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국경쪽에서 촬영하다가 체포되어 북에 3개월 이상 억류됐다가
클린턴 전대통령이 전세기를 가져가 데리고 나왔던 여자네요
미국이 왜 세계최강의 강대국인가 다시금 생각케했던 사건,,
저 여자가 한국에서 태어난 여자였군요 근데도 미국국적이니 국가가 직접 나서서
비행기까지 몰고가서 데려오다니 그저 감탄스러울뿐입니다
현실체험한 사람의 인터뷰치고는 넘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말씀의 어느 구석에도 "탈북자를 위한"이란
초심의 구현은 추호도 찾을수 없고~
북중변경 두만강라인에 둘쑥날쑥한 강기슭과 물량과 흐름에 종속되고/도전한
작은 섬모양의 지형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땅에 매복되있던 북한군에 체포되였던것입니다.
현장이 공포스러워 혼돈이 오고 무자비한 강제아래 고개를 숙였던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의 말씀은 멍청하고/양보와 이해로 관통되고~
미국은 대북문제에서 이문제만큼이라도 냉정히 파고들어 밀어부쳤으면
북한을 향한 중국의 지원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킬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북한체제의 종말의 시간도 앞당겼을것이고~
아쉬움/멍청함/바보/넉넉한? 아메리카/느낄수 있는 영상자료입니다.
클린턴 전대통령이 전세기를 가져가 데리고 나왔던 여자네요
미국이 왜 세계최강의 강대국인가 다시금 생각케했던 사건,,
저 여자가 한국에서 태어난 여자였군요 근데도 미국국적이니 국가가 직접 나서서
비행기까지 몰고가서 데려오다니 그저 감탄스러울뿐입니다
그리고 말씀의 어느 구석에도 "탈북자를 위한"이란
초심의 구현은 추호도 찾을수 없고~
북중변경 두만강라인에 둘쑥날쑥한 강기슭과 물량과 흐름에 종속되고/도전한
작은 섬모양의 지형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땅에 매복되있던 북한군에 체포되였던것입니다.
현장이 공포스러워 혼돈이 오고 무자비한 강제아래 고개를 숙였던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의 말씀은 멍청하고/양보와 이해로 관통되고~
미국은 대북문제에서 이문제만큼이라도 냉정히 파고들어 밀어부쳤으면
북한을 향한 중국의 지원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킬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북한체제의 종말의 시간도 앞당겼을것이고~
아쉬움/멍청함/바보/넉넉한? 아메리카/느낄수 있는 영상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