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이 바로 애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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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가 여당의 단독처리로 거의 확실시되자 이를 빗댄 비아냥이 참으로 어이없다. 표결을 참여하면 야수라나? 그러면 표결을 방해하면 미녀란 말인가? 말도 안되는 비유다....
싱가폴, 페루, 인도, 아세안, EU 등과 FTA를 지속 추진하면서 기대했던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면서 이제 무역 1조달러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미국과의 FTA 체결에 4년이 넘는 귀중한 시간을 하염없이 흘러보내는 개탄스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급하게 추진한다는 것도 반대를 위한 구차한 핑계에 불과하다.
한 발 물러서주면 반대론도 그에 부합하는 액션을 취하는게 타협의 정치다.
표결하면 나쁜 야수라니... 참으로 떼쓰는 어린아이의 막무가내와 무엇이 다르랴...
[출처] 한미FTA 비준이 바로 애국이다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작성자 오빠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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