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tv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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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하고 통일 외치는 사람들을 외면 하고 그저 오락 방송위주로 한다 통일을 위한 준비 방송이 필요 하다 뉴스에서 잠깐 탈북자 소식만 나올 뿐 평일에는 북한소식을 전해주질않는다 겨우 일주일에 한번정도 나와서 남한국민들 이 모두 볼수도없다 북한에서는 굶주리는데 남한 방송에서는 먹을것 가지고 장난치는것이 많이나온다 정말 방송사는 통일이됐을때 어떻게 방송을 할것인가 연구를 전혀 하질 않는것같다 그저 시청률만 생각하여 오락방송 만 위주로 하여 문제가 있다 남한에도 없이사는 서민들을 위한 방송은 전혀 없다 그저 사랑타령이나 하는 연속극 홍수 이다. 통일이 되기전에 방송언어 를 순수한 우리 말로 바꿔나가야 한다. 그런데 외래어를 밥먹듯이 방송에서 필요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한가지 탈북자들이 남한에 정착하여 잘사는사람 들을 자주 출연시켜서 탈북자들 이 꾸미는 방송이 있어야 한다. 수많은 방송국에서 진정으로 탈북자와 하나되는 방송내용 은 거의없다, 정말 이제부터라도 남한방송에서 고쳐졌으면한다 사실이런것은 방송위원회나 방송국에 올려야 하는 해도 소용없어서 이곳에 라도 글을 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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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 이쁘시던데..^^
오락프로 = 높은 시청률 = 고수익
북한프로 = 낮은 시청률 = 저수익.
자본주의에서 어쩔수없는거죠... 어느정도 정부에서 보조를해줘
조금은 신경을 써야한다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