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좋으면 북에 가서 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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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사람들은 한가지 잘못을 감추려고 열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하였다. 그것이(61평에 월세250만원)이 잘못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서민들 아품을 어루만져주는 지극히 서민적인 행세를 했던 사람이기에 구설에 오른것이지 보통 사람들이 그랬다면 크게 잘못은 아니다. 오히려 베짱한번 좋구나!하는식으로 돌릴수도 있다.
그러나 끝모르게 터져나오는 박원순이란 사람은 자신의 이름뒤에 악취가 풍겨나오자 더이상 방치하다간 이번선거를 치루기도 전에 나가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으로 방배동 월세집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왜? 자신이 그렇게 무리를 하면서 넓은집에 살아야 하는가를 해명하려는 차원에서 집안내부를 공개했던 것이다.
현관부터 시작하여 거실까지 꽉 들어찬 집안내부를 공개하면서 자신의 이미지 극복을위해 꾀를 낸다고 낸것인데, 문제는 그 다음에 벌어졌다.문제의 발단은 이러하다."원순씨의 책사랑은 유별날 정도여서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할때 지하에서 7층까지의 도서관책 전부를 읽었다"고 누가 묻지도 않은말을 자신의 홈피에 올렸다.
그러나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장서량은 1260만권 이상으로 알려지면서 겨우 객원연구원으로 1년간 있었던 사람이 그 많은책을 어떻게 다 읽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자 부랴부랴 홈피를 수정하기에 이르렀다. "다 읽은것이 아니라 다 읽을 기세로 파고들었다"로,,,
오늘아침 신문을보면 박원순씨가 손학규등 자신의 선대위원들께 한나라당의 네거티브에는 일절 대응하지 말아달라고 하였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딱 한가지만 박원순씨께 묻고싶다.박원순씨가 실질적으로 하여왔던 많은 사건들의 진실을 궁금해서 묻는것이 과연 네거티브란 말인가? 현역입대와 관련있는 양손입양도 네거티브에 해당하는가? 재벌들을 감시한다고 하여놓고 그들한테 후원금으로 수억원씩 받아간것도 네거티브란 말인가? 묻지않을수 없다.
만일 이같은 사건이 한나라당 후보에게 일어났다면 당신들의 구호는 당신들이 더 잘알고 있을것이다.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하면서 유모차를 끌고나오는 아주머니들을 동원하는 촞불시위를 하고도 남는 사건이다. 그러나 점잖은 나경원 후보이기에 그런문제를 크게 다루지 않고있는 것이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지켜보는 사람들이 스스로 이런질문을 하겠는가?
솔직히 우리가 박원순씨를 미워하거나 서울시장이 되어선 안된다고 할 이유가 없다.그러나 앞뒤순서가 모조리 틀린 사람이란걸 알게된 이상 서울시장이란 직책과 너무 동떨어진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이처럼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원래 흠결없는 인간은 존재하지도,존재할수도 없다는것을 잘안다. 그러나 박원순이란 사람은 흠결정도가 아니라 시궁창의 악취보다도 더한 악취를 뿜어내고 있다.
[출처] 공산당 좋으면 북에 가서 살면 된다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작성자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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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무기라는 닉을 쓴 사람이 탈북자 같으냐?
아이큐가 가 그 정도인 주제에 ...뭘 남을 가르쳐 보려구 그래?
쭈그리고 앉아서 네 밥이나 제대루 벌어먹어.
그리고 설마...그가 탈북자라 한들...
북한에서 태어 났으니까 북한에 산 것일 뿐이고....
그곳에 살아보니 그 정치가 너무 나빠서 남으로 나온것 아닌가.
북한정치가 나뿐 것을 알기 때문에 ...
북한을 종아 하는 놈들만 북한으로 가면 된다고 하는데 ...
그것이 뭐가 잘못되었는가?
그러면 네놈도 북한에 한번 가보란 말야.
함부로 서울시장님을 헐뜯고 명예를 훼손하냐
하늘이 무섭지 않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