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9:20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사람은 물을 마셔야 한다. 그 물을 마시려면 샘을 파고 거기서 길어 마시던지 水源을 만들고 水路를 만들어 수도시설을 통해 물을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지를 주셨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의 샘과 시내와 강과 바다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아울러 포함한다는 의미다. 누구든지 선택하면 바로 공급되게 하셨다는 말이다. 

언제든지 그곳으로 가면 그것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는 말이다. 이를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영광이라고 한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을 만드시고 인간의 선택을 존중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선택을 잘하도록 돕는 은총을 통해 주시는 것을 지혜라 하신다. 그 지혜로 무장해야 생명을 풍성케 한다. 

인간은 선택의 자유에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지혜가 없다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한 지혜뿐만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자신까지도 주시기로 하셨다. 그에 따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을 주신다. 인간은 선택의 자유를 바로 사용케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선택의 자유로 하나님을 얻는다는 말은 이타적인 능력과 그 지혜를 얻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통제를 받는 인간은 결코 악마에게 속지 않는다. 자기 욕심에 이끌려 살지 않는다. 김정일類의 선전선동에 충동당하지 않는다. 이는 선택을 잘하는 지혜를 얻었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 은총 그 지혜를 얻었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선거침공을 개시했다. 선거침공의 의미를 무시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하다. 선거침공은 현실이다. 이 현실에서 대한민국은 아주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이를 이기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은 곧 선택을 잘하는 것에 있다. 

문제는 간단하다. 그것들이 온갖 짓을 다해도 그것들의 모든 요구를 단호하게 뿌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면 된다. 그것은 그것들의 선거침공에서 나라를 방어하는 것이고 나라를 수호하는 것이다. 우리의 자유의 가치를 바로 사용하여 나라의 자유를 지켜내는 것이다. 전쟁에서 모름지기 속지 말아야 적의 공격을 이긴다. 

속으면 진다. 지면 잡힌다. 잡히면 먹힌다. 먹히면 망한다. 그 때문에 선거침공을 이길 지혜가 필요하다. 全 국민에게 지금은 선거침공의 시기임을 알려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반역하는 자유를 요구하는 세력이 있다. 그들이 곧 김정일의 세력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속여 김정일의 선거침공에 승리를 만들어 가려고 준동한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고 가정이 있다. 내 교회 내 가정을 지키려면 반드시 이 선거침공을 막아야 한다. 사람들은 적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지 못한다. 다가오는 선거판은 전쟁이다. 그것은 먼 내일의 일이 아니다. 당장 벌이지고 있는 일이다. 이미 전부터 준비하던 것을 집체적으로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혈안이다.
 

그것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고, 기만類와 폭력類와 살인類를 적절하게 구사하고 거기다가 돈과 향응을 이권 또는 승진을 미끼로 던져 조직적으로 선거표심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어리석은 것이다. 때문에 선거침공이라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선거침공이란 미완의 전쟁 6.25를 승리로 장식하려는 음모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미군을 몰아내야 하는데, 도저히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남한에 김정일의 괴뢰정부가 필요하다. 그 괴뢰정부를 통해서 미군을 한반도에서 몰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군이 나가면 한반도를 먹을 수 있다. 한반도를 먹으면 중국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중국의 괴뢰가 김정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전쟁 중이다. 선거침공에서 조직적인 표심관리를 하고 있다. 그것들이 그 표심을 돈으로 사든지 또는 각종 것들로 사든지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전자개표에 부정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전국적으로 샅샅이 모든 표심을 확인하고 자기들의 표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구상하고 그것을 다각도로 접근하고 대책부심하고 있다.
 

목표는 한반도에서 미군을 몰아내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미 FTA를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군사동맹에다 경제동맹을 맺으면 김정일의 적화야욕이 달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한미FTA를 반대하는 세력은 빨갱이로 보면 된다. 김정일의 김정일에 의한 김정을 위한 선거침공을 막아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 만세의 명령이다.
 

그것은 지금 대한민국이 해야 할 전투이다. 적들에게 속는 자들이 많고 적들에게 매표하는 자들이 많고 적들에게 내통하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를 막아야 한다. 그것이 곧 이 시대의 구국의 전쟁이고 전투행위이다. 폭우가 쏟아지는데, 양복입고 우산도 없이 나가는 당신은 누구냐? 우산도 없이 나가라고 하는 당신도 누구냐?
 

적의 포탄이 작렬한데 멍청하게 앉아서 그 포탄에 노출되라는 당신은 누구냐? 지금은 적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샅샅이 찾아내고 그것에 대칭을 찾아내는 슬기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 슬기가 없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슬기를 구하자. 그것을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것으로 대비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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