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동지회를 떠나면서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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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동지회 . 몇년전 내가 입국해서 처음으로 전화 해서 이 한국땅에 모를 것을 문의 한것도 탈북자 동지회요 한국땅에 처음 입국하여 아무것도 모를때 문의도 많이 하고 배운것도 많은 곳이죠. 제가 집적 방문을 하였던 적도 많습니다.. 송년회에 참가해서 황장엽 선생이랑 김성민 회장이랑 만나보고 그 이후 남다른 애정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뭐 별 볼데 없이 자리 지킴이나 하는곳이기도 하지만 그때는 쉼터의 찬이아빠라는 분도 여기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려고 각방으로 노력하면서 글도 많이 올리던 곳입니다. 지금은 정말 쓰레기 난무장이 되어 버렸어요. 탈북자들의 주체가 없어졌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처방전이나 몇명 안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저보고 탈동네를 이간 시키는 사람이라고 욕을 하지만 탈동네가 이렇게 망해버린 공적은 처방전 같은 인간들이 몇명 상주해서 물을 흐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 분들이 북쪽 사주를 받아서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알수가 없는 일이다. 이런 현상을 두고 안티 마케팅이라는 전법도 있습니다. 저는 탈북 운동가도 아니요 뭐 잘난 사람도 아니고 이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처도 정치적인 색체를 표현하는 이런 곳에 자주 드나드는 것을 많이 반대를 해서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드나들었어요. 그런데 본래의 취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몇명 안되는 사람들이 다른 애정을 가진 분들이 탈동네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모두 거부감을 가지게 상황을 만들어버리네요. 저도 그것이 안좋아서 욕도 하고 그래보았지만 한계의 부족함을 느끼면서 저의 본래의 생업에 힘을 쓰렵니다. 그동안 저의 독설적인 이야기나 남들에게 안좋은 욕을 하고 한것에 대해서 사과 드립니다. 저때문에 상처받은 분들이 계시면 정중히 사과 하겠습니다. 앞으로 탈북자 동지회가 이러한 상황을 끝내고 우리 탈북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쉼터의 홍보자도 아니고 그런거 한적도 없고 그곳에 대해서 상당히 거부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며 단지 우리 탈동네가 우리 탈북자들의 휴식과 희망의 공간으로 남아있어주기를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게 바라는 사람입니다. 좋고 나쁨을 떠나 그냥 욕으로 세상을 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어 떠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렵니다. 잘되기를 바라는 탈북자의 한사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1년전에 북한에서 오던 사람들이 사고가 생겨 탈북 운동가에게 많은 돈은 아니지만 주었다고 했었는데 처방전님이 그거 가지고 사기라고 욕을 하더군요. 마지막이니 이야기 하는데 그런일 사실이고 북한 난민운동본부인지 뭔지 하는 곳입니다. 제가 지금 까지 거짓으로 이야기 한것은 단 한가지도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돈을 떠나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많은 돈은 아니니 지금도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요 .. 그냥 거짓으로 이창을 드나 든것은 아님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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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빠이 빠이
탈북 여성들이 상당수가 조선족과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 않소.
뭐 논쟁을 해도 비슷한 사람과 논쟁을 해야 하는데 너무 비상식적이고 꼴분견네유.
위에 글이 마지막이니 한번 꼴을 보려고 하고 있는거요.
누가 당신을 오라고 부른 적도 없고..
누가 당신을 가라 한 적도 없소.
한마디로 모든 결과는 자업자득이라 이 말이다.
마치도 다른 사람의 탓인것처럼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나발가지 부는 꼴 하구는...
생각정도가 그러하니 어디에 간들 며칠을 배겨 내겠는가?/
속담에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간다고 아니 새랴?> 했거늘...
떠나는 순간 까지 앙탈을 해 대시는군...
친구 잘 가시오.
님은 여기가 자기 안방처럼 생각하는 모양인데 저도 님에 대해서 조금은 물어보았소.
뭐 대단하지도 않은 사람이 여기서 너무 강하게 센척하는 것은 안 좋아보이요.
자중하시고 겸손하시고 인간의 예의를 갗추고 살기를 바랄뿐이요. 한심하오 님이 불쌍하기도 하고요 .
자고로 <인간은 항상 뒤끝이 깨끝해야 참다운 인간> 이라 했거늘...
그중에서도 떠나는 인간의 뒤가 깨끗하지 못하면 짐승 취급을 받느니라.
너 역시 떠나는 뒷 모습이 매우 더러우니 결론은 인간구실 하기는 글렀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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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
떠나기 아쉬워?
그사이 나한데 정이 들었어?
마치도 먹지 아니하고 애쓰며 아글타글 재산 모아놓고...
병에 걸려 죽게된 네편네가 마지막까지 눈을 못감고 몸부림 치는 듯 하는 네 모슴이
참으로 가련해 보이는구나.
네가 걱정하지 않어도 이 창은 잘 굴러갈 것이고...
네가 떠나간 이 창은 마치도 미친개를 잡아 없앤 마당인 양
조용한 정적과 평화가 깃들 것이다.
앙탈 부리지 말고 <손벽 쳐 줄때 어서 떠나가> 거라.
- 웃어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14 11:55:17
갈수록 가관이네!
쓸만하거나 생각있는 사람은 다 쫓아내고 욕질 잘하고 험담 잘하는 사람만 모아놓고서
서로 자랑질하고 있네요.
내가 탈북자들에게 간단히 한가지 질문을 던질께요!
이 남한사회에서 탈북자들이
이미 다 망한북한식 사고와 지식( 혹은 사는 법) 가지고서 도대체 무얼 할 건가요?
여긴 북녘이 아니라 남한이네요.
남한사람이나 남한식 사고나 지식을 말하는 사람운 다 내쫓고서 남한내에 제2 의 김정일식 북한이라도 세울건가요?
우라나라에서 최하층가운데서도 하층인 북한사람끼리. 북한에서 탈축한 그사고 그 지식만의로 도대체 무얼 하겟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탈동네 분들이 지금처럼 계속 같은 행동을하면은 .....
멀지않아서 탈북자들은 .... 우리사회에서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남한 남람들은 탈북자드르이 사고와 행동을 좋게 보고있지 않은데요!
( 지금까지 수년간 탈북자들은 보아온 제 소견으로는. 탈북자들이 조선족보다 더 못한 사고와 행동을 보이는 것 같네요. 탈북자들을 알게될수록 신물이 나게되죠 ~ 이게 남한사람인 저 한명만의 삐뚤어진 생각인지를 여러분은 깊게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 )
바로 너한놈의 삐뚤어진 생각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탈북자들이 고립을 차조하게 될 것이 아니라,,,
다름 아닌 바로 김정일의 추종자 네놈들이 김정일 의 지옥행과 더불어 ...
같은 멸망의 길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하늘이 너같은 똥개들에게 준 운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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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네놈이 강아지 처럼 이 창을 잊지 못하고 도 기어들어서 횡설수설 하듯이 이창은 절대로 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문을 닫을 일도 없을 것이다.
오직 우리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는...
명심해라.
김대중의 졸개야.
네가 좋아하던 머저리가 쫓겨 나가는 것을 보니 섭섭하냐?
처방전님은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쫓아낸게 아니라 ....
몇몇의 무지하고 독선적인 사람을 들러리로 세워서 같은 고향사람을( 같은 처지의 탈북자) 를 쫓아 낸 겁니다!
참, 좋으시겠어요.
같은 고향사람을, 자신의 입과 손으로 짓뭉겨서~
그럴 수도 있겠지.
바보야...
네가 그래서 바보라는거야.
남한사람들 모두 독똑한데...
그중에서 너같은 더러운 똥개가 섞이여 있는 것 처럼...
바로 탈자들 중에도.. 간첩도 섞여 있고...
네가 좋아하는 쓰레기도 있다는 것을 너같은 머저리는 모른다는거야.
한 수 배웠냐?
김대중의 졸개들은 어디서 모두 이런 무식한것들만 골라 왔을가?
ㅋㅋㅋㅋ
악을쓰는욕.
너도 김대중의 개인 모양인데 ...
싫으면 단데 가봐.
제 닉도 없는 똥개가 숨어서 지랄하구 자빠졌네.
만약에 로그인제도 시행하면 너같은 똥개는 무서워서 글도 못쓰는거여.
그 주제에 대가리 숨기고,,,한마디 하는 꼴 하구는...
너 같은 똥개가 탈북자들을 언제 곱게 본적이 있드냐?
숨어서 짖어대는 똥개의 전형적인 캐릭터가 바로 너야...
똥개야 잘 가라.
동지는 없고 입이 더러운 쌈꾼만 득실거리네요
탈붖자끼리도 이전투구같은 싸움이고
자칭 남한사람이라는 분도 욕설로 활개치고 다니는 군요
어차피 모두가 어려운 처지인바에
서로 아끼고 감싸주고 격려해주고 ..뭐 그런건 없나요??
너같은 인간은 생각이 모자라면 김대중졸개라고 하던데...왜 자신이 없어 이똥개야
아니 개정일의 똘마니로 북에서 숱한사람들을 고통속에 몰아넣더니 그개버릇을 고치지못하고 여기에서 또다시 그짖거리를 하는 네넘이야말로 쓰레기이다
머저리같이 닉이없는것도 욕할대상이냐...개정일의 똘마니들의 대가리는 그렇게 석두머리냐 이머저리새까야........
더망신당하기전에 더러운 주둥아리가 아니라 깨끗한주둥아리로 변하거라
- 개처방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14 23:16:47
너같은 똥개는 왜 낑낑 거리는데?
네놈은 정일이의 졸개노릇을 아직도 하고 있는거냐?
더러운새끼야... 나가뒈져부려라
이런 머저리새까를 받아주고 먹이여주고 집도주어는데 은혜를 웬쑤로 갚냐 이똘아이새까야
전직대통령을 욕보이고 개정일을 그렇게 욕하는넘들은 하나와같이 뒤가 구리고 냄새가 난다는것을 십수십년을 살아오면서 느끼였다 알간 이머저리새까 개처방아
좌빨 족속들이 아무리 닉네임을 바꾸고
교대로 들어와 난리 부르스를 춰봤자
처방전 한사람의 닉을 못 당하는구나 ㅎㅎㅎㅎㅎ
나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기냥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겠나이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노래도 나온다. 우하하
저는 지나가다 우연히 오늘 처음 이 싸이트를 알게 된 남한토박이인데요.
남한토박이를 너무 물로 보시네요.. 처방전같은 사람 남한의 인터넷에 쎄고 쎘습니다. 저런 사람 있다고 해서 탈북자에 대해 탈북자들이 다 저럴것이라고 절대로 생각안합니다. 안심하시구요. 오히려 이렇게 댓글 싸움 보면서 탈북자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인터넷 공간이 이렇죠 뭐~ 처방전같은 사람 신경쓰지 마시고 현실에서 자기할일만 열심히 하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ㅎㅎ 모두 정착 성공하시고 건승하세요!
- 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21 09:23:50
너 같은넘이 걱정 안해도 된다.
네 밥이나 벌어 먹어라
지나가다 우연히 처음 이창에 들렸다구?
저 위에 닉을 바꾸면서 처방전 욕하기에 열을 올린 너를 보고 관리자님이 웃으신다
바보야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