 김정일의 괴뢰정권으로 가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 하겠다. 이런 것은 카멜레온의 변신으로 봐줄 수 없는 변절이다. 대한민국은 그런 변절자들이 운영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그것들이 나라의 운전대에 앉아 북한인권법(원안)을 제정치 않고 있다.
모두가 스스로 김정일의 괴뢰가 되고자 열심 내는 것인데, 그것을 통해 심리적으로 이미 적장에게 굴복한 것같이 보이나 사실은 내통자들이고, 그 본질본색을 서서히 드러내어 자기들의 정체를 보여주는 것에 해당된다 하겠다. 싸워보지도 못하고 이미 항복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으나, 사실은 이미 그것들에게 몰락당한 개들에 해당된다. 그 때문에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없고 다만 김정일의 개된 짓만을 골라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안타까움은 한나라당의 그러한 변절에 있다.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책임져야 하는데.
그것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것은 그것들의 본질이고 본색이기 때문이다. 다툼을 일으켜 이익을 내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들이 문을 높이는 전형적인 모습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수령체제에 있다. 굽어보기를 좋아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신분을 높이는데, 권력은 모름지기 국민에게 진정어린 봉사를 해야 한다. 그것을 공복이라고 하는데, 그것들은 도리어 군림하고 국민을 백성으로 만들고 백성을 노예로 만드는 죄과를 통해 배를 채우는 짓을 한다.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권력이다. 그 권력의 개가 되어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것인데,
이제는 한나라당이 거기에 가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자유 대한민국을 망쳐먹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인택을 밀어낸 홍준표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홍 대표는 5·24조치를 지켜온 현인택 전 통일부장관의 교체를 대통령에게 끈질기게 요구해 관철시켰다. 홍 대표는 정부를 향해 남북 관계를 이대로 두곤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이길 수 없으니 당 입장을 따르라고 말한다고 한다.」고 조선닷컴 사설은 말했다. 홍준표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끈질긴 집요함으로 현인택을 밀어내었는가? 이제 그 이유와 목적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그의 투쟁(다툼)은 대한민국과의 다툼이고 스스로 문을 높이는 수령주의에 대한 충성인가?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을 외면하는 것은 잘하는 짓인가? 우리는 그가 현인택을 몰아내는 집요함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왜 북한인권법(원안) 제정에는 그 열성을 보이지 않는가 묻게 되는 것이다. 홍준표는 북한인권법(원안)을 끈질기게 의원들에게 요구하고 설득하여 관철시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거기서 우리는 여당의 대표가 참으로 수령주의를 돕고자 집요하다는 것과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에 경악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는 선한투쟁에 있다. [야고보서 3:13-16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홍준표의 투쟁은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을 해방하려는 선한투쟁이 아니라 수령주의를 강화하려고 환장한 투쟁이 아닌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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