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하라 정동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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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하라 동영아!!! 정동영 당신은 이제 흘러간 물이야! 입이 너무 가벼워 신중하지 못한 발언에 이미 인격이 훼손 되었다. 그리구 통일부 장관 재임중 북한을 왕래 하면서 200만 Kw의 전력을 제공하겠다 했으나 불발에 그쳐 김정일 은 이제 정동영은 용도 폐기 되는 시기에 도달 했다고 판단 하였다. 정동영 당신은 평양 체류중 북한 특유의 회유 공작 기쁨조 의 육체 향연에 푹빠저 뼈가 흐물거릴 정도로 마음껏 배설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고 김정일 의 위협을 받고 있지? 너무 초조한 나머지 대,소 를 가리지 못하는 해프닝 을 연출 하는 작태라니 목불인견이다. 당신의 살길은 정치 일선에서 자퇴하라! 당신은 이미 낡은 골육(骨肉)이다. 다시 말해서 남,이나 북을 막론하고 쓸모가 없다고 판단 하고 있는데 당신 혼자만 자기도취에 빠저 있단 말이다. 일겠나? 그리구 당신은 보기보다는 성격이 과격하고 그릇이작다. 많은 사람 위에 서려는 자는 그릇도 크고 포용력이 잇고 원만하며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당신은 최고 일것이라 판단하고 움직이지만 국민들이 아니 라고 판단하니 현명하게 처신 해줄것을 충고한다. 만일에 정계에 재등장 하면 김대중 꼴이 되기에 딱 이다. 김대중은 반 박정희 반정부 운동을 하던1970년대 에 김일성 으로부터 얻어쓴 공작금 List 가 화근으로 빌미가 된 사실 잘알고 있을것이다. 김일성 생전에 김대중 으로부터 남조선 적화통일의 선물을 받지 못하고 1994년 비명에 사망 하면서 김대중에 한을 남기고 떠났다. 그 공작금 List 를 김정일 이가 손에 들고 고스톱 판에서 피 3장을 흔들며 승부를 좌우 하드시 지금 흔들고 있다. 당신은 이 올무 에 걸려 있으니 몸조심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무슨 뜻인지 알겠나? 당신에게 딱맞는 방송 Anchor 나 계속 할것이지 무엇하려고 정계에 발들여놓고 더러운 정치 구정물에 몸을 담가서 몸을 더럽혔노? 아이구!!! 쯔쯔쯔 애석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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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미FTA통과시 단상 앞에서 제일 열씨미 오른손 공중 헛손질하면서....
정일이한테 눈도장 찍힐라고 애써든데.....
똥영이의 눈물겨운 몸부림.
한진중공업 앞 맨앞줄에 앉아 여느 대모꾼과 같이 행동하는거나 국가 미래를 생각하여야 할 그런 큰 지도자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구....군자는 자기 색깔이나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지...내가 보기엔 기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 투쟁할때의 행적을 따라 할려나 보눈데..
사람이 맞지 않는건지 언행이 너무 어색하다...
시대도 마니 바뀌었고 ...
국회의원으로 뽑은 전주 시민들이 무슨생각으로 투표한건지?
누가 뭐래도 전주는 전통의 고장 예절의 고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