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일성의 가짜설에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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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거나 빨갱이 논리에 입각한 비디오물을 접하셨군요. 그 학교가 누구인지 그 담당 선생이 누구인지가 궁금해지는 순간이군요. 위 글에 보니 황당무개한 소위 말하는 김정일 정권의 논리가 나오네요. " 정통성경쟁에서밀린 박정희정권이나 친일경력이있는자들이 자신의과거를 정당화하려는논리이며 그들의유일한탈출구였다???? "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싶으싶니까? 김정일 정권의 빨갱이 논리는 대한민국 자체가 부정의 대상이며 이승만 부터 작금의 대통령 대부분이 정통성 없는 대통령들이라 말합니다. 당연히 친일파로 몰고있기도 하구요. 김종오 장군을 아십니까? 한국전쟁 당시 혁혁한 전과를 올리신 김종오 장군같은 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존재 할 수 있었으며 우리가 이렇게 이밥에 고깃국 먹고 인터넷등을 즐기며 일주일에 이틀이나 놀 수 있는겁니다. 헌데 김종오 장군이 일본군인 출신이란건 잘 알려지지 않았죠. 대한민국을 지켜낸 대다수의 장군들은 일본에서 최신식 군사교육을 받은 일본육사 출신들입니다. 군인도 교육과 훈련없이는 제대로된 군인이 될 수 없습니다. 낫들고 곡괭이 들고 싸우는 시대는 그때도 아니었으니까요. 김종오 장군 및 당시 자유대한을 목숨걸고 지켜낸 우리의 영웅들이 친일파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친일 몰이와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은 빨갱이들의 오랜 공작사업이었습니다. 김일성 미화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남한의 대통령중 가장 큰 인물인 초대 대통령 리승만과 조국근대화의 영웅 박정희를 어떻게든 폄하하려고 들었죠. 그래서 여러가지 친일 논리니 모략이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빨갱이들의 모략에 상관없이 그분들을 지지하고 존경하고있습니다. 김일성이가 지금 독립운동가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죠? 김일성이가 지나다가 똥묻은 빵 개한테 던져줬다해서 생명운동가라고 말하는 것은 개가 웃을 일입니다. 결코 김일성은 독립운동가 이거나 위대한 인물이 아닙니다. 한마리 개새ㄲㅣ에도 못미치는 민족 반역자이자 버러지만도 못한 눔일 뿐이죠. 김일성 무장투쟁중 北에서 떠들어대는 그 위대한 보천보전투 하나만 좀 살펴볼까요? 보천보 전투란 보천보라는 리(理) 단위의 지역에서 하루동안 분탕질 한 것을 가지고 떠들어대는 것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은 엄청난 전투였을꺼라 생각하기도 쉽지만 실상은 고작 리 단위의 전투였다는 것이죠. 게다가 당시의 민족버러지 김일성은 계급이 소대장이었습니다. 일개 소대장의 권한이랄게 뻔한것은 물론이거니와 1개 소대가 몇명인지는 잘 아실테죠. ㅎㅎ 알량한 리단위 전투에 그것도 몇명 데리고 소대규모로 하루동안 분탕질 한 주제에 마치 무슨 대단한것인양 "보천보전투" 라는 타이틀로 북에서는 수십년을 울궈먹고 있습니다. 어느 문헌에는 김일성이가 흐르는 물도 거꾸로 흐르게 했다더군요. 그건 삼국지에나 자주 나오는 소설같은 표현이거늘 ... 김일성 가짜설이라... 굳이 가짜설인지 아니면 그것이 사실인지가 중요할까요? 사실이라 해도 김일성이는 민족반역자임이 분명하고 200만을 학살하게 만든 개새ㄲㅣ인것 역시 분명합니다. 그리고 진짜 독립운동가들 앞에선 창피해서 명함도 못내밀 만큼의 행적밖엔 없기도 합니다. 혹시 여기서 친북논리가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수구니 친일이니 반통일세력이니 하는 용어 써가며 이념을 흐뜨러뜨리려는 의도가 행여라도 있다면 그건 오산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는 위대한 장군님이 어떤인간인지 공산주의가 어떤것인지를 몸소 체험하였으며 어떤면에서는 교수나 박사 그 이상으로 잘 알고있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행여 가짜설을 누가 제기했느냐는식으로 유도하면서 그것이 수구세력이고 그 수구세력으로 인해 민족공조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통일이 안된것이라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김일성 영생론을 주장하시는게 더 모양새는 좋아보일꺼란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걸 생각하기전에 누가 자꾸 친일파 논리를 만들어내어 대한민국의 건국영웅들을 모조리 친일파로 몰아가는지 부터 생각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요즘 말 많은 민족문제 연구소의 소장인 임헌영이가 10년을 복역한 간첩출신이란건 알고 계실지... 그 밑의 김남식 지도위원은 김일성 찬양을 공개적으로 하고다닌다는 사실을 알고는 계실지... 임헌영이의 부친은 빨치산 활동을 했던 골수 공산주의자였으며 빨치산 활동중 총살당한 인간이란 사실 등등.... 김일성은 그의 동지였던 박헌영 마저도 미국의 간첩으로 몰아서 3년간을 개에게 물어뜯기는 고문을 당하게 하고는 "미국의 간첩이었다" 라는 거짓자백을 박헌영에게 강요하며 결국 박헌영을 총살시켰습니다. 그 외에도 이런식으로 김일성이에게 죽은게 한둘이 아닙니다. 차례대로 남김없이 모두 숙청을 당했죠.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김일성이 도망갈때 김일성을 뒤쫒아 북으로 갔던 남로당 간부들 다 어떻게 됐다는건 비디오에 안나오나요? 북으로 위대한 수령님 따라간 남로당 간부들은 모조리, 남김없이, 굳게 믿고만 있었던 위대한 장군님의 손에의해 간첩 혹은 친일파로 누명을 쓰고 다 뒈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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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에서 동족끼리 피흘리며 싸우게 한 죄,
+ 1000만 이산가족을 만들어놓은죄,
+ 전쟁으로 하여 한반도의 발전이 더디게 한 죄,
+ 현 독재자 김정일을 후계자로 앉혀놓은 죄,
+ 만주땅을 중국의 영토로 넘겨버린 반역죄,
+ 수십만명이 고향을 떠나 외국에서 떠돌며 타향살이를 하게 만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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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항으로 넣을수조차 없을만큼, 계산할수 없을만큼 천문학적인
범죄를 저지른 민족의 수치이고, 매국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