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인간이 사는 법치국가인가? 짐승이 사는 정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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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2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이라는 왕도가 있다. 그 왕도란 모든 것의 기준이 공평이 되어 공변되고 공정하게 모든 것을 다스림의 불변의 道를 의미한다. 어떤 정권도 그 기준으로 세상을 다스려야 한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은 기준이 바로서야 한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기준이 남하하여 대한민국의 기준을 파괴한다. 이는 하나님의 제시한 기준을 굳게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이 그 기준을 읽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그 기준을 읽어내고 그 기준을 왕도로 굳게 세우고 그 왕도를 통해 정글의 세상을 인간의 세상으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인간답게 살게 하는 기준을 바로 제시하고 이를 바로 구현하는 정권이 나와야 한다. 정글의 법칙이 난무한다면 이는 인간의 세상이 아니라 짐승의 세상이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은 곧 인류의 생명인데, 그 기준은 왕도로 굳게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建國初期부터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을 불변의 왕도로 굳게 세우는 선택을 했다면 김일성 김정일의 기준이 남하는커녕 오히려 붕괴되고 말았을 것이다. 만물은 각기 고유 기준을 따라 만들어졌다. 대한민국은 그 모든 기준을 읽어내기 위해 응용하기 위해 추구하는 노력이 필요하였다.
그것을 확실하게 하면서 나라를 세워갔더라면 오늘날의 혼돈은 없었을 것이다. 도리어 그 기준을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만 양산한 것이다. 그 기준을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이 우왕좌왕하면서 비롯되는 인생사의 내용들로 점철된 세상이 되고만 것이다. 이는 그것을 읽어내지 못하는 무지함으로 인한 혼돈과 그 안에서 영업하는 악마의 유혹이 거기에 가득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것들의 궤휼이 혼돈을 양산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미혹을 받게 되고 그 기준을 더더욱 읽지 못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김일성 김정일의 미혹도 가득하게 하였다. 그 때문에 인간은 김일성 김정일의 기준에 미혹되고 반역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비록 판관이라고 해도 현재 하는 짓을 보면 그러하다. 그들이 김일성 김정일의 기준으로 세상을 농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과 지도자들이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을 왕도로 굳게 세우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그런 미혹이 판을 치고 급기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을 따라야 한다. 그 기준은 곧 모든 만물의 고유 기준을 담아내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생명과 부요를 가져오고 행복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자고 강조한다.
그 기준이 왕도가 되는 세상은 악마의 무지에 붙들린 탐욕의 종자들을 제압하는 힘을 넉넉하게 누리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악마의 무지에 붙들린 탐욕의 종자들인 김정일과 그 집단의 지령을 받은 인간들이 남한에 있고 그것들에 뇌화부동하는 부역자들이 있다. 그들을 제거하는 왕도는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우리 헌법의 고유기준을 분명하게 찾아내고 그것으로 왕도를 삼아야 한다.
그것으로 반역을 규정하고 그 반역을 반드시 다스려야 한다. 기준을 세우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그 힘은 떼거리가 아니다. 국가의 공권력을 강화해야 한다. 법치구현을 위해 그 공권력을 강화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우리 헌법의 고유기준을 절대 기준 삼아 반드시 그대로 적용하는 힘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되어야 한다. 떼거리 떼법이 난동을 부리는 것을 받아 주는 것은 애국이 아니다.
그것은 망국이다. 법치구현은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본문은 그것의 强度가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아야 한다고 한다. 정글에서 더 강한 자만이 생존하는 것인데, 정글의 법칙으로 몰고 가려는 세력을 넉넉히 제압해야 만이 법치구현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라는 세력과 인정하는 세력은 모두다 반역자들이다. 이들을 모두 다 처단해야 하는데, 방치하고 있다. 이는 거래와 타협이 아닌가?
도리어 그것으로 자기들의 정권의 이익을 삼는 짓이다. 그것들로 재미를 보는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 대통령은 올바른 기준을 따라 공권력의 법치를 강력하게 구현을 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는 인사를 해야 하고 그것을 이루는 정치적인 여건구성과 법리해석의 공감대를 확산해야 한다. 반드시 법치구현을 위해 싸우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김정일을 위해 폭도로 나선 자들을 모조리 다 발본색원하여 솎아내는 일에 사자의 부르짖음으로 하기를 요구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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