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재 칼럼] 종친초(종북-친북-촛불) 좌파, 인터넷과 트윗에 마구 허위사실 유포 |
---|
[김필재 칼럼] 종친초(종북-친북-촛불) 좌파, 인터넷과 트윗에 마구 허위사실 유포판사 나경원이 이완용 후손 편든 판결했다고?거짓 사실로 나경원을 친일파로 매도...과거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받은 내용 재사용
<IFRAME frameSpacing=0 height=70 marginHeight=0 src="http://ad.cache.newdaily.co.kr/web/newdaily/data/naon_newdaily_top.html" frameBorder=0 width=35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IFRAME height=140 marginHeight=0 src="http://admc.synerpact.kr/adimg/newdaily/mid/" frameBorder=0 width=245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좌파(左派)네티즌 "나경원은 친일파 세력의 '꽃', '자위녀'" 유포 소설가 지요하, 민노당?진보신당 당원 정중규 '허위사실' 유포 金泌材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親日派(친일파)로 매도하는 좌파진영의 ‘흑색선전’이 도를 넘고 있다. 충청도 태안 출신의 소설가로 알려져 있는 지요하 씨는 지난 3일 교계 인터넷 매체인 ‘카톨릭뉴스 지금여기’에 기고한 시사비평에서 나 의원을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이자 애첩이었던 裵貞子(배정자)와 비교하며 나 의원을 “친일파 세력의 ‘꽃’”으로 묘사했다. 일례로 bulkoturi란 아이디를 가진 네티즌은 5일 “나경원이 판사 때 ‘이완용 땅 찾기’ 하는 매국노 후손 편들고부터 ‘친일세력의 꽃’이 되었다는 군요-‘자위녀’가 헛말 아니구나, 이 부분도 꼭 검증!”이라면서 池씨의 칼럼을 주소와 연동시켜 3차례에 걸쳐 트위팅을 했다. bulkoturi의 본명은 정중규 씨로 池씨의 칼럼을 게재한 ‘카톨릭뉴스 지금여기’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이중당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소설가 지요한 씨는 2003년 <오마이뉴스> ‘2월22일상’을 수상한 인물로 공주영상정보대학 문창과 출강 경력이 있으며, 현재 충남소설가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