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정녕 정글로 돌아가겠다는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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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3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영광이란 승리와 직결된다. 승리하지 못하면 사람은 그 영광을 잃게 된다. 영광을 늘 유지하려면 승리해야 한다.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반목 곧 다툼을 일으키면 아니 된다. 하나님과의 다툼이란 악마의 지혜를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악마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악마는 인간을 짐승으로 살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동물적인 욕구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인간은 늘 자기 자신과의 전투에서 이길 수 없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때문에 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때만이 자기 속의 짐승을 통제하는 힘을 받는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넉넉히 자기를 통제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은 사랑이다. 이타심을 기본으로 하는 사랑과 화목하는 자들은 그 사랑의 힘에 통제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구원자 치료자가 된다. 그것이 곧 승리이고 그것이 곧 그의 영광이다. 그 영광이 모여 대한민국의 영광이 된다. 대한민국 만세는 모든 것에 승리에 있다. 그 승리를 만들어 내려면 역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화평해야 한다.
화평이란 사랑의 하나님의 지혜가 국가의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는 말이다. 전술적인 전력적인 또는 핵무기의 비대칭을 인해 군사력으로 열악한 나라라도 하나님의 지혜와 화목하면 백전백승한다. 반면 하나님의 지혜와 화목치 못한 나라는 망한다. 군사력이 아무리 월등해도 결국은 망한다. 미련한 지도자는 이를 몰각한다.
그것이 역사의 족적, 모든 전쟁 전투에서 나오는 결론이다. 상대보다 더 높고 깊고 넓고 긴 지혜를 가진 나라가 이겼다. 악마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혹 전쟁과 전투에서 이겨도 결국 짐승으로 전락한다. 짐승이 이기는 시대는 악마의 시대이다. 그때는 인간의 영광은 더럽혀지고 악마의 종자들이 짐승이하의 짓을 마구잡이로 하다 결국 망하게 된다.
과거 현재의 북한을 보라.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은 인간이하의 짐승들이 벌려놓은 만행이다. 이를 침묵하는 자들도 짐승이고 이를 미화하는 자들도 동류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북한인권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외면한다면 이는 정글로 돌아가려는 짓이다. 약육강식의 정글로 돌아가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남하케 하려는 짓인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삼대 세습을 통해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저들의 집요함은 악마적인 것이다. 그것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과 지혜로 임해야 한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악마에 충동되는 짐승을 제압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늘 강조한다. 스펙의 화려함이 그 속의 짐승을 제압하는 것은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스펙의 화려한 자들이 나서서 스스로의 지혜로 세상을 구원하고 치료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대적하고 있다. 이는 그가 미련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과 다툼만을 일으킨다고 하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해 결국 자기 속의 짐승을 이기지 못하고 김정일의 악마적인 지혜를 이기지 못한다.
[로마서 5:1-2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받을 수 있으려면 하나님과 화목 화평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누가 인정하든 아니하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태어난 나라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경영하시는 것을 본다면, 그 하나님의 흐름을 읽어내야 한다. 하나님의 손길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방식으로 경영하는 것은 결국 망하게 하는 나라의 敵이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화목하고 그 지휘를 받아 나라를 경영하라.
하나님과 화평을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그분의 본질인 사랑과 거기서 나오는 지혜와 능력으로 자신의 속의 짐승을 통제하는 은총을 입어야 인간답게 되고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된다면 하나님의 지휘를 받게 된다. 그런 자들을 받아들이는 나라와 국민이 되어야 그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흔히들 지도자 복이 지지리도 없는 나라라고 한다. 국민의 선택이 거짓된 자들을 받아들이니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그것들에게 속는 것은 그 속이 짐승이기에 그러하고 인간다움의 영광을 스스로 저버리고 돈을 탐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돈 많은 짐승 곧 살진 짐승으로 격하되고 있는데, 아가페 사랑보다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지키는, 나라를 지키는 국방력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인데, 이를 버리고 악마의 지혜로 사는 자들과 155마일 대치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버리면, 그곳은 정글로 변하고 그 정글에서는 악마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더 강한 짐승이 되어 약육강식을 현실화 하는 곳이다. 지도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대적하여 정글화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곧 개문납적하고 있는 것이다. 성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이 곧 눈이 먼 지도자들이 나서서 그 화려한 스펙만을 믿고 흰소리치는 것에 속은 국민의 탓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자기 속의 짐승을 이겨야 하고 악마의 종자들의 그 짐승적인 욕구를 능히 제압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세력을 이길 방책과 그 힘이 있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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