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만세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 대한민국 편인가를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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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만세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 대한민국 편인가를 묻는다. 이제 특단을 요구한다. 한미 FTA를 반드시 통과시켜라.
[잠언 19:4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국수적이고 폐쇄적인 수령주의자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한미 FTA국회통과를 후안무치 안하무인으로 가로막고 있다. 그들은 김정일의 이익을 위한 자들이다. 대한민국과 인류의 이익을 위한 자들이 아니다.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이 꼭두각시들은 하나님보다 대한민국 국민보다 김정일을 두려워한다. 그런 꼭두각시들이 동료의원의 어깨를 타고 김정일의 해방구의 실상, 자기들의 무법적인 행동을 가린다. 절도범의 행동 CCTV카메라를 신문지로 가렸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경악한다. 국회가 그것들의 해방구가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것은 아니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력이 똥겹하다. 일전에 그들은 공중부양 해머와 쇠톱 동원 조직폭력배 수법을 동원한 것이 아니던가? 이번엔 전체 회의장에 미리 들어가 바리게이트를 치고 손잡이 자물쇠를 펜치로 틀어 고정했다. 영락없는 꼭두각시이다. 이유는 단 하나다. 김정일의 지령에 따름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는 분노하고 명령한다. 김정일의 꼭두각시들을 국회에서 다 소탕하라고. 주적의 지령을 따르는 자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고 그것을 가로막는 짓을 한다. 왜 그것들을 저토록 방치하는가? 대한민국 만세는 묻고 있다. 대통령이 진정 대한민국 만세를 원한다면 투쟁해야 한다. 대한민국 편에 선 의원들과 함께 저 꼭두각시들을 제거해야 한다.
국회는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나무로 발전하게 하는 거름, 법을 만드는 곳이다. 그 거름에 의해 국가경제를 부강하게 하는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수많은 부요를 열매 맺게 해야 한다. 그것은 곧 우리나라와 상대나라에 부요케 한다. 그런 일을 국회에서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의회민주주의이다. 소수가 온갖 깽판을 벌여 다수결의 원칙을 방해한다면, 그 소수가 김정일의 지령을 따르는 자들이라면 그곳은 이미 김정일의 해방구이다. 김정일은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나무만을 작벌하는 도끼에 불과하다. 그런 도끼가 준동하고 종횡무진하는 곳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회이다. 그런 것들에게 세비를 주고 대우를 하니, 참으로 창피하다.
사실 지구상에서 누가 김정일의 친구가 되려고 하는가? 친구 곧 투자하려고 하겠는가?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것을 위해 사실상 북한을 접수한 것처럼 행동하고 있을 뿐이고, 그 누구도 그들을 받아주는 자들은 없다. 이는 그들의 경제가 빈약하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그들은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권문제가 걸려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조직은 결국 신실한 무역을 할 수 없는 곳이고 신실함이 없다면 당하게 되는데, 누가 거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수 있겠는가? 설령 투자한다고 해도 김정일의 배만 채우게 되는 것이라면 누가 거기에 투자할 수 있겠는가? 도끼가 어떻게 나무를 살리겠는가?
김정일은 자기 식으로 수령주의를 유지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모든 인민을 가난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짓이다. 김정일은 눈앞에 이익을 위해 한민족의 미래를 완전히 망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한미동맹을 공고히 한다는 것만 보았지, 한민족이 부강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제 김정일은 그 권좌에서 내려와야 한다. 북한의 경제를 피폐하게 한 자들이 아닌가? 대한민국 만세는 일시적인 고통 곧 그것들 꼭두각시에게 유린을 당하나 반드시 징벌할 날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산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것을 하지 못할 시에는 그들의 오점은 역사에 남을 것이나,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부활로 계속될 것이다. 꼭두각시들이 오늘은 떼쓰고 있어 그것으로 이긴 것처럼 여길 수 있으나 한미 FTA는 피할 수 없는 대세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는 과정 속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를 부강하게 하는 것, 막대한 투자자와 심히 큰 시장을 확보한다는 것은 경제의 기본이다. 그것을 거부케 하는 자들은 온 세상에 패괴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것들은 깽판을 놓는 악당이지 진정한 투자처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김정일의 우물 안에서 소리 지르는 개구리들에게 세상은 넓고 크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경제를 부강하게 하는 나무를 벌목하는 자들이 준동하는 것이면, 이는 안보상의 문제이다. 김정일의 해방구가 국회 안에 있다면, 더더욱 안보문제다. 이는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가와 국회의 헌법적 순수, 자정능력이다. 그것을 상실하고 인기영합하여 다음 회기 의원 배지를 달아도 반드시 철퇴를 맞을 것이다. 경제를 살리는 나무를 벌목당하도록 방치하는 자들도, 역시 무엇인가 그것들에게 흠 잡혀 있다. 나라의 지도자의 중도실용은 기회주의자들의 양산으로 이어진다. 이제는 대통령이 특단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진정 이 나라를 사랑한다면 대한민국 만세와 함께 할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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